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_정치이론/Marx

엔씨클리컬 (인간 노동 Laborem exercens ),임마뉴엘 무니에 (Emmanuel Mounier),Encyclical Letter of Pope John Paul II

원시 2025. 12. 28. 13:21

I. Encyclical Letter of Pope John Paul II

 

엔씨클리컬 (인간 노동 Laborem exercens )에 대해서. 노동자 존엄성이 경제 GDP보다 중요하다. 노동은 신의 섬김 방식이다.

 

폴란드 카톨릭 신자의 두 가지 입장. 1) Marx와 아예 단절 2) Marx와 창의적 비판적 대화. 소련 동구 Marxism 극복과 비판. 그 방법은 Christian personalism (기독교 인격주의’ Emmanuel Mounier.기독교적 인간성’, 기독교식 인간 성질 연구)

 

Karol Wojtyla (교황) ,  프랑스 카톨릭 사상가, 엠마누엘 무니어 Emmanuel Mounier,(Esprit 창간자) 의 노선

1) capitalist individualism 을 비판하면서, 사람은 개인적이지 않고 사회적속성을 지닌 존재다.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하는 존재이다.

2) 마르크스 집단주의도 비판 Marxist collectivism.  (개인은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존재이지만, 여전히 초월적 가치라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주체,담지자로 남아있다.

(해설) 사회 안에서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 집단 속 개별자이기도 하면서, 여전히 자신만의 초월적 가치들의 내면적 세계는 사회의 하위 부속품이 아닌 독립적인 영토로 남아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임마뉴엘 무니에 (Emmanuel Mounier)는 사회주의란 산업들에 대한 사회적 소유의 기초 위에서 건설되어야 한다고 주창했다. 또한 사회주의란 인간의 정신세계와 자유를 인정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말의 의미는 개인주의에 양보하자는 게 아니라, 공동 사회주의 기획의 본질적인 한 측면을 뜻한다.

 

폴란드 카톨릭 신부, Karol Wojtyla 가 폴란드 사제들의 임마뉴엘 무니에식 카톨릭과 마르크스의 대화를 옹호해줬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들 역시 반대에 부딪혔다. 보수파 카톨릭 사제들은 카톨릭과 마르크스의 전면 단절 입장을 취했고, 폴란드 정부측 지식인들 역시 카톨릭과 마르크스의 재결합을 거부했다.

 

Pope John Paul II (1920-2005)  1978-2005 재임.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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