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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정작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정확히 몰랐다. 추방실적만 강조. 트럼프의 때늦은 후회성 발언, 무책임.

원시 2025. 9. 16. 14:37

 

트럼프는 정작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정확히 몰랐다. 추방실적만 강조. 트럼프의 때늦은 후회성 발언, 무책임. 

 

1) 이번 475명 체포 사건을 보면, 트럼프가 체계적이고 일관된 이민자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게 밝혀졌다

2) 해외 직접 투자를 말해놓고, 그에 걸맞은 법적 체계를 갖추지도 못했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이나 산업정책은, 관세정책과 마찬가지로 실패할 확률이 높다.

 

 

트럼프, 미국 투자 위축 우려‥"해외 전문인력 환영"
입력 2025-09-15 20:09 | 수정 2025-09-15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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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재생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기업들을 겁주고 싶지 않다며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가 불러온 역풍을 누그러뜨리고, 대미 투자가 위축되는 걸 막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임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간 일요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긴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나라나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는 걸 겁먹게 하거나, 의욕을 꺾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그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노동자들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제품을 만드는 외국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할 때, 전문 인력을 데려와 우리 국민을 훈련시켜주길 바란다"고도 썼습니다.

한국이란 말만 없지 조지아주 구금 사태가 연상될 수밖에 없는 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발생 며칠 뒤 이미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현지시간 지난 8일)]
"지금 이 나라에 배터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다면, 한국인들을 도와서 인력이 좀 들어오게 해서 미국인들이 복잡한 일을 할 수 있게 훈련시키도록 해야될 수 있죠."

또 우리 국민들이 풀려나기 직전에도, "한국인들이 귀국 대신 미국에 남아 미국인들을 훈련시킬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지시하면서 귀국이 갑작스럽게 하루 미뤄진 바 있습니다.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가, 외국 기업들이 미국에서 활동하지 못한다면 "모든 대규모 투자는 처음부터 미국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 인력의 입국을 막아선 안 된다는 사실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초기에 "이민단속국은 자기들 할 일을 했다"며 사족으로 붙였던 말도 쏙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올리기 몇 시간 전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던 미 국무부 부장관도 트럼프의 글이 올라오자 곧바로 공유하면서, "매우 중요한 메시지"라고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취임 이후 외국인 단속에 혈안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지침을 내놓으면서, 이번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미국 정부의 기조까지 바꾼 결과가 됐습니다.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영상편집: 이정섭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6130_36799.html?IsAutoplay=Y

 

트럼프, 미국 투자 위축 우려‥"해외 전문인력 환영"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기업들을 겁주고 싶지 않다며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가 불러온 역풍을 누그러뜨리고, 대미 투자가 위축되는 걸 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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