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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3

찰리 채플린. 독일 나치 강제수용소의 공포를 알았더라면, "위대한 독재자"는 제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찰리 채플린이 직접 말한 "위대한 독재자" 뒷 이야기. "우리 인간은 너무 많이 생각하는 반면에 느끼는 건 아주 적다" 1940년 상영된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독일에서는 1956년에나 대중들에게 상영되었나 보다. "2차 세계대전에 최정점에 이르렀던 시기에,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 는 미국 헐리우드에서 제작된 최초의 대형 영화였다. 그런데 1940년대 영화계의 거장 코메디언이자 예술가들의 한 명이었던 찰리 채플린이 이후에 회고하길, "내가 만약에 독일 나치 강제수용소의 공포를 알았더라면, '위대한 독재자' 영화는 제작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DW Culture 75 years ago today, Charlie Chaplin's parody of Hitl.. 2021. 8. 10.
국민의당 박지원이 190만 촛불 시위의 열매를 다 따먹고 도둑질하겠다고? 박지원은 촛불 민심의 진의를 똑바로 봐야 할 것이다. 좁쌀 같은 정치 기술자 그만하라 ! 박지원, 탄핵 할레루야? 탄핵 니르바나? 새누리당 의원들 중 탄핵하면 “천국”이라고? 새누리당 김무성이 ‘탄핵’ 이외에 국회의원직 ‘안전고용’ 대안있나? 없다.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이 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탄핵’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탄핵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박근혜와 함께 영원히 저주의 똥물로 빠져 질식사당할 것이다. 박근혜 탄핵은 한국 민주주의 복원의 한 과정이고 예비 조건일 뿐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촛불 민심은 지난 박정희 독재시절부터 켜켜히 쌓인 온갖 반-민주적이고 반-민중적인 반-문명적인 부패한 한국 지배엘리트 (재벌, 군부, 검찰, 국정원, 행정관료, 경찰, 국세청,반노동자적 조합들 등.. 2016. 11. 27.
오마 목타르 (Lion of the Desert: OUmar Muktar) 영화, 사막의 라이온 2011.02.27 00:15 영화 , 원시 1. 리비아 , 이탈리아 무솔리니 파쇼와 맞서서 싸우는 오마 목타르와 리비아 인민들 이탈리아 제국주의자로부터 리비아의 자유를 위해서. 리비아의 트리폴리, 2011년 이제 국내 문제로 다시 "자유"를 갈구하는 시민들의 데모가 시작되다. 가다피 장기집권의 부패와 정당성 상실. 튀니지와 이집트 시민 민주화 운동의 영향을 받음. 제목: 사막의 사자 : 오마 목타르 (Lion of the Desert: Omar Muktar)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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