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몰락 원인들 중, 거짓말이 통하지 않았다. ''존경하는 남편, 내조만 하겠다" 고 했다가, 실제로 '내가 투자한 것 배당금 받아내겠다, 윤석열과 공동정권' 시도. 김건희 직업은, 로비스트, 정치브로커.
김건희 몰락 원인들 중, 거짓말이 통하지 않았다. ''존경하는 남편, 내조만 하겠다" 고 했다가, 실제로 '내가 투자한 것 배당금 받아내겠다, 윤석열과 공동정권' 시도.
김건희의 윤석열에 대한 태도는, 투자자 입장으로 보인다.
엄청난 돈을 투자했으니, 엄청난 X 2 이상으로 이윤을 추출해내겠다는 셈법이다.
김건희 직업은, 로비스트, 정치브로커.
2021.12.26 (김건희 이력서 조작 사과 )

2025년. 8월 6일

실제 김건희는 스스로를 윤석열과 거의 동급으로 말한 적이 많다.
최목사와의 대화 중에서도, "북한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국정 방향을 말하기도. 이게 단순한 개인 취향 발언이 아님.

김영선 공천 개입.

2025.9.14 김건희가 느닷없이, 마포대교를 훈시했다.


금품수수 3억 7725만원. V0 영부인, 현대판 매관매직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 권한남용…대한민국 공적시스템 훼손”
입력 2025.12.29 20:22
유선희 기자
이홍근 기자
민중기 특검, 수사결과 발표…“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 개입”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 권한남용…대한민국 공적시스템 훼손”
6개월간 김건희 여사(사진)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는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을 이용해 권한 남용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29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의 범죄 성격을 이렇게 규정했다. 민 특검은 “장기간 사회적 논란이 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 가방 사건을 마무리했고, 김 여사가 고가의 명품과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김 여사는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각종 인사와 공천에도 폭넓게 개입했다”고 했다.
김 여사의 청탁용 금품 수수 의혹 수사를 담당한 김형근 특검보는 “대통령의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특검 수사 결과 확인됐다”고 말했다.
명태균씨 관련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한 오정희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정치공동체’로 규정했다. 오 특검보는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입문 단계부터 주도적 역할을 했고, 그 연장선에서 대통령 당선 후에도 공천에 적극 개입했다”고 밝혔다.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수사를 지휘한 박상진 특검보는 “정교분리라는 헌법적 가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통일교 지도자의 정교일치 욕망, 대통령 권력을 등에 업은 영부인 및 정권 실세의 도덕적 해이와 준법정신 결여, 정권에 기생하는 브로커들의 이권 추구 등이 결합해 빚어낸 결과”라고 했다.
특검은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 추징보전 명령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재산을 법원 판결을 통한 추징 전에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절차다.
특검은 지난 7월2일 수사를 개시한 이후 총 66명을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