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 hoof1 조랑말, 포니 Pony 말발굽 손질, 동물도 친구 집단 필요 - 벨기에 "위험에 빠진 동물" 협회 2017년 벨기에, 버려진 동물들을 부활시키는 곳.조랑말이 실내에서만 10년 동안 방치되었다. 발톱이 웃자라서 걷기도 힘들다.벨기에 소재 동물을 부활시키는 곳에서 일하는 마리아, 그 친구들 소개.전쟁과 살육을 반대한 노자,장자가 가장 중요시한 것은 '생명체의 본성'이다. 그 본성을 죽이는 어떠한 행위도 반대한다. 인류사에서 말은 전쟁터에 동원된 무기였다. 평상시에는 이동수단이었다. 그래서 말이 오래 달릴 수 있게끔 발발굽에 '신발'을 신기는데, 그것을 편자, horseshoe (말 신발)이라고 한다. 장자는 쇠말굽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편의성을 위함이지 말의 본성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이들에게 문명의 양적 증가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현대 정치의 주류 교과서로 채택될 수 없다. 좌파.. 2021.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