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노동소득 분리1 2008년 총선 슬로건 고민되는 이유 "공정한 (공평한) 분배가 민주주의이다" 2008.03.14 01:56 총선 슬로건 고민되는 이유 (솔직한 심정) 원시 조회 수 1845 댓글 4 조회 수 1845 ?수정삭제 딱딱한 말이다. 산뜻하지 않다. 총선 슬로건을 담기 위한 말이 무엇일까? "공정한 분배가 민주주의다." 떠오르는 말이다. 한국 정치사에서 좌파나 진보가 말해야 하는 슬로건은, 전혀 새롭지도 않다. 산뜻한 대중용 홍보 문구를 생각하기 전에, 우선 슬로건을 생각해보는 수밖에 없다. 물론 총선용 홍보 카피는 아니고, 정책적인 차원이다. "공정한 (공평한) 분배가 민주주의이다" 일해서 돈벌고 집사고 아이들 가르칠 수 있는 시대는 97년으로 끝났다. 87년 이전은 분명 "민주주의 의미는 독재타도 (자유) 민주주의 정부 탄생"이었다. 87년 이후 지금까지 아니 향후 30년, 40년은.. 2018. 8.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