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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2

유시민, KBS 제가 사장이면 보직 해임시킨다는 발언 평가, 유시민 발언 섬찟했다. 유시민의 민주주의는 대체 어떤 특질을 띠고 있는가? KBS 9시 뉴스에 대해 ‘마음에 안들어 잘라버려! ’ 1997년 IMF 긴축 독재(노동유연성이라는 명목하에 해고의 자유) 정치 이후, 한국 사람들 말이 살벌해졌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민심이 가장 사나워졌다. 매일매일 사람들을 무시하는 말들이 곳곳에 난무하고 있다. 대학교수부터 유치원 아이들까지. KBS 9시 뉴스가 ‘정경심 사모펀드가 자본시장법 위반과 공직자윤리위반 가능성’ 뉴스를 보도했다. 유시민은 이에 대해 “제가 사장이면요. 다 보직 해임이에요. 충분한 내부조사를 해서 결론을 내고 그 결론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하면서 KBS사장님이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된다.” 진짜 KBS 사장 말이 유시민 뜻에 따랐고, KBS 사.. 2019. 10. 11.
박근혜 나르시즘 KBS 9 뉴스, "거울아 거울아 너 오늘 뭐했니?" KBS 9시 뉴스가 박근혜 나름시즘을 찬양하는 "거울아 거울아" 뉴스로 전락했다. 2014년 1월 8일 kbs 9시 뉴스 1. KBS 9시 뉴스가 청와대 대변인이 되다. 박근혜 해외 일정 소개 2개 보여줌. 2. 외국인 직접 투자 (FDI) 아무런 평가없이 외국인 투자가 좋은 것으로 소개, 세금 깎아주는 것을 당연시하다. 3. 북한 김정은 이설주 뉴스를 2꼭지나 보여주다. 김일성 딸, 김경희씨의 중병설을 보여주고, 마치 북한의 체제가 흔들리거나 불안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다.북한 뉴스가 늘어난 것은 박근혜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는 기조에 따른 것. 정치 구조나 체계 등에 대한 심층 분석없이, 가십거리로 전락한 뉴스. 4. 박근혜 등장 이후, 군사, 군인 문화, 민방위 등 뉴스가 늘어나다. 국.. 201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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