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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3

디지털 성범죄 -원치 않는 (음란물 수신, 성적 대화요구), 신체 사진요구, 신체 노출요구, 성행위 영상 사진 배포 서울시 대책 발표 - 2019.12.02.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필요한 정책은 (가해자 처벌강화 법제화 79%, 시민예방교육 캠페인 57%, 피해 모니터링 및 단속 50%, 유통 플랫폼 운영자 규제 35%,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구 확충 34%) "서울 여성 43%, 몰카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책 가동 - 최종수정 2019.12.02. 오전 11:16 대처율 7.4% 불과…무대응 이유는 '처벌이 불확실해서' 최다 서울시, 상담·경찰 수사 동행 등 전 과정 일대일 지원…플랫폼 마련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에 사는 여성의 43%는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2020. 7. 14.
서울시 공급 위주 주택 정책 바꿔야 한다. 유동자금 1100조원 다른 산업 발전과 사회경제가 주택건설 자본의 움직임과 연관되어 있다. 유동자금 1100조원을 부동산 투기 현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두번째, 서울 집중화 현상을 막고, 서울의 행정 기능과 교육 기능을 다른 도시로 분산시켜야 한다. 서울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난 이후, 경제 정치 문화 교육 권력이 막강해지면, 주택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기 쉽다. 주택 공급 위주 정책은 현재 서울시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권력을 바꾸지 않고서는 실효성이 현격히 떨어진다. 언발에 오줌누기식이다. 뉴스 > 부동산부동산 ‘그들만의 리그’ 심화된다…유동자금 1100조 어디로?퇴로 못찾는 시중 유동자금…집값 최대 변수 최서우 기자 입력 : 2018-11-02 19:53수정 : 2018-11-02 20:46SNS 공유하기 .. 2018. 11. 3.
안철수 행보 평가: 무위 (無爲)가 유위(有爲)임을 모르다 안철수와 그 참모들은 "무위 (無爲)가 유위(有爲)임을 모르다"잠시 생각해보는 '안철수' - 안철수는 3회만 "제가 양보하겠습니다"라고 했더라면, 당권도 대권후보도 거머쥐었을 것이고, 실제 2017년 대선에서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경쟁력" 수치가 높았을 것이다. (1) 정치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2) 안철수는 누구와 상의하고 토론할까? - (결론) 철수에게는 나침반을 준비해온 '영이'가 없었다. 첫번째 양보 "제가 양보하겠습니다.박원순 털보 " - 서울시장 두번째 양보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에게 (흔쾌히) " - 대선후보 세번째 양보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OOO 당대표 "가끔 그렇다. 뭘 하지 않는 게 (무위 無爲)가 뭘 진짜 하는 것,유위(有爲)이다. 10년간 2번이나 나와서 .. 201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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