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10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게모니 장악에만 관심. 1. 국민의힘 선본 멘붕 사태. 검사와 정치가의 차이 모르는 국민의 힘. 국민의힘 인요한이 이준석의 영어 연설을 듣고 정신적 충격을 세게 받은 모양이다. "내가 뉴욕 4년 살아봤는데...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건드리지 않는다" 인요한 국민의힘. 김건희 옹호하려다 실언을 했고, 유권자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디올백 수수 논란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인요한은 주장. 정치권과 민주당은 이런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된다며, 다른 나라와 경쟁하기 위해서 한국은 열심히 일하.. 2024. 3. 30.
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410 총선 여론조사. 비례대표 투표 (리얼미터) 국힘위성 29.8. 민주위성 20.1, 조국혁신 27.7,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4.1, 무당층 5.9 조사 일시: 3월 21일~22일. 에너지 경제신문 리얼미터 기준. 2024. 3. 27.
똘마니 위성정당들 여론조사 문제점 - 범죄를 정당화하는 여론조사, 시사토론 여론조사 기관들과 MBC 박성제 사장에게 묻는다 ! 여론조사 기관들은 비례 갈취정당 미래한국당과 민주당 똘마니 기생충 정당들이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는가를 여론조사하라 ! 통합당과 민주당의 노골적인 선거법 훼손,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똥묻고 겨묻은 개판 싸움으로 전락시키고 있는데도 이를 도쿄 올림픽 한일전인양 보도하고 있다. 415 총선을 앞두고, 갤럽,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기관들이 비례용 갈취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똘마니 민주당 기생정당들을 여론조사에 포함시켜 보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또한 Jtbc 썰전, mbc 김종배 시선집중, tbc 김어준 뉴스공장 등은 이를 당연시여기고 있다. 언론들이 통합당과 민주당의 반칙을 게임 중계하듯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문제다. 경향신문과 한겨레 신문 사설들이 외롭.. 2020. 3. 23.
2012 총선, 여론조사와 선거 . 2014.02.05 12:25[광역 집중이냐, 기초의원 집중이냐] 지방선거, 당 지지율 관련원시조회 수 1419댓글 4?노동당 관찰기를 설 전에 다 끝내려고 했는데, 북극 소용돌이 강추위 폭풍우, 감기기운 때문에 미뤄졌습니다. 당게시판에 올라온 자료들이 많지 않아서, 지방선거 방침이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동당 운신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광역후보에 집중해서 2%를 넘겨보자, 혹은 기초의원 (시/군/구)에 집중해보자 등, 몇 가지 방침들에 대해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그 결과를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추정'한 다음에, 당원들과 토론했으면 합니다. 2012년 총선 참여 후기 및 지지율 관련 자료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futureplan.tistory.com/36.. 2016. 8. 10.
선거기획사의 대중홍보(PR)의 문제점과 한계, 대중홍보 전략과 전술에 대한 비판적 검토 검토 이유: 언젠가부터 정치적 진보정당 사람들이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정치홍보나 선전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시대착오적이고 내용없는 진보정당을 교정하거나, 80년대 운동권 집단의 후져빠짐을 야단치면서 '마케팅' 단어를 남용하고 있다. 정의당의 조성주 소장도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던데, 자본주의 시장원리에서 '마케팅'과 민주주의 원리를 강조하는 '토론을 통한 합의'의 차이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그 와중에 새누리당, 민주당 등에 선거기획이나 홍보 비지니스를 해주는 업체들이 늘어났고, '정치 카운셀링'이나 '선거전략가'를 자처하는 개인 혹은 회사가 이윤을 챙기기 시작했다. 대중 홍보 (PR:public relations)는 미국 대학에서 '언론학과'에서 가르치기도 한다. 대중관계(PR.. 2016. 1. 31.
박근혜의 후계자는 '자기'일까, 아니면 타인일까? 1. nov. 6. 2015.박근혜가 한나라당 시절부터 외치고 다닌 "대통령 4년 중임제", 2012년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그가 진짜 꿈꾸고 있는 건, 8년 더 청와대에 살면서, 5+8 = 13년 그리고 무사히 청와대를 빠져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겉으로 대놓고 말은 못하고 있지만, 정말 꿈은 이렇게 꾸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과연 박근혜는 '후계자'를 좋아할까? 염두해 두고 있을까? 받기만 한 사람이 줄 수도 있을까? 현재 87년 제 5공화국 헌법 하에서는, 박근혜는 5년 단임제로, 다음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현행 헌법 하에서는, 2022년 대선에 다시 박근혜는 대통령에 출마할 수 있다. 만약 4년 중임제로 개헌한다면, 박근혜가 다시 출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연 박근혜는 누굴 자신의 후계자.. 2015. 11. 7.
[참여 후기] 2012년 총선, 진보신당 지지율 여론조사 1. 2012년 총선 (진보신당: 기호 16번) 온라인 참여 기억 메모온라인 총선 참여 : 후보자들 인터뷰 , 당원들에게 소개. 울산 지역 당원들 지원 및 TV 토론 연습. 의정부 뉴타운 반대 운동 목영대 선본 동영상 제작 (이의환, 조대희, 이향희 당원 협업) 2. 2012년 선거 특징과 주/객 조건 선거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패"하더라도 다같이 참여했어야 하는 선거였다. 선거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지난 2002년, 2007년 대선, 2002년,2006년,2010년 지방선거 3회, 2004년, 2008년 총선 2회를 거치면서 축적된 통계와 경험에 근거해 보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소들이 필수불가결하다. 1).. 2014. 2. 5.
미국여론 48% 중국경제 1위국 인정: 문제는 미국 헤게모니 약화가 아니라 한국의 외교적 무능력이 더 큰 문제이다. 미국 자국민들에게 설문조사 "세계 헤게모니 국가로서 지위를 미국이 상실해가는 것인가?" 52% : 미국은 자국 문제에 집중해야48% : 경제 대국 1위는 이제 중국, 31% 여전히 미국이 1위미국 젊은층: 유럽보다 아시아가 미국에게 더 중요하다 (정치,경제 등) 무의미한 주장들 1. 중국이 성장했다고 해도 아직도 미국이 강대국 (hegemon 헤게몬 지위)이다. 2. 이제 미국 헤게모니는 쇠퇴할 것이다. 미국은 50개주로 이뤄진 연방국가이고, 중국은 50여개가 넘는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다인종 연방국가이고, 강력한 농업 등 다양한 산업들을 기반으로하고 있는 국가들이기 때문에, 미국이나 중국이나 헤게모니 국가 (hegemon) 지위가 쉽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와싱턴 실제 정치 현황: 조지 부시 집권 .. 2013. 12. 4.
[대선 3&4 ] 박근혜 108만표 비밀:야권연대 실효성 지역별 격차 :노-문 단순비교 [대선 4 ] 박근혜 108만표 비밀:야권연대 실효성 지역별 격차 :노-문 단순비교2012.12.21 06:02:17대선에서 야권연대의 득표 효과 (정의당 심상정 사퇴, 통진당 이정희 사퇴 효과) 선거 정치학. 유권자 투표 습관 연구회. 박근혜의 승리는 ‘한국 시민사회의 강고한 보수성’에 기인한다고 앞 글에서 주장했다. 박근혜 새누리당의 정책 참모들은 대부분 친-미 성향의 교수 박사들이다. 미국 대학(정치학과와 사회학과등)에는 선거와 유권자 투표 행태 연구로 밥먹고 사는 교수들이 수백명이다. 진보좌파당을 하면서 제도권 의회와 행정권력에 도전 하면 그 보수적 시민사회 교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좌파 선거 연구가들’이 필요하다. 철학, 가치, 방법론, 정치적 해석이 서로 다르지만 선거공간에 대한 연구없이 ‘.. 2012. 12. 24.
한국 대선 특징 (1) 투표행태와 여론조사 1.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우파들로서 에 대한 제안이 빈곤하다. 한국 역시 느린 자본주의 slow capitalism 국면에 접어들다. (서유럽이 1970년대 ~ 1990년대까지 겪었던 1~3% 저 경제성장율 시대) + 지구적 불황 국면의 지속에 대한 대안이 결여되어 있다. 2. 안철수 혹은 찰스 안 Charles Ahn, 미국식 쇼트로 척 앤 Chuck Ahn : 안철수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와아튼 보이 Wharton Boy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영학과 이름 와튼. 안철수는 바람일 뿐, 정치개혁도 경제성장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준비된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가 인용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스탠포드, 하바드, 펜실베니아' 유명한 아무개 교수에 의거하면 일뿐.. 2012. 10.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