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모녀 자살 사건1 증평 모녀 일가족 자살 사건 교훈, 은행 사회화 토론과 실천 필요성 socialization of banks April 10 at 10:56pm · 은행을 공동체 소유로 바꿔야 한다. 6 대 시중 은행들 6조 넘는 영업이익 잔치를 벌이는 가운데 , 1~2억 빚 걱정에 세 명 일가족이 자살했다 . 41세 젊은 엄마와 딸이 자살했다. 약초캐는 심마니 남편이 자살한 후에 연이은 불행, 어머니도 별세했다. 남편은 생활고를 호소했었다고 한다. 결국 일가족 3명이 자살하고 말았다. 사회적 한이 맺힐 것 같다. - 개인 생계형 빚을 죄악시 말아야 한다. - 언젠가는 갚을 수 있도록 사회적 공조 체제를 갖춰야 한다. 은행이 본래적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 - 시민은행, 민중은행 기초 모델부터 만들어 나가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우리 모두의 비극이 증평 일가족 자살 사건이다. April 12 at 7:40pm · · 박정희는 .. 2018.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