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1 세대와 계급 분석에 대해서, 386 세대의 집권과 불평등 확대 (이철승 저자) Nakjung Kim shared a post. March 26 at 9:15 AM · 민중시인 박훈 노동변호사가 "386 세대의 집권과 불평등 확대 (이철승 저자)"의 경향신문 인터뷰는 자기 관점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박시인과 이교수를 비교해본 결과, 독일사람이 일본인과 한국인을 보고, 당신들 둘은 '완전히' 일치하는 아사코를 닮았다고 논평하는 것과 같았다. 박변과 이교수 둘다 주로 '민주당 386'을 비판했다. 박변은 '시인'의 감성으로 '애증'을 천국과 지옥에 두고오고, 이교수는 막스 베버, 만하임,펏냄,그람시,하버마스와 소득 그래프로 '민주당 386'의 정치적 경제적 과점을 비난했다. "386 세대 집권" 논문에서 '네트워크 위계 network hierarchy' 개념을.. 2019.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