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TV 토론회1 홍준표 보수 핵심 결집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보수결집 공포 마케팅 역시 의미 없다 조기 대선, 사실상 게임은 이미 끝났다. 보수결집 공포 마케팅(홍준표 주최측 주장이나 민주당 주장이나 모두)은 공갈포이다. - 왜 그런가? (1) 네거티브 후보는 절대 이길 수 없다. 박근혜보다 못한 홍준표 선거방식은 처절한 참사에 가깝다. 사회과학적 정치학적 분석이 민망할 정도이다. 난 2010년 진보정당은 민주당 안으로 다 들어와라는 '빅 텐트론'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가 "아버지가 이룬 경제성장, 근혜가 복지로 돌려드립니다"를 들고 나올 것이라고 글을 쓴 적이 있다. 박근혜 슬로건이 빅텐트론을 압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대선은 미래 청사진과 희망을 내걸어야 이긴다. 순실 브레인표 박근혜도 아는 대선 공식이다. 홍준표와 안철수 공통점은 미래 희망이 없는 반문재인 물어뜯기다.. 2017.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