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62%, 몰카 취재윤리위반 30%

mbc 여론조사.

조선일보 박국희 주장, 총선 국힘 패배 예상 . 한동훈 중도층 표 확장력 없다 비판 (0)	2024.01.17
윤석열, 한국은행에서 단기차입금 117조원. 이자 1500억원. 정부가 돈을 빌리는 방식 (정부 부채) 1) 채권 발행 (재정 상태 공개해야 함), 2) 단기 차입 (월말 잔고만 공개) (0)	2024.01.17
부담금 폐지 주장, 윤석열 감세 정책 문제점 - 91개 부담금 징수액 24소 6천억원, 국가 재정 줄어들어. '국민건강증진 부담금 (담배)' '환경개선부담금'은 공공이익에 부합함. (0)	2024.01.17
윤석열 부자감세 폭주. 주식,펀드,파생상품 수익 5천만 이상 세금 (금융투자소득세) 폐지하겠다 선언. 과세대상 전체 투자자의 1% 수퍼개미만 편드는 윤석열. (0)	2024.01.02
중앙일보 안혜리 논설. 김건희 비판 이유. 명품백보다 더 큰 김건희 문제점, 정치개입을 비판. (1)	2024.01.02
윤석열 2024년 신년사 전문 (1)	2024.01.01
윤석열 모순. 말바꾸기. '김건희 특검' 거부하는 윤석열, "죄지었으니까 (특검) 거부하는 겁니다." (1)	2023.12.30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