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지하철1 그레타 툰베리 연설, 몬트리올 기후 정의 50만 시민 참여, 지하철 무료 개방 몬트리올 50만 시민 기후정의 시위 참여, 몬트리올 데모 역사에서 최다 참여 기록. 몬트리올에서는 지하철 무료 개방, 학교는 문닫고 학생들의 기후정의 시위 참여 독려했다. 그레타 툰베리가 몬트리올 기후정의 시위에서 한 말 "우리가 나이 들어 늙었을 때, 우리는 우리 아이들 눈을 쳐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다 했다. 왜냐하면 그것 (기후 정의)이 우리의 도덕적 의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행동을 결코 멈출 수가 없을 것이다." 기후 정의 시위자들이 계속해서 정부 대표자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생태계 파괴를 막는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게 만들어야 한다. 캐나다 2019년 10월 연방 총선에서도 기후변화, 지구온난화가 쟁점.. 2019.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