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kmanship1 마이크 폼페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미 상원 패널 발표장에 나가다 폼페오는 꾸중들은 고등학생처럼 트럼프 편지를 낭독했다. 마이크 폼페오가 트럼프 '북미회담 취소 편지'를 미상원 청문회 발표장에서 읽었다. inappropriate 발음도 'excuse me' 하면서 다시 수정하고, 입에 침이 말랐다. 미 상원 밥 메넨데즈가 공격조로 물었다 "미국이 준비가 덜 되어 자신감이 없어서 (북한과 협상테이블로부터) 걸어나와버린 것 아니냐?"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답변했다.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와 합의한대로 협상팀을 꾸려 나갔다. 그런데 최근 며칠 동안 북한의 협상팀이 모임에 나오지 않았다. " [마이크 폼페오 미상원 청문회장 발표를 보면서 느낀 점] 1. 마이크 폼페오조차도 트럼프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취소' 결정을 미리 알.. 2018.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