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장제원 권력투쟁1 이준석 (선대위 해체), 김종인 (종합상황실), 윤석열(장제원 두둔) 사이 권력 투쟁 근본적 원인들.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지금 '실종' 중. 국민의힘 내부 권력투쟁 양상과 현주소. 이준석은 '선대위 해체'를 주장하다. 김종인은 선대위 해체는 실효성이 없고, 대신 '종합상황실'을 만들어 기동 헬기처럼 활동하자 제안. 장제원은 '이준석 발언은 인신공격'이라서 대응하지 않겠다. 이준석이나 김종인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가 선거운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윤석열은 장제원 등을 '윤핵관'으로 간주하지 말라. 장제원을 두둔하다. 거의 넌센스, 혹은 아마추어리즘이다. 국민의힘 당대표가 선대위를 해체하라고 주장하고, 윤석열 후보는 '정교한 연설'은 없고, 소위 말실수-윤석열 브랜드를 팔고 다니고 있다. 선거가 내년 3월인데, 이런 내부 권력투쟁이 터져 나오는 근본적인 원인들은 무엇인가? 1. 보수당, 국민의힘의 내부 민주주의 실천 부재 현상이다. 대선 후.. 2021.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