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곡해, 주대환과 최병천를 비판하다 2011.04.04
2011.04.04 13:01 회사원 글 비판 (주대환-이상이 복지파) 를 때려잡자? 원시 조회 수 1325댓글 0 ? 1. 회사원 등이 라고 비아냥거릴 비판할 입장이 되는가? O 묻은 개, X 묻는 개 나무라는 격 회사원 (정해춘), 최병천의 DJ, YS 흉내, 정치 9단식 당내 정치활동에 대해서. 포기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파라고 싸잡아 죽일 듯 하면서, 들과 손 잡은 척 하는 것을 보면,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3학년 논술시간도 아니고, 언제까지 이런 물레방아를 돌려야 합니까? 퇴행적인 도로민노당, 의미있는 등대정당, 책임있는 수권정당 (회사원)의 글도, 오류 투성이, 앞 뒤도 맞지 않은 기계적인 분류만 행할 뿐이다. => 답변을 하던가, 비판을 하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1. [진보정당 포기..
2019.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