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분배(노동소득)

대기업 임금 (619만원), 중소기업 (373만원), 2024년에 비해 차이는 222만 6천원에서 246만원으로 격차 커짐.

원시 2025. 12. 28. 11:35

300인 이상 사업체’(대기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619만9000원으로 5.7% 인상됐다. ‘300인 미만 사업체’(중소기업)는 2.7% 오른 373만9000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 상반기 222만6000원에서 246만원으로 확대됐다.

올 상반기 ‘평균 월급’ 419만원···대기업 인상률 5.7%, 중소기업은 2.7%.

 


통계청 2020년 노동소득 (300인 이상 대기업과 300인 미만 중소기업 소득 격차) 

20세 이하 (9만원). 대기업 101 만원, 중소기업 92만원 

20대 (107만원) 대기업 302, 중소기업 195

30대 (221만원) 대기업 495, 중소기업 274

40대 (352만원) 대기업 651, 중소기업 299

50대 (407만원) 대기업 687, 중소기업 280

60대 이상(219만원) 대기업 453, 중소기업 234

 



수정 2025.09.21 13:01


김경학 기자

경총, 상반기 규모·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



올해 상반기 상용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418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상용 노동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 이상인 임금 노동자를 말한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높아진 것으로, 기본급보다는 성과급 등 특별급여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규모·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 자료를 보면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년보다 2.2% 올랐는데, 올해는 그보다 1.3%포인트 더 상승한 것이다.

임금 항목별로 기본급 등 정액 급여가 2.9% 오른 363만8000원, 성과급 등 특별급여가 8.1% 오른 55만원이었다. 정액 급여는 지난해 인상률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특별급여 인상률은 지난해(-5.7%)보다 13.8%포인트나 상승했다.

특별급여는 2022년 56만2000원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2년 연속 감소했다가 올해 반등에 성공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올해 상반기는 높은 대기업 특별급여 인상이 전체 임금상승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상승률이 중소기업보다 높았다. ‘300인 이상 사업체’(대기업)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619만9000원으로 5.7% 인상됐다. ‘300인 미만 사업체’(중소기업)는 2.7% 오른 373만9000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지난해 상반기 222만6000원에서 246만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특별급여의 경우 대기업은 12.8% 인상됐지만, 중소기업은 3.0% 인상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대기업 특별급여 평균은 159만원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월평균 임금 총액(805만1000원)과 인상률(7.2%)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임금 총액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음식점업(263만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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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평균 월급’ 419만원···대기업 인상률 5.7%, 중소기업은 2.7%

올해 상반기 상용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418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상용 노동자는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거나 1년 이상인 임금 노동자를 말한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5% 높아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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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0년 노동소득 (300인 이상 대기업과 300인 미만 중소기업 소득 격차) 

20세 이하 (9만원). 대기업 101 만원, 중소기업 92만원 

20대 (107만원) 대기업 302, 중소기업 195

30대 (221만원) 대기업 495, 중소기업 274

40대 (352만원) 대기업 651, 중소기업 299

50대 (407만원) 대기업 687, 중소기업 280

60대 이상(219만원) 대기업 453, 중소기업 234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절반에 못 미쳐

수정 2022.02.2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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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웅 기자
통계청, 2020년 근로소득 발표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절반에 못 미쳐


월 평균 529만원 vs 259만원
남성 371만원·여성 247만원
연령 높을수록 성별 임금차 커져

여성 직장인의 소득이 늘고 있지만 남성과의 임금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도 좁혀지지 않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0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 결과’를 보면 2020년 직장인 월평균 소득은 320만원(회사가 지급하는 임금, 상여, 수당 등의 합)으로 1년 전보다 11만원(3.6%) 늘었다. 중위소득은 1년 전보다 8만원(3.5%) 오른 242만원이었다. 중위소득은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위치하는 값이다. 직장인 평균 소득과 중위소득은 전년보다 높아졌지만 오름폭은 줄었다. 2019년 평균 소득과 중위소득 증가율은 각각 4.1%, 6.3%였다.

전체 직장인 가운데 저소득층(중위소득의 50% 미만) 비율은 19.9%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고소득층인 중위소득 150% 이상도 29.4%로, 전년(29.6%)보다 0.2%포인트 줄었다. 반면 중간층인 50~150% 구간은 50.7%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의 절반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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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평균임금은 247만원, 남성 평균임금은 371만원으로 남성이 여성의 약 1.5배였다. 20대 남성(239만원)은 여성(219만원)보다 월 20만원 더 벌었다. 30대 성별 격차는 66만원, 40대는 154만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남녀 격차가 벌어졌다. 30대 이후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확대되는 데다 저임금 업종·중소기업 취업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같은 대기업에서도 남성의 월평균 소득은 599만원, 여성은 370만원으로 임금 격차가 컸다.

다만 여성의 임금상승률(4.7%)은 남성(3.1%)보다 1.6%포인트 높았다. 여성 평균임금은 남성의 66.6% 수준으로 2016년과 2017년 63.1%, 2018년 64.8%, 2019년 65.5% 등 미세하게 오르는 추세다. 그럼에도 한국(31.5%·2020년 기준)의 성별 임금 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컸다.

중소기업 직장인은 259만원으로 대기업 529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270만원)는 2018년부터 3년째 변화가 없다. 월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산업은 금융·보험업(660만원)이었고, 숙박·음식점업은 16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8026000030

 

중소기업 직원, 대기업 직원 임금의 60%도 못받는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소폭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의 임금이 대기업의 60%에도 미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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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 대기업 직원 임금의 60%도 못받는다
송고2020-07-20 06:06

송고 2020년07월20일 06시06분

박상돈
박상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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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격차 여전…1~4인 사업체는 대기업 40% 불과
"중소기업 생산성 높이고 성과 공유해야"
이미지 확대대기업-중소기업 임금 양극화(PG)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양극화(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소폭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의 임금이 대기업의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1~4인의 소규모 사업체는 대기업의 40%를 밑돌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려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성과 공유를 위한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고용노동부와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13만9천원(사업체노동력조사 기준)으로 상용근로자 300인 이상 대기업(535만6천원)의 58.6%에 그쳤다.

이 비율은 5년 전인 2014년(55.1%)보다는 3.5%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이 수치는 2017년 57.9%에서 2018년 56.9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58.6%로 다시 상승했다. 그러나 아직 60% 선을 밑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소기업 중 종사자 1~4인 사업체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213만4천원으로 대기업의 불과 39.8%였다.

또 종사자 5~9인 사업체는 대기업의 52.7%였고 10~29인 사업체 61.8%, 30~99인 사업체 68.8%, 100~299인 사업체 76.0% 등이었다.

5년 전인 2014년에는 1~4인 사업체 임금총액이 대기업의 36.5%에 그쳐 더 낮았고 5~9인 사업체(48.2%)도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미지 확대중소기업 직원, 대기업 직원 임금의 60%도 못받는다 - 2
◇ 기업 규모별 임금총액 추이 (단위: 천원)

연도 300인 미만 300인 이상 300인 이상 대비 300인 미만 비중
2019 3,139 5,356 58.6
2018 3,019 5,305 56.9
2017 2,886 4,983 57.9
2016 2,759 4,959 55.6
2015 2,661 4,849 54.9
2014 2,578 4,678 55.1
상용근로자 500인 기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해도 경향은 비슷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지난달 말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발간한 '한국사회 격차 문제와 포용성장 전략' 합동보고서에서 고용노동부의 근로형태별 근로실태조사를 인용,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대기업 대비 평균 임금 비중이 낮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상용근로자 500인 이상 대기업의 월 평균임금이 536만9천원인데 1~4인 사업체의 평균임금은 184만8천원으로 대기업의 34.4%에 그쳤다. 5~9인 사업체(273만5천원)는 50.9%, 10~29인 사업체(311만3천원)는 58.0%, 30~99인 사업체(332만8천원)는 62.0%, 100~499인 사업체(386만4천원)는 72.0% 등이었다.

노 단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2015년을 기점으로 약간 완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근로자에게 보상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다시 근로 의욕을 제고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노 단장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 생산성향상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중소기업 생산성을 집중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5년간 한시적으로 특별법을 제정해 국가 차원에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노 단장은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역량전수를 위한 프로그램도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핵심인력의 보유 역량에 대한 중소기업 내부 전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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