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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5

유투브는 민주주의 발달에 기여하는가? the relationship between youtube and democracy Nakjung Kim 2019.dec 4. 유투브가 민주주의 발달에 기여하는가, 노동해방을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자본주의 착취를 고착화시키고, 공론장을 자본의 독점 논리에 넘겨주는 역할을 할 것인가? 후자 같은 우려는 분명 근거가 있다.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구글, 넷플릭스 등 소셜 미디어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표준화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독점기업들에 대한 전 사회적 통제와 개입이 필요하다. 페친 허석렬 사회학자께서 유투브 내용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있어서, 1936년 발터 벤야민의 글 " 기술적 재생산 시대에 예술 작업이란" 이후, 발터 벤야민과 테오도르 아도르노 사이 논쟁을 소개한다. 알렉스 로스 ( 음악 예술 평론가)가 예술작품의 진정성 , 기술발달이 가져온 예술의 성격 변화 등에.. 2023. 12. 5.
스마트 폰, 휴대전화를 이용-전 당원의 TV연출가화 : 1인 활동 동영상 경연대회 2011.12.07 01:45 당원들 당신이 진짜 PD다 원시 조회 수 1469댓글 11 ? 당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홈페이지처럼 10일 전, 2주 전에 만든 동영상이 걸려 있으면 우린 죽습니다. 시민들이 댓글 달지 않고, 피드백없고, 페이스북, 트위터로 퍼 나르지 않는 동영상 걸어 놓으면 우린 죽습니다. 4월 총선에서도 살아남기 힘듭니다. 진보신당은 시민들에게 노출되지 않으면 죽습니다. 우리가 벗지 않으면 안됩니다. 스마트 폰, 휴대전화를 이용해 봅시다. 당 혁신 아이디어 (4) 전 당원의 TV연출가화 : 1인 활동 동영상 경연대회 - 부제: “내가 진보신당 TV PD다” : 선거운동의 일상화 전략 기획 의도와 목표: 지역 주.. 2019. 1. 24.
<당원이 PD다> 기획: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 100초 뉴스 100초, 2분 헤드라인 뉴스가 중요한 이유: 핵심은 매일 신속한 뉴스를 내보는 것이고,시민들에게 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홈페이지가 조직이고, 조직화의 중요한 수단이다.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원시http://www.newjinbo.org/xe/914194 2010.11.23 17:03:074392 / 04오프에서 적은 인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보다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책실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철폐투쟁 (기아자동차 모닝 생산 하청, 동희오토와 같은 노동통제전략과 관련노동악법 철폐등)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또 비정규직 당사자들.. 2012. 2. 13.
<당원이 PD다> 기획, 후보들과 정당(1인 2표제) 동영상 만들기 2. - 홈페이지 배치 1. 이건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보다 훨씬 낫군요!원시http://www.newjinbo.org/xe/512992 2010.03.18 15:53:266100 단순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media_evaluation_blog1_draft4.jpg (대강 스케치 해 본 그림판 제안서: 다른 좋은 의견 있는 분들 이쁘게 좀 만들어주세요) : 진보신당 6.2 선거후보 미디어 허브 (정거장) 만들기: 프로젝트 이름: 박터지게 싸워라, 진보정당은 "피"를 먹고 자란다 ! - 홈피든 블로그든 - tv, 라디오, 신문기사 인터뷰, 활동사진 모든 활동을 후보별로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 진보신당 내부에서 "박 터지게 싸우게" 한다 ->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논평과 평점을 매길 수 있도록 한다 - 당원들의 .. 2012. 2. 13.
2010 년 6월 지방선거,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홍보 전략 2010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사례 후보 (정당) 동영상 만들기/ 문제진단-토론-문제해결-효과 등으로 이어지는 완결적인 정치를 미디어[결론 및 요약] 1. 급진적이고 좌파적인 대표적인 정책브랜드 – 몇 가지 선택적으로 선언하는 것 의미가 없다. 2. 악수 정치, 말 정치는 큰 효과가 없을 것이다. 특히 득표전략에는 의미가 크지 않다 3. 시민들이 진보정책들의 제조자, 생산자, 체험자가 될 수 있도록 “듣는 선거”, 시민들의 질타부터 욕망까지 철저히 듣는 선거를 해야 하고, 진보신당은 시민들의 “문제해결 도우미” 역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 정치적 연출과 완결된 정치행위가 요청된다. 4. 진보정당 내부로는 서울시장 후보 따로, 기초/광역/단체장 후보 따로 따로 흩어져서 선거운동하는 게 아니라, 1개의.. 2012.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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