통합 진보당의 미래 예측: 4월 총선 낙선자들에게 부활은 없다 Sep 4. 2011
1.[대의원들께 (2)] 통합의 맹점: 4월 총선 낙선자들에게 부활은 없다 : 원시 http://newjinbo.org/xe/1820880 2011.09.04 14:15:12 45603.27 당대회, 5.31합의서, 6.26당대회, 8.28 합의문이 말하지 않은 것, 그리고 4월 총선 낙선자들 그동안 글들에서는 - 논의틀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3.27 당대회, 5.31 합의문, 6.26 당대회, 8.28 합의문, 정치적 의미도 동시에 한계도 너무나 분명했다. 그러나 한 가지가,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빠졌다. 그것은 통합당이 만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또 이런 -틀에 근거한, 새 정당 건설이 되었을 경우, 2011년 4월 총선에서 낙선된 정치 그룹들은, 새 통합당에서 계파정치 사다리에서 완전히 미끄러져..
2012. 1. 4.
통합진보당의 미래와 이기택 노선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원시 http://newjinbo.org/xe/994209 2011.02.09 19:14:59 411 과거, 현재, 미래,이 삼차원을 동시에 살아야 그게 이다. 의 조건이다. 이다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으로는 보다 더 못한 정치질로, 더 저열한 로 끝날 것이다. 우리가 써야 할 말은 막스 베버가 말한 이런 게 아니라, 정치가로서 가져야할 덕목, 능력, 자질, 탁월함 이다. 전통적인 의미에서, 정치질 = 는 의미이다. 그런데, 요새 느닷없이 가 유행이다. 언제 정치를 안했는가? 현행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리더쉽이나 리더들 위기이다. 그런데, 이 위기들에 대해서 그 수많은 진단들은 다 어디로 갔나? 누가 다 씹어 먹었고, 중..
2012. 1. 3.
새진보 좌파정당의 전제조건: 민노,진보신당,사회당 구 대표들의 정치적 자기반성 필요단들의
염경석,김은주,최은희,이창우,최백순,정종권,조승현님/ 핵심이 빠지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53228 2011.01.04 23:36:13 527 0 사회당, 민노당, 진보신당 등 리더들 (대략 정파 대표들 고려하면 20명 정도) 의 자기 활동 보고서와 평가서 (1인당 20페이지 이상) 작성 후, 그것들을 제 1차 기초 자료로 해서, 세 정당에서 나온 와 이 3개 정당에 포함되지 않은 주체들 중에 를 만들어서, 공동 자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를 다시 해당 정당원들에게 배포를 해서 그들의 평가를 받는 과정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진보신당부터 다른 정당들도 동의할만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이런 제안을 하게된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진보당 건설 (운동-> 2..
2011. 9. 22.
진보신당: 미디어 정치활동은 왜 지지부진했는가? 2008년 8월 4일
당 (칼라) TV/뉴스, 라디오 방송국, 미디어 전국망 건립을 위한 [특별당비] 제안 드립니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0970 2008.08.04 22:05:17 1954 49 아래 제안은, 7월 23일 온라인 채팅 결과를 바탕으로, 쓴 제안서입니다. 민노당 오류를 넘어섰으면 합니다. 어제 새벽별(중앙당 미디어 담당)님과 한성욱 부집행위원장님으로부터 진보신당 미디어(칼라tv, 칼라뉴스. 홈페이지 개편, 온/오프 홍보물 제작, 대외언론 홍보등)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방송국, TV, 인터넷 뉴스 (전자신문 E-News)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진보신당 2008년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 이미 2002년~2003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이미 제안된 것입니다. 당..
2011. 9. 21.
[2010.Aug 11. 심상정 논란, 선거연합, 통합논의]로 진보신당 분열할 필요없다
[심상정 논란, 선거연합, 통합논의]로 진보신당 분열할 필요없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826428 2010.08.11 20:06:05 3970 심상정 논란, 2012년 총선/대선 선거연합논의, 진보정당간 통합 등의 문제로, 진보신당이 분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정치에서, 또 한국정치정당 역학관계를 고려했을 때, 정당 정체성이나, 참여자 당원들의 정체성과 색깔들이 분명해지는데는 총선 2회, 지방선거 2회, 대선 1회 정도는 같이 해봐야 합니다. 지금 약간의 정치적 의견차이가 있다고 해서 분열하고, 감정적으로 싸우고 그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정치적 입장을 물어보는 분이 있던데요, 당게시판 도배분파로서 여러번 썼습니다만 1)
2011.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