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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돼지 발정제2

성추행당이라고 비난받았던 보수파들, 자유한국당 홍준표 미투 운동 신중히 동참 자유한국당의 정치적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현상이다.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당시 성희롱, 성폭행으로 얼룩진 보수당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바란다. 보수파라고 해서 '미투 운동 (나는 고발한다)'에 참여못할 이유는 없다. 정치공작이라더니…‘미투’ 선봉에 나선 자유한국당등록 :2018-03-06 16:19수정 :2018-03-06 17:49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에 ‘부부동반’ 참석한 홍준표 “처음 시작할 땐 자유한국당 덮어씌우려는 것으로 봐 좀 더 가열차게 해서 좌파진영 많이 걸렸으면 좋겠다” 김성태 원내대표 “선거 앞두고 스마일 홍 이미지 작업”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 참석한 .. 2018. 3. 6.
4월 23일 대선 후보 토론회 평점: 심상정 7.5 , 문재인 6, 유승민 5.5, 안철수 4.5, 홍준표 4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10점 만점) 심상정 7.5 , 문재인 6, 유승민 5.5, 안철수 4.5, 홍준표 4 1) 심상정 후보가 유승민 '북한 주적론, 북한 인권 UN 제재 기권 투표 ' 공격에 대해서,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 점 잘함. 문재인 후보에게 결선투표제도, 권역별 정당비례대표 제도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 정치일정 밝혀라고 주장한 점 잘함. 군인 병사 월급 현실화, 인권, 부상치료 문제 제기 좋음. 2) 1차 토론회(sbs) 에서 높은 토론 점수를 받은 유승민 후보 급격히 추락했다. 신냉전적 북한 주적론, 국회의원 200명 줄이자 등 시대착오적인 헛발질로 끝남. 3) 홍준표는 돼지흥분제 사건 때문인지, 사기가 완전히 저하되고, "이거 초등학교 토론회야" 불평만 하다가 끝나다. 검찰.. 2017.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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