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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강경파2

존 볼튼 공모자 로비스트 매쓔 프리드먼 Bolton relied on ex-lobbyist as he staffed NSC 존 볼턴 (John Bolton)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는 매쓔 프리드먼. NSC 에 구직자가 500명 정도 몰리는데, 존 볼턴이 임명하는 권한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NSC 를 훤히 잘 알고 있는 프리드먼이 인사권까지 간여하고 있다.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프리드먼이다. 미국의 정치 브로커, 로비스트들의 실체 중에 한 인물. 이런 자들이 한국 북한 미래를 좌지우지 하려들다니.38선 시대도 아니고..Bolton relied on ex-lobbyist as he staffed NSC Matthew Freedman, who currently runs a global consulting firm, had a hand in shaping the National Security Counci.. 2018. 5. 21.
트럼프 북미회담 조건으로 '비핵화' 다시 언급 vs 틸러슨 북한과 협상 안건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사라 샌더스 브리핑 나온 이유(1)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비판자들, “미국이 북한에게 공짜 선물 주는 것이다. A giveaway” 의 걱정을 잠재우기 위해서, 사라 샌더스 브리핑 나왔다. 비판자들 “북한 김정은 정권이 몇 십년 동안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하려고 노력해오고 있는데, 이런 북한의 요구사항을 성급하게 들어주는 꼴이다. 미국이 북한으로부터 받는 것은 적다"고 불평. (2) 사라 샌더스 트럼프 태도 다시 강조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된 구체적인 절차와 행동을 취해야만 북한 김정은과 회담한다.북한이 말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김정은이 약속한 내용은 북미회담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중지(halt)하겠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북미회담 이전에 ‘축소 scale back(down)’하.. 2018.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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