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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2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탈당, 사표쓰는 정책연구원들께, "잠깐만" 캠페인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7-12-21 21:24:47조회수 조회 : 758 추천수 추천 : 0 반대수 반대 : 0 [대선 평가 5]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글을 빨리 쓰느라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씁니다. 1. 춘택이 아재의 문래동 탈출기. (참고로 안면이 없는 분이므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당 외치는 당에서, 의료담당 홍춘택 연구원은 문래동을 탈출했는가? 가난뱅이 카프 최서해의 탈출기. 쥐꼬리를 몰래 훔쳐먹는 아내 때문에 만주로 탈출해야 했던 그 시절도 아닌데 말입니다. 많이 자랑했지요? 정책 정당이라고. 그리고 진성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반도 운하는 맛봬기로 끝나버리고, BBK 비비꼬.. 2019. 10. 30.
2011.01.27 "이천수가 생각나서" 박용진, 심상정 <컨설팅> 2011.01.27 21:09"이천수가 생각나서" 박용진, 심상정 원시 조회 수 1098댓글 1 ? , 캠프가 생각해야 할 정치적 주제에 대해서 http://bit.ly/exrC9c “진보 양당 주류, 대단히 무책임해 진보신당, 닫힌 엘리트 정당 돼가" 박용진당원 글을 읽고. 부대표, 민노당 대변인시절 발언에, 댓글을 단 적이 있다. 속히 사과하고 후속조치 취하라고. 그건 비판라기 보다는, 진보정치가 에 대한 애정이었다. "저러다가 어쩔려고..." 그런 심정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축구 좋아하는 분은 알겠지만, 박지성은 이천수와 비교가 안되었다. 이천수가 축구에만 박지성처럼 매진했으면, 지금 첼시의 주전멤버가 되고 상품가치도 박지성의 1.5배, 2배는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을 출세주의자..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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