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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2

버니 샌더스 부모님 가난해 서로 싸웠다 - 가난은 가정의 행복을 파괴한다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왜 억만장자들이나 월 스트리트 금융 은행가들이 미국정치를 장악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가? 그 배경에는 가난한 폴란드 이민자였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부싸움이 있었고, 어린시절부터 가난이 한 가정의 화목을 파괴하는 것을 직접 경험한 사실에 있었다. 버니 샌더스는 현재 미국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억만장자들이 와싱턴 정치를 좌지우지 하면서 빈부 격차를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했다고 진단한다. 미국 부자 상위 20명 재산이 미국인들 하위 50% 전체 재산과 똑같을 정도로 미국은 불평등한 나라가 되었다.그런데도 미국 와싱턴 정치, 공화당이나 민주당 모두 기성정치인들은 이런 부자들의 로비와 푸퍼팩과 같은 정치 헌금의 노예가 되었다고 버니 샌더스는 비판한다. - 버니 샌더스는 뉴욕.. 2016. 2. 12.
부자 - 빈자 DNA는 없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 총선슬로건 제안(1) "부자 DNA는 없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원시2012.02.28 16:51:573081 / 0 1. 총선 (대선) 슬로건 : 부자 DNA는 없다. 2. 정치적 주장: 진보신당이 "가난과 부의 대물림"을 조장해온, 97년 이후,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의 공통적인 친-재벌 친-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및 저항 선언해야 한다. 부자 아빠 담론의 결과는 결국 1% 미만 사람들의 완전승리로 귀결되었고, 나머지 99%는 부자 아빠 엄마의 들러리로 불과했다는 사실을 정치적으로 선언할 필요가 있다. 가난과 부의 대물림. 가난한 자 DNA도, 재벌 DNA도 타고 태어나지 않는다. 3. 대중적 호소력: 진보좌파정당의 정치적 슬로건은, 노동하는 최대다수가 "자기 행복 실현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 201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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