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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키튼 (Diane Keaton) 별세. 영화 '대부' '애니 홀' '레즈 Reds'

원시 2025. 10. 12. 15:13

다이앤 키튼처럼 대사를 잘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런 기품있는 명배우가 또 나올 수 있을까?  

다이앤의 영화를 본 지도 벌써 거의 25년이 지났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명복을 빈다.

 

영화 대부에서 마이클과 함께 걸어가는 '케이', 이 길거리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케이와의 행복한 시간, 평화로운 길거리 모습, 이국적인 도시 거리 때문이었다.  케이의 말이 '내가 (카톨릭) 수녀가 된다면, ...잉그리트 버그먼이라면, ...나를 더 좋아하겠냐'고 묻는 대사였다.  

 

 

밤거리와 영화관, 극장, 공연장이 있던 길거리, 2025년 미국 트럼프의 '깡패 얼굴'이나 '화난 모습'과는 여유있는 거리였다. 

 

 

 

"애니 홀" 

 

 

 

"Reds" 

 

 

 

"맨하튼 Manhattan" 

 

우디 앨런과 연기 

 

 

Shoot the Moon (1982)

 

네 아이의 엄마, 이혼과정과 그 감정의 복잡성을 다룬 슛더문.

 

 

 

 

 

 

 

대부 1부의 마지막 장면, 문이 닫히는 순간. 케이의 얼굴이 보인다.

 

마지막 장면처럼 그렇게 하늘 나라로 가다.

 

 

 

 

 

 

https://www.bbc.com/news/articles/cr5q5rp4r64o

 

Diane Keaton: Oscar-winning actress dies aged 79, US media report

She was best known for roles in films including in The Father of the Bride, The Godfather and Annie Hall.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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