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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5

2011.04.06 정당과 리더십 : 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2011.04.06 19:22[무명]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현재)원시 조회 수 463댓글 1 ?민주노동당 4.2 중앙위 결정사항에 대해서 만 써놓고, , 민주적 운영과 패권주의 비판, 당직/공직자 선정기준(인사제도) 등 쓰려다가, 당내 다른 사안들이 터져 나와서 잠을 잠시 잤는데, 꿈에 새로운 정당이 출현했는데, 깝깝하고, 어깨에 짐짝이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눌러앉은 느낌이 들다. 1.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새 진보정당을 놓고 이 동일하다고 떼지어 동지라고 부를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장에 가서는 그 떡 썰어 담는 문제로 다시 분열되고 싸울 것이다. 99% 뻔한 시나리오다. 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진보정당들 정파/계파가 제대로된 이 아니고, 정당에서도 자체가 원칙/규율/.. 2019. 1. 25.
2011년 자료 홍세화 대표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질의서 2011년 자료 홍세화 대표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질의서 2011.11.22 16:26:39 [당원이라디오] http://www.newjinbo.org/xe/2625859 제 1부 홍세화 : 오후 9시 30분 질의 내용 요지 1. 12월 말까지 당원 배가 운동, 다시 4월 총선 전까지 당원 배가 운동을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진보신당” 어떻게 권유할 생각인가?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입당을 권유할 근거가 무엇입니까? 2. 당원교육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대화하는 식)이 4월 총선, 12월 대선을 앞두고 실천가능하다고 봅니까? 당원교육 그러면 거창하게 생각하고 엄두를 못내거나, 교수 초대해서 강연듣는 게 교육(*일회적 정치적 퍼포먼스임)이라는 편견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어떻게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실.. 2013. 1. 7.
2 <통합연대> <김은주체제> 모두 낙제점, <강상구안>도 박수받기 어려워 2 모두 낙제점, 도 박수받기 어려워 : 의 체계적 문제점과 해결대안에 대해서 1. 김은주 권한대행 체제의 구조적 문제점 분석에 앞서서 - 조직 체계 위기에 대한 진단 능력을 올려야 안타까운 진보신당 현실, 아니 더 나아가서 진보진영 전체의 문제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속칭 에 열중하는 반면에, 시대를 앞서가고 대중들 의식에 한발짝 더 먼저 가야할 진보정당, 좌파들은 "기존 노조, 학생운동 선후배 써클주의 인맥"과 "올-인하는 자기편들"에 둘러싸여있다. 김은주 권한대행, 본인의 의지의 결연함 확신과 무관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바이올린을 연주해야 하는데 채를 들고가지 않은 바이올린 연주가, 혹은 축구화를 신지 않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같이 보인다. 너무나 투명한 유리창이다. 그래서 9.4 이후 의 실수들에 .. 2011. 9. 22.
좌파정당의 인사제도 (2) - 싼게 비지떡이 되어서는 안된다 진보신당, [인사제도] 민주노동당과 과연 다른가? (1)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0413 2008.06.16 10:40:05 517 6 창당 100일이 다가와서 시스템 애프터 서비스 차원에서 씁니다. 진보신당은 하나의 정치적 실험입니다. 정치철학적 노선에서 '친 평양정부' '주체사상' 비판 및 구 민주노동당 패권주의에 반대하는 것 자체로는,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근거나 정당성 모두가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노동당이 2004년 7월 19% 지지율을 얻다가, 2007년 12월 대선에서 3%로 몰락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새로운 리더쉽 형성 실패 (두뇌), 오합지졸 각 정파 장군들의 무딘 칼날에 피 흘리면서 희생당한 당내 민주적 네트워크망 창출 실패(몸통), 그.. 2011. 9. 21.
좌파정당의 <인사제도>의 원칙에 대해서 (1) 새로운 진보당 차세대 주자들에게 원시 http://www.newjinbo.org/xe/766792008.05.10 07:50:136433 이명박 리더쉽 조기붕괴가 주는 교훈: 진보정치에서 리더쉽 생각 한번 해보다 짧은 메모: 이명박 "헤헤 거림" 리더쉽의 조기 붕괴를 보면서 첫번째 진보신당 이름 하루 속히 개정해야 합니다. 보통 길거리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저도 스무명 가까이 물어봤지만, '신'당이라는 당명은 정당명으로서 옳지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이 광우병 촛불시위와 강기갑 의원의 환생과 선전으로 지지율이 오르고 있지만, 정치정당, 진보정당으로서는 실패했습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인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치적 상식과 직장생활의 기본규율에 맞지 않는 '비 상식'으로 일관했기 때문입니다. 통장 반장 선.. 2011.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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