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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정상회담6

2007 년 노무현 김정일 회담과 2018년 문재인 김정은 회담 차이점 8:2927 AprHow 2018 deal compares with 2007Friday’s meeting was the third Inter-Korean summit to be held between the leaders of North and South Korea.The first, in 2000, did not set any time frames and had very broad commitments. But here are the main differences between the 2007 and 2018 agreements:Peace2007: Recognised need to end 1953 armistice and “establish a permanent peace regime”2018: Dec.. 2018. 4. 29.
Inter-Korean summit's key players 김정은 문재인 발언 정리 . Inter-Korean summit's key players: Kim Jong-un and Moon Jae-inHow will a meeting go between North Korea’s wary, unelected leader and the South’s deft diplomat? Here are profiles of two very different menBenjamin Haas in Seoul @haasbenjaminThu 26 Apr 2018 23.53 BSTLast modified on Fri 27 Apr 2018 02.57 BSTShares68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South Korean counterpart Moon Jae-in. Photogr.. 2018. 4. 27.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 언급 김정은이 '비핵화'에 대한 암시를 줬다.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이제 아침 잠을 설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의미한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했고, 김정은은 이 초대를 수락했다.문재인은 남북 정상 회담을 평양에서 다음에 개최하자고 했고,김정은 "자주 만납시다"라고 화답했다. 04:56Kim hinted at denuclearisationSeoul says Kim Jong Un told Moon he “won’t interrupt your early morning sleep anymore,” referring to nuclear missile tests. According to South Korean news, Moon said .. 2018. 4. 27.
문재인과 김정은의 월경 놀이 - 김정은 문재인 군사분계선 넘나들다 김정은, 세계 여론을 의식해, 시선집중 (Scene-Stealer) 사진 연출하다. 정치의 놀이화 공연.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 회담, 월담 놀이, 월경놀이를 통해, 군사적 대결장이 아닌 화해의 공간이 판문점이라는 것을 보여주다.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영토로 한번 같이 넘어갔다 오자고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에 화답해 남북 경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한번 같이 밟고 남으로 다시 같이 내려왔다. 업데이트: 어제는 무슨 말을 서로 했는지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 오늘 다시 뉴스에서 자막으로 김정은과 문재인의 대화를 알려주었다. 2018. 4. 27.
트럼프 북미 회담 가능성 Possible progress being made in talks with North Korea 트럼프 트위트 3월 6일 Possible progress being made in talks with North Korea.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a serious effort is being made by all parties concerned. The World is watching and waiting! May be false hope, but the U.S. is ready to go hard in either direction!9:11 AM - 6 Mar 2018 . 2018. 3. 7.
문재인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4월 말, 판문점 평화집에서 3차 남북정상 회담 개최 (가) 남북 정상회담 주체는 두 정상이 아니라 8천만 코리안이어야 하고, 남북한 해외동포 코리안에게 돌아갈 경제,문화적,정치적,사회적 혜택이 창출되어야 한다. 두 차례 정상회담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 김정은-문재인 정상회담 자체만으로는 이제는 큰 감흥이나 '실질적인 실용적인' 이득은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나) 남북 정상회담을 일회적으로 그치지 말고, 정례화시켜야 한다.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기간에 상시적인 회의체를 제도화시켜야 한다. (다) 남북 정상회담과 더불어, 북한-미국 채널 형성을 비롯해 한국이 중국-미국-러시아-북한과의 다자 외교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 비핵화 문제, 북한에 대한 UN '경제 제재' 상황을 타개하고, 중국-러시아-북한-한국-일본-미국이 북동 아시아 평화 조.. 201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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