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일론 머스크 추방운동 이후, 머스크 재산 손실 (70억 달러, 9.8조원) , 머스크는 '사이코 짓'이라 비난, 아마겟돈이 되어가고 있다고 불평.
트럼프가 캐나다를 미국 51번째 주가 되어라는 막말, 캐나다와의 관세 전쟁으로 인해, 테슬라 추방운동이 벌어지고 있다.전 세계 시민들의 '테슬라' 추방운동 이후, 일론 머스크는 70억 달러 (9.8조원)를 잃었다. (주가 하락 등) 테슬라 자동차를 이미 구매한 캐나다인들이 '나는 일론 머스크가 미친 놈이 되기 전에 차를 샀다'고 쓰고 다닐 정도다.테슬라를 팔아치우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캐나다인들이 트럼프와 머스크의 캐나다 공격에 대해 'elbow up 팔굼치를 치켜들자', 적극적인 방어자세를 취하자는 뜻으로,저항운동을 펼치겠다고 나섰다. 트럼프와 머스크가 '심사숙고하고 토론하는 민주주의'를 쇠퇴시키고, 권위주의를 복권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는 시민도 있다. 몬트리올, 해밀턴, 토론토 등 테슬라 판매장에 낙서..
202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