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교조2

전교조 메모 , 박근혜 정부하에서 정치적 함의 - 사회적 '선생' 개념을 확장할 필요성 전교조 메모: 전교조 탄압관련해서... 박근혜 정부는 '반동 시대'를 알리는 모든 이데올로기와 사회적 관행/실천들을 다 총동원할 것이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역사에서 경제 문화 음식 섹스 결혼 주제들까지. 교육을 '서비스 시장'으로 만들고, 학생과 학부모를 고객화하고, 종국적 목표는 교육상품-서비스 제품들을 차별화, 등급화하는 것이다. 정치적 통제 수법에서 중요한 것은 제도적 차별화이고 상품 서비스 가격이다. 학교 서비스 상품 차별화, 가격 통제선을 만드는 것이다. 눈엣가시로 간주된 전교조를 다각도로 분할 통제하고, 재정압박, 시민사회로부터 고립작전을 써서 파괴하려고 들 것이다. 5년내내. (2013.10.17) 1. 정치적으로 슬로건 박근혜 정부는 대선 공약 준수 노인들 살리고,학교 수업은 선생님.. 2013. 10. 23.
노동조합과 정치정당 위기 주제들: 진보정당과 민주노총과 관계 2004 노동조합과 정치정당 위기 주제들: 2004년 이후, 2013년 노트 1. 한국노동운동, 혹은 노조의 위기 징후들에 대해서 면밀한 자체 진단 필요성 정당 역할 강조: 진보정당의 무능력: 노동조합의 스크루지화 이데올로기 대항 못해 2. 서유럽의 노조 위축 원인과 한국의 경우 비교 필요성: 대안 마련 절실 "공통적으로 사회민주주의 (*거시적으로 서유럽식 사회주의까지 포함) 쇠퇴는 노동계급의 구성 변화에 기인하고 ..." 3.내부 문제: 한국 노동운동의 세대 교체, 차세대 노동운동가 프로그램 있는가? 4.왜 한국 노동자들, 민노총 소속 노동조합원들조차도, 진보정당에 투표하지 않는가? 노동운동과 조합건설은 많은 장벽들을 만났다. 정당과 조합과의 호혜적인 역할분담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채 위기들을 맞이하고 있다... 2013. 2.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