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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 총생산의 80%인 이유. 김 해외 수출은 증가, 불법 물김 양식으로 김 가격 하락. 2025년 고수온이 없어서 김 풍년이 예상. 115% 생산량 증가

원시 2025. 11. 20. 08:44

수출 증가 속, 김 양식 어민의 애환도 발생. 

 

한국 해외 수산물 수출의 25%를 차지하게 된 김, 미국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로 건강간식으로, 중국에서는 김밥용, 일본에서는 지난 50년 간 한국 양질의 김을 수입해와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 2023년~2024년 연속 김 수출액은 1.3조원

 

"불법 물김 양식으로, 1월 물김 가격은 킬로그램 당 7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나 하락" 

 

고수온이 없어서 김 풍년이 예상. 115% 생산량 증가 (김길용, 한국마른 김 생산자 연합회 신안지회장) 

 

2023년 ~2024년 연속 김 수출량이 1조원을 넘어,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확산.

미국은 주로 '영양 간식'으로 간주, 중국은 '김밥용' 김 (전년 대비 86% 증가) 

 

2025년 1사 분기 김 수출액은 2억 8천100만 달러로 (4124 억원), 그 중, 

미국  5천790만 달러 (849 억원)  

중국  5천110만 달러 (749 억원) 

 

 

메모.

 

왜 전라남도가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가?

 

1) 오래된 김 양식 노하우 

2) 자연 조건. 갯벌, 안정적인 수온, 풍부한 영양염류, 조류 

다른 바다와 달리, 수질 오염이 적은 편, 겨울철 온도 변화가 적은 편임.

(*참고) 풍부한 영양염류는, 강이나 하천에서 유입되는 영양염류가 풍부해서, 김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몰랐던 사실)

 

3) 자연조건 중에서 조수 간만의 차이. 김발을 물 밖으로 노출시켜서 병해충을 방지하고, 밀물이 되면 김이 다시 물 속에 잠기면서 성장을 돕는다.

 

4) 과거 1970년대에는 김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한국에는 김 값이 상대적으로 비쌌다. 

중산층 가정에서 김을 구워서 참기름에 발라 먹을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집에서는 반찬으로 김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김이 흔해지기 시작하고, 김을 조각 김으로 만들어 봉지에 팔기 시작했다. 

사람 입맛도 참 간사해졌다. 어린시절 네 형제들에게 분배되는 김은, 한 밥상당 4장 정도였고, 밥 숟가락으로 4번 5번 정도 먹을 양이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김이 흔해지기 시작했고, 잘 먹지 않게 되었다.

2010년도 갑자기 김이 미국에서 인기 상품이 되었다는 소리가 들려왔다. 

대미 김 수출 규모가 2.2억 달러 (3천 억원)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2025년에는 연간 10억 달러 (1.4조원)를 넘을 것이라고 한다. 

(한국 수산물 수출량의 25%에 해당할 정도)

 

5) 한국 김 수요 수입국, 2024년 기록

일본 : 6억5900만달러(전년 대비 3.4% 증가)

미국:  4억7900만달러(11.7% 증가),

유럽: 2억2700만달러

(유럽 지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16.4% 증가)

 

6) 2025년 1사 분기 김 수출액은 2억 8천100만 달러로 (4124 억원), 그 중, 

미국  5천790만 달러 (849 억원)  

중국  5천110만 달러 (749 억원) 

 

 

 

2025. 1월 16일. 해양 수산부 통계 발표 자료.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수산식품 수출 총액이 30.3억 달러(전년 대비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의 수출액은 수출 1위 품목인 김이
997백만 달러(1.3조 원)를 기록하여 2년 연속 1조 원을 달성했다.

 

 뒤를 이어
수출 2위 품목인 참치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589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 수산물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2,997, (2024년) 3,035(+1.2%)
김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792, (2024년) 997(+25.8%)
참치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563, (2024년) 589(+4.7%)

 


2024년 수산식품 주요 수출 국가는 일본(659백만 달러), 미국(479백만 달러)
등으로, 특히 유럽 지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16.4% 증가한 227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


 * 일본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637, (2024년) 659(+3.4%)
미국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428, (2024년) 479(+11.7%)
유럽 수출액(백만 달러) : (2023년) 195, (2024년) 227(+16.4%)

 

 

관련 뉴스 sbs

 

3,412 views  Apr 21, 2025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올해 1분기에 2억 8천1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우리 돈 4천억 원어치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또 돌파한 겁니다.

우리나라 해산물 최대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김의 수출이 지금과 같은 규모로 올해 내내 이어진다고 하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규모 10억 달러를 넘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애초 정부가 전망한 '10억 달러' 돌파 시기는 2027년이었지만, 관측했던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수출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수출량 기준으로는 1만 161톤이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었습니다.



10년 전인 2015년 1분기보다 8배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김을 가장 많이 사가는 나라는 역시 미국으로 5천790만 달러, 중국이 5천110만 달러로 그다음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은 1년 새 86.5% 급증했습니다.



미국은 조미 김, 중국은 마른 김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게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미국에선 과자처럼 먹는 김 스낵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조미 김이 많이 팔리고, 중국에선 한류 드라마와 영화 영향으로 김밥 붐이 일면서 마른 김 수요가 급증했다는 겁니다.

다만 이처럼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어민들의 형편은 좋지 않습니다.

올해 작황이 지난해보다 나아진 데다가, 신규 양식장 허가가 늘고 불법 물김 양식까지 성행하면서, 물김 가격은 최근까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물김 가격은 킬로그램 당 7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나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른 김 가격은 10장당 1천353원으로, 평년의 1.5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취재 : 엄민재, 영상편집 : 원형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전남 뉴스 자료

 

 

 

 

 

김 가격이 2024년에 비해 6%가 낮아졌다. 그 이유는 생산량 증가. 

 

 

 

 

 

 

 

 

 

 

 

 

 

 

 

고수온이 없어서 김 풍년이 예상. 115% 생산량 증가 (김길용, 한국마른 김 생산자 연합회 신안지회장) 

 

 

 

 

김 활성 처리제 공급. 김 산업 연구 용역 추진.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 "K-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추진 전략, 국립 김 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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