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노동
서울 대림동 혐중 극우데모는 열려서는 안된다. 자유롭게 노동하는 아시아 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원시
2025. 9. 26. 13:40
9월 25일(목) 기자회견 공동주최 및 참여
[긴급요청] 이주민 당사자와 함께 극우세력의 혐오 선동에 맞서는 기자회견에 함께해주십시오.
지난주 9월 17일, 극우세력의 혐오 난동에 이어 내일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예고하였습니다. 대림동은 국내 대표적 이주민 밀집 지역이자 이주노동자의 소중한 일터와 삶터입니다.
집회를 예고한 4번 출구 인근에는 동구로초, 구로중, 영림중 등 이주배경청소년이 다수를 점하는 학교들이 밀집해 있어서 심각한 우려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내일 기자회견은 지난 7월 11일, 한국 시민사회가 보내온 연대에 감동한 지역사회·당사자 커뮤니티가 혐오에 맞서 직접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의 더 큰 연대의 걸음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의 안위를 위협하며, 나아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극우 집회는 대림동을 넘어 한국 사회 그 어디서도 발붙이지 못하게 추방해야 합니다.
긴급하게 준비되는 만큼 부족함이 많습니다. 기자회견 공동주최 및 참여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25. 9. 25.(목) 19:00 / 대림역 5번 출구 앞
○ 제안 단위 : 중국동포단체 공동대응협의체,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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