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그 포드 Doug Ford2

캐나다 온타리오 주 총선, 2018년 6월 7일 결과, 보수당 단독 정부 구성, Liberal 3위로 떨어지고, 신민주당 NDP 2위 124석이 달린 6월 총선에서, 온타리오 주 보수당이 과반을 넘는 76석을 차지, 단독 주정부를 수립했다. 캐나다 보수당 당명은 진보보수당 (Progressive Conservative)이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총선 방식은 소선거구 '승자독식' 제도이다. 보수당 득표율은 40.63%, 지난 주정부였던 자유당 (리버럴 Liberal) 은 득표는 19.3%를 했으나 7석을 차지해 폭락했다. 사회민주당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신민주당 (NDP)은 33.69% 득표율로 40석을 차지, 공식적인 제 1 야당이 되었다.녹색당은 토론토 외곽 도시 구엘프 (Guelph)에서 1명 당선자를 배출했다. 전체 득표율은 4.62%였다. 'We have taken back Ontario': Doug Ford leads PCs t.. 2018. 10. 25.
더그 포드 보수당 온타리오 주정부 노동법 개악안, 최저임금 동결 더그 포드 보수당 온타리오 주정부 노동법 개악안(1) 최저임금 $ 14 로, 2020년까지 2년간 동결(2) 2일 유급 병가 폐지, 10일 비상 휴가안 폐지 (3) 비정규직과 정규직 동일 임금 지급법안 폐지(4) 더그 포드 주정부: 노동자 임금과 사회복지비 규제 대신, "비지니스에 개방을 open for business" 정책 도입, 기업 투자 규제 해소, 짐 윌슨 온타리오 주 정부 경제부 장관 "일자리 창출, 투자, 성장"을 위해 과거 리버럴 정부의 "규제 쓰나미"를 다 해소하자고 주장. 2018년 6월 주 총선에서 집권한 온타리오 보수파 주지사 더그 포드가 최저임금을 2년간 동결시키려고 한다. 지난 리버럴 주정부(주 지사 캐슬린 위니)는 2018년 14달러, 2019년 1월부터 시간당 15달러로 최저.. 2018. 10.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