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노트1 영화 조커 해석 Joker, 아서 노트 문장 I just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sense) than my life . 영화 '조커'에서 제일 재미있고 인상적인 장면은 아서의 '노트'였다. 아서가 반란 분자 악당 '조커'로 변모하기 전까지, 코메디언이 되기 위해 '조크 북'을 열심히 작성했다. 선데이 서울같은 여자 사진도 붙여놓았다. 코메디 소재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아서 노트를 보면, 아서가 정신이상자라기 보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아서 노트 문장들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그의 진실한 삶의 독백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사회복지자는 아서 일기를 '저널 journal'이라고 불렀다. 아서는 알파벳 철자도 틀린다. confused를 confusd 로, sense도 cents로 썼다. 1. I just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sense) t.. 2020.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