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피해액 1조 5천억원1 개성공단 기업 10% 폐업, 86% 경영악화, 피해액 1조 5천억원 ; 개성 방문도 불허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108곳 기업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최소한 개성공단 기업가와 노동자들이 개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북 허가를 해야 한다. 8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다 불허했다고 한다. 이는 문재인 정부와 통일부의 무능이다. 미국과 UN의 북한 경제 제재조치라는 말만 되풀이하지 말고, 한국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실천해야 할 때이다. ------- 미디어 기사: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9757 “희망고문 언제까지”…한계 다다른 개성공단 기업들의 절박한 호소 입력 2019.04.28 (21:11)- “희망고문 언제까지”…한계 다다른 개성공단 기업들의 절박한 호소 [앵커] 그러나 판문점선언 1주년이 유달리 착잡하게 다가.. 2019.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