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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경제2

영국 보수당 COVID-19 대책: 영국 노동자 3천 300만에게 임금의 80%를 보전해, 월 소득 365만원 보장 복지삭감과 노동자 해고 자유라는 신자유주의 원조국가, 영국보수당도 변했다. 영국 보수당 보리스 존슨이 3개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1. 코로나 전염병(COVID-19) 대책, 영국 보수당의 선택,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영국 노동자 3천 300만에게 임금의 80%를 보전해, 월 소득 365만원 보장하겠다. 월 소득 365만원은 영국 중위소득보다 더 많다. 영국 역사상 유례없는 정부 투자액, 3500억 파운드 (511조)이다. 영국 보수당이 측은지심 (compassion)이라는 단어를 썼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을 표시하겠다는 전통적인 가치로 복귀했다. 영국 보수당 수상 보리스 존슨이 떠듬떠듬, 재무장관 리쉬 수낙이 유창하게, 상가, 레스토랑, 공연장,술집 문닫아라, 그리고, 정부는 월별로 새로운 .. 2020. 3. 21.
코로나 19 경제 위기 극복방법 1) 전기세, 2) 상수도세 3) 전화 -인터넷 통신비 4) 대중교통비를 전면 무료 문재인 정부 "50조원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논평 - 1) 전기세, 2) 상수도세 3) 전화 -인터넷 통신비 4) 대중교통비 (행정구역 내부)를 전부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4가지 항목 고지서를 3월 말에 '0원'으로 하라 ! 1) 총선은 범죄 정당들 (미래한국당과 민주당 위성정당들)과 끝까지 싸우되, 2)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극복 방법은 정의당이 앞장 서서 문재인 정부와 사회에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들을 제시해야 한다. 보편복지, 선별복지, 기본소득 개념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고, 지금 그럴 시간도 없다. 자산/소득 조사 (Means-test)를 지금 할 행정비용도 인력도 부족하다. 3월 말이면 개인과 가족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고지서들부터 해결해야 한다. 아래 제안 내용은 새로운 것도 ..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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