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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122

2012 aug 13. 진보정당 통합 방안에 대해서 - 강기갑 호소문 평가 2012.08.13 17:46강기갑대표 호소문 평가/ 보다 에 나서라원시 조회 수 891댓글 1 당내 토론용으로 몇 가지 글을 쓰겠습니다. 8월 12일자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호소문 (그 요지는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건설하자)을 읽고 드는 생각을 씁니다. 통합진보당에 대해서, 특히 노회찬 심상정 조승수 전대표에 대한 정서적 반감과 철학적 배신감은 진보신당과 당 바깥 진보적 좌파적 노동운동가 시민들에게는 아직도 그 앙금이 많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어떤 정치평론가들은 진보신당 좌파들이 "통진당 폭력사태 및 분열 사건"을 희희낙낙, 수수방관, '내가 뭐라고 했나? 그럴 줄 알았어. 통합 만세 안 부르길 다행이지' 등으로 평가합니다. 그 정치평론가도 올바르지 않아 보이고, 그리고 정치의 본성을 아는 진보좌.. 2016. 8. 11.
홍세화 대표 <배제된 자> 개념, 비판적 검토(3) 지젝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지젝이 오히려 한국의 노동운동과 진보정당운동을 배워야 한다.거꾸로는 별로 취할 게 많지 않다. 2012.08.25 19:46홍세화대표 비판적 검토 (1)원시 조회 수 772댓글 1 생각나는 것 몇 가지 적습니다. 글쓰기 전에 서설, 진보신당 현상 = 홍세화 (안효상)은 해태 (야구) 왕조(16년 한국시리즈 9회 우승)인데, 진보신당은 기아 타이거스(간당간당 5등). 2011년 9-4 당대회 이후, 새로운 대표단을 구성할 때, 당 안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4가지 세대들간의 대화/소통, 차이와 동일성을 정치적 실천으로 융해해 낼 수 있는 지도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금 2012년 8월 중간에 평가를 해보면, 현재 사회당-진보신당 집단 지도 체제는 성공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홍세화-안효상 지도체제에 .. 2016. 8. 10.
구로공단에서 어느 날 2012.10.16 17:22‘탄’과 ‘칼’원시 조회 수 532댓글 1 어느날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출입문이 열려져 있었고, 열쇠는 박살나 있었다. 방 옷장 서랍은 열려져 있었다. 없어진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물론 가져갈 물건이나 증거로 잡힐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이 개X의 자식들이...’ 한편으로는 분노가 끓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그 날 밤 방에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았다. 몸은 잔업을 해서 극도로 피곤한데..... ‘잡범들이겠지. 설마 경찰은 아니겠지.’ 순간 별의별 생각이 스쳐갔다. ‘아 이렇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여기에서 이 순간 할 수 있는 최대한 액션이 뭔가?’ 방문을 열고 부엌에 있는 칼을 머리맡에 두었다. 그렇게 3일이 지나니, 부적의 효과는 있었다. 어제 .. 2016. 8. 10.
당원들 밥먹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당을 노선 관철 도구로 생각하는 지도자들께 2012.10.16 21:30당원들 밥먹이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당을 노선 관철 도구로 생각하는 지도자들께원시 조회 수 1085댓글 6 초등학교 야구부에 들어가 조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생각이다. 조직에서 1+1=2, 1+1=1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 그 조직은 잘못된 조직이다. 80년대 한국학생운동 이후 소위 정파 노선 투쟁이 낳은 미성숙한 비과학적 폐습 때문에, 지금 정당운동을 하는데도 붙이기 경쟁하듯이 당을 운영하고 있다. 정치 사회 인간심리 동기 문제는 물리학 생물학 실험처럼 가설 연역적 모델(Hypothetico-deductive model)로 해결될 수 없다. 정치 투쟁도 마찬가지이다. 정당에서 마치 자기 정치적 견해가 가설연역모델인양 전체 작업에서 가장 필요한, 가장 옳은 것처.. 2016. 8. 10.
리더십 결여 : 김순자 캠프, 당원 제명 사건, 그리고 당을 외면하는 당원들 2013.03.09 19:11김순자 캠프, 당원 제명 사건, 그리고 당을 외면하는 당원들원시 조회 수 815댓글 1 김순자 탈당 및 대선캠프의 정치적 오류와 문제점에 대해서는 의견을 이미 밝혔습니다. http://bit.ly/Z8fEax 그리고 그 해법에 대해서는 ‘제명’과 같은 당의 사법절차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5:5가 아니더라도 7:3, 8:2, 6:4 비율로라도 서로 합의해야 한다고 제안 드렸습니다. 당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견그룹들과 당간부들의 경우는, 당내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당내 갈등에 대해서 더 민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 안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지 말고, 당 바깥 여론을 잘 경청하는 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정치일정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 2016. 8. 10.
민중의집, 의미와 한계 - 진보정당과의 역할 분담을 위해 2013.01.26 23:52정경섭 (전국위원 후보)께 "민중의 집" 약간 비관적인 생각이 들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원시 조회 수 986댓글 0 질문 동기 2가지. 하나는 최근 당게시판 보니까, 봄내(엄형식)님이 협동조합 및 민중의 집과 당과의 관계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당대표단 후보자들 몇 분이 답을 했는데, 조금 정답같은 이야기에 그쳐서,[대표/부대표 후보단에 질문] 민중의 집, 협동조합 그리고 당의 관계 2013.01.23 17:22:31봄내: http://www.newjinbo.org/xe/5013596두번째는 저번에 을 읽고 '비판적' 질문을 통해서, 당 운동과의 관계를 조금 명료하게 하고 싶었는데 정경섭님이 답변을 하지 않으셔서 다시 묻게 됩니다. 협동조합 범주는 민중의 집과 다른 주제이므.. 2016. 8. 10.
김순자 탈당, 후보강행:정치적 오판입니다.철수했으면 합니다. 2012.dec 9 2012.12.09 03:13안효상, 금민님/김순자 탈당, 후보강행:정치적 오판입니다.철수했으면 합니다.원시 조회 수 4666댓글 7 본 글에 앞서서 왜 안효상, 금민님 앞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원들마다 각자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대중적 인지도 측면에서 노회찬, 심상정을 능가하는 사람들을 6년 안에 10명, 12년 안에 25명, 16년 안에 40명을 배출해낼 수 있는 당의 시스템[철학,정치기획,정책의 정치화, 정치실천의 정책화, 대 주민 의사소통 정치미디어, 리더쉽 컨설팅 등] 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고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진보신당은 집권의지가 없다”고 욕설을 내뱉거나 비난한 사람들과 기싸움이나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을 실천하.. 2016. 8. 10.
통진당 답습하는 진보신당-사회당, 졸속 통합으로 끝날 것인가? 2012 dec 8 2012.12.08 23:17통진당 답습하는 진보신당-사회당, 졸속 통합으로 끝날 것인가?원시 조회 수 1853댓글 7 진보신당 진단과 과제 (1) 총선 이후 대선까지, 진보신당과 사회당 통합과정 졸속이다. 1) 대선 이후 진보신당은 얻는 것보다는 잃은 게 더 많을 것 같다. 총선 이후 대선 과정에서 진보신당은 통진당의 실패 교훈을 얻지도 못하고, 더 나아가서 통합진보당 노선 실패이후 진보신당은 당 안팎으로 진보진영의 무게중심 역할을 할 기회를 놓쳤고, 지금도 잡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는 대선 이후 김순자 무소속 출마 사건으로 빚어진 진보신당 대선당론 준수와 불복을 두고 펼쳐질 ‘당기위 제소’ 논란으로, 2013년 초반 시간을 허비할 가능성이 크다. 당 안으로는 2014년 지방선거의 실질적인 준비 시간.. 2016. 8. 10.
녹색사회주의 개념, 녹색과 적색의 동일성과 갈등, 두가지를 다 고려해야 2013.01.28 02:43장석준 후보 : 녹색사회주의 몇 가지 비판 (1)원시 조회 수 932댓글 0 글을 쓰기 전에, 당대표단 선거 유세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이런 토론 글이 얼마나 생산적일지 우려는 됩니다. 다만 미래 토론 주제로 삼자는 의미로 해석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진보신당의 현재 역량을 고려했을 때는, 당대표단 선거는 1박 2일 정도 충남 어느 한 도시에 모여서 하루 10시간, 그 다음날 8시간 정도 다같이 발표 토론 질문하는 ‘축제’로 펼쳤으면 합니다. 1. 지향하는 가치관으로서 ‘녹색’과 ‘적색’을 결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2011년 5월에 김현우 후보가 발표한 글의 내용 (http://blog.naver.com/nuovo21/70043731544 )이나,또 쟁점과 토론방에.. 2016. 8. 10.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 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이냐? 2013.june 19 異業同道 이업동도 (직업은 달라도 뜻이 같다) 2013.06.19 21:32이용길 대표 인터뷰: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에 서느냐당원이라디오 조회 수 368댓글 0 http://podics.qrobo.com/podcast/743611( 다운-로드용: 화살표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메일모양 -> 퍼가기)인터뷰 시간: 11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10분진행: 원시 인터뷰 개요 이용길 대표 인터뷰: 써클연합당으로 전락이냐, 대중적 진보정당의 중심이냐? 인터뷰는 크게 2가지 주제로 나눈다.1. 진보신당 외부 시각과 제휴 세력2. 진보신당 내부 시각과 통합(팀워크) 1-1. 진단 : 2012년 김종철 전부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노동측에서 진보신당을 주목하고 있고, 진보신당을 빼놓고 진.. 2016. 8. 10.
2013 june.20 진보정당 서로 다른 세대들의 협력이 어떻게 가능한가? 2013.06.20 21:24(박OO: 학생당원) 2012년 6월 입당, 왜 하필이면 진보신당을 선택했나?원시 조회 수 518댓글 1?수정삭제1.박OO (청년 학생당원, 서울 서대문 당협) http://podics.qrobo.com/podcast/743650( 다운-로드용: 화살표를 누르면 다운-로드됩니다. 메일모양 -> 퍼가기) 인터뷰 개요1. 2012년 6월에 입당했다고 했는데, 어떤 동기였나?2. 서대문 당협 분위기는 어떠한가?* 위원장님의 걱정3. 청년학생위원회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4.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과 비교해서 진보신당의 매력은 무엇인가?5. 당 명칭 결정과정에 대해서6. 당대회에 대의원이 아닌데도 참가하는 이유는?7. 대학 졸업 이후 직장인이 되어도 당 활동을 할 것인가?"그 때는.. 2016. 8. 10.
2014.jan 27. 진보신당과 사회당 통합 실패 이유들과 성공 조건들 정당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들과 무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자기 학습 과정으로 '정당'에 대한 개념이 부재하다. political party as self-learning process 2014.01.27 15:42[노동당 관찰기 1] 어려워도 유쾌함과 포용력이 필요한 이유원시 조회 수 3671댓글 0 [노동당 관찰기 1] 어려워도 유쾌함과 포용력이 필요한 이유 혹시 팀 동료들에게 짜증내고 욕하고, 험담하면서 우승한 축구팀, 야구팀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아무리 못나고 실력이 없고, 국회의원 0석이라도 해도, 동료들에 대한 당원들에 대한 희망의 끈은 놓지 말아야 한다. 과정이 유쾌했으면 좋겠다. 의견이 달라도 포용력이 있었으면 한다. 새누리당 - 민주당 정치 행태에 38도씨로 분노하고, 다르.. 2016. 8. 10.
사소한 노동은 없는 거다 , 글과 자료가 사라지다. 토론토에는 세 개의 대학들이 있다. 그 중에 요크 대학과 토론토 대학은 대략 20 km 정도 떨어져 있고, 토론토 대학에는 로바츠 도서관 Robarts 이 있는데 영어권 자료와 책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로로 된 책들이 구비되어 있다. 요크 대학의 스코트 도서관과 토론토 대학의 로바츠 도서관 9층, 10층, 11층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한국 진보정당에 필요한 책들과 논문들을 복사해서 읽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 정의당 등은 대중정당이기 때문에, 논문이나 학술서적이 아닌, 보통 tv 나 신문보다 더 쉽게 글을 써야 한다. 내가 그 원칙들을 충실히 지켰는지는 사실 자신은 없지만 더운 여름날에 땀을 삐질삐질 흘린 기억은 좀 있다. 안타까운 것은,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도 .. 2016. 8. 10.
2011 제안서 - 진보정당 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 원시 2015.01.20 20:50진보신당/민노당 경험이 없었던 분들과 옛 사회당 당원들께원시 조회 수 1278댓글 3 선거기간이라서 '선택'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우선 파일을 하나 올려드립니다. 당 역량 강화 주제들과 방안들 온라인 참여 by 원시 2011 January.pdf 2012년 진보신당 당 성장 전략 추진위 (장혜옥, 장석준님)에서 온라인으로 저에게 부탁을 해서 메모해서 제출한 것입니다. 진보정당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당 안팎의 정치적 요구들은 어떤 형태로 담아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당원들께 조그마한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옛 사회당 분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토론한 지 꽤 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사회당 금민, 박정훈 당원을 에 초대해서 신년을 함께 맞이한 이후, .. 2016. 8. 10.
2000~2016 진보정당 후퇴 이유, 정책 네트워크 모델 없음. + 의지는 항우이나 현실은 무책임한 정치가들 2015.06.30 13:32행인 (윤현식) 님/ 탈당하는 당원들 만류하지 못한 이유들원시 조회 수 1507댓글 0?통합 논의와 관련해서, 진짜 행인님이나 당원들, 정책연구원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들은, 정의당,노동당,4자 회담 및 새 진보정당 후보들로 떠오른 개인 집단 정당들의 ‘이념, 정책, 정치행위 스타일, 민주적 운영, 청년세대’ 등에 대한 토론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정의당이나 심지어 노동당과도 이념적인 측면에서 정책적인 내용에서 견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지형에서는 ‘통합 정당 리그’는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 사례를 들면, 최장집-박상훈의 ‘다원적 민주주의’론에 기초한 정당론, 막스 베버 (Weber)의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사회진화론적 접근과 이해, 독일 사민당.. 2016. 8. 10.
2015.july 8.옛 진보신당과 옛 사회당 통합실패 교훈 - 구체적인 내용과 대안 2015.07.08 19:52 옛 진보신당과 옛 사회당 통합실패 교훈, 당이 자주 바뀌는 원인들 원시 조회 수 1319댓글 0?어떤 당원께서 왜 옛 사회당과 옛 진보신당의 통합을 실패로 보느냐, 융화가 잘 된 곳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저도 굉장히 좋은 개인적인 기억들이 있고 이미 당게시판에도 밝힌 바 있습니다. 2012년 총선, 3%, 2% 다 안되는 줄 알고 우리 모두 출정했고, 저도 울산,의정부 후보들 홍보 도우미로 참여했고, 우리 후보들 당원들에게 알렸습니다. 당시 울산의 이향희님과도 2시간 정도 같이 '목영대 후보 (의정부)' 동영상을 만들면서, 협력 (콜라보레이션)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당대표 선거에서도 교차 투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의견그룹들 간의 협력을 바라.. 2016. 8. 10.
정치정당과 정치조직 ( caucus) 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2015.01.21 21:10김민하(녹사연)위키리스크가 남긴 교훈들,그리고 누락된 주제들원시 조회 수 946댓글 3 김종철 강상구 전 부대표에 대한 글들을 보고 느낀 점, 내가 내린 결론은 ‘두 사람에 대한 김민하씨의 애정이 참 깊구나’였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시대, 운동권의 우정의 시간이 축소된 시대에, “닥치고 금일봉” 시대에, 이런 깊은 애정 표출은 당 시스템 붕괴 속 낙관이다. 강성 보수 한국 정치 지형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최소한 10차례 정도 이런 갈등 상황은 올 것이다. 김민하님의 그들과의 우정이 지속되길 바란다. 두 번째는 김민하님의 글 속에 ‘위기 속 유모와 위트’가 보이지 않거나 흐릿해진 점은 아쉽다. 2010~2011년 민주노동당-진보신당 통합 논쟁시 누누이 강조했듯이 ‘통합 .. 2015. 11. 7.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mixed member proportional 를 도입할 수 있는 1000 만 국민 서명 운동 원시 2010.06.11 04:12 : 참여연대 김기식 위원장에게 제안드립니다. 1. 참여연대의 역할은, 진보정당이 없었을 때처럼 가 "유사 정당" 역할을 할 게 아니라, 김기식 위원장 포지션도 정치가 역할을 할 게 아니다. 가 한국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제도 개선을 할 수 있도록, 각 정당간 공정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자기 임무를 해야 한다. (1) 대통령 선거에서, 결선 투표제를 실시하도록, 민주당, 한나라당, 국참당, 민노당, 진보신당,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사회당 등 연석회의를 만든다. => 대통령 결선 투표의 의미는, 미국식 양당 (미국은 실제로는 양당제도가 아니라 다당제도임)으로 고착되는 것을 막고, 한국에서 진보정당이 제 3의 정당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는 하나의 .. 2015. 9. 1.
2011.02.12. 새진보정당 건설 기초공사, 리더들의 자기 비판서 작성, 민주적 리더십 [제안] 새 진보정당 건설 8자 회담이 다뤄야 할 주제들원시http://www.newjinbo.org/xe/9980642011.02.12 13:39:22 12830http://bit.ly/e8mpUX 기사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 진보정당 창당 논의 2중 구조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1) 민노당-진보신당 실무진 구성 (2인씩 4인)의 문제점, 2) 사회단체들 사회당 주변부화를 극복해야 한다. 1. 8자 회담이건, 3당 (민노, 사회, 진보신당) 각 소속 정당과 단체의 각 정파 대표들의 자기 반성문 제출이 가장 중요하다 (the primacy of self-criticism: 자기 비판이 가장 중요하다: ) - 자기 소속 정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들의 자기 비판서 작성- 다른 정당과 단체 소속원들.. 2015. 8. 8.
원내교섭 단체 조건 5석 이하로 하던가, 국회의원 숫자를 70~150석 늘려야 2011.02.14 20:46 [정치개혁 협상안] 국회의원 70~150석 늘려야 한다원시 조회 수 945 댓글 2 국회의원, 대통령, 권력기관 완장이 아니라, 라는 개념으로 바꿔야 한다. 299명 국회의원 숫자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 여론에 직접적으로 문제제기 해야 한다. 세비만 퍼먹는 못된 하마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이 되기 위해서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국회의원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1. 정치 게임 규칙을 포기해 버린 진보정당들, 반성해야 한다. 미련한 염소 (여름에는 열을 남에게 전가하기 위해 서로붙고, 겨울에는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기 혼자 고립되는 미련한 염소 에너지 보존 법칙) 전술을 구사하는 진보정당 현 지도부를 비판한다.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이 진보정치하는 현 상황은, 거의 하루살.. 2015. 7. 12.
민주당 해체의 의미 (2) 2010.07.08 임종인 럭키 7 연정 협의체 주장 평가 임종인, 조승수 대표 만나서 "양해"를 구하겠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890977 2010.10.20 23:06:57 5190 임종인 무소속 개혁-자유주의자 정치인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관련 기사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10534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5058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734§ion=sc1§ion2= 곧 민주당 정동영-정세균 측에서 러브콜을 할 것이다. 그러면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에게는 "양해"를 구하거나, 포트폴리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다 담지 않고, 분산 투자를 하는.. 201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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