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1 유시민 (정리 2/ 2009년 ) 노무현과 유시민의 한계: 노동의 가치를 사회제도로 확장시키지 못했다 진보신당, 유시민과 마음으로부터 결별하라 "시대착오적 정치가로서 유시민" 원시 http://www.newjinbo.org/xe/425137 2009.11.18 02:39:157562 / 0유시민 인터뷰 마지막 논평 2009년 11월 1일, mbc 일요 인터뷰 인 (한국정치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터뷰라고 생각되어 내용요약과 제 평가를 씁니다) 1. [평가] 유시민은 당의 명령에 따라서,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이다. 인터뷰를 듣고 나니까, mbc 손석희 시선집중에서는 선거출마 모른다고 하더니만, 결국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입니다. 사회자: 대선 주자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계획이 있는가?유시민: 그럴 계획은 없다. 나는 생활인이다. 생활인으로서 책을 써서 팔겠다. 노무현과 같은 수모.. 2012. 9.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