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민단 45만1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풍계리 핵시험장 폐기 취재에, 일본도 초청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풍계리 핵시험장 폐기를 취재할 국제기자단에 일본 언론인들도 초청하는 것을 재검토해야 한다. 그 이유는 일본에는 45만 한국계 (민단) 재일동포와 3~4만 북한(총련)계 재일동포가 살고 있기 때문에, 냉전체제 해체와 동북아 평화체제 형성과정에서, 일본을 배제하지 말고 이 과정에 참여시켜야 한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남북한 재일동포 50만이 일본 시민권과 영주권을 자유로이 획득하고 일본인들과 동등한 정치 권리를 갖게 만들어야 한다. 북일수교도 역시 북미수교만큼 중요한 현안으로 곧 떠오를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일본과 두 코리아 사이의 모든 정치적 문화적 역사적 갈등들을 해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자료 1. 북한 출처: DPRK 외무성: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 2018.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