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노동

미국 조지아 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트럼프의 한국 건설 노동자들과 이주 노동자들의 체포 구금을 비판한다.

원시 2025. 9. 6. 07:20

사건 발생. 9 4일 미국 조지아 주, 엘라벨에서, 미국 국토안전부와 이민단속국이 한국 건설노동자 300명을 포함, 475명 노동자들을 체포 구금했다.

 

1.트럼프의 자기 모순. 한국에게 투자를 압박해놓고, 막상 현대자동차와 LG가 합작해, 미 조지아 주에 6조원 규모 배터리공장을 건설하고 있는데, 그곳을 급습해서, 이주노동자들과 한국노동자들을 체포해버림.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에서, 한국대통령이 미국 강성대국 부흥 (MAGA)’을 돕겠다며, 속칭 아첨 외교(diplomacy of Flattery)’ 전술까지 구사했지만, 그 직후 돌아온 것은 한국 노동자 300명에 대한 급습과 체포 구금이다.

 

2. 더 가관인 것은, 미 조지아 주지사,공화당 브라이언 켐프의 태도이다.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조지아 주에 투자해, 1200명을 고용해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을 자신의 정치적 치적으로 선전했다. 2022년에 현대 자동차는 브라이언 카운티에 메타플랜트를 건설해, 8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급습당한 곳은, 엘라벨 (Ellabel)에 위치한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자동차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이고,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번 급습에 대해, 연방법과 이민법을 준수하라는 공식발표만 내놓고, 475명 노동자들의 안전과 신변보호에 대한 약속은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이재웅이 항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3. 미국 국토안전부와 이민단속국의 발표.

 

국토안전부는, 엘라벨에 건설중인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정보를 수집하고, 지난 수개월 증빙자료를 모았다고 한다. 이번 9 4현대차+LG에너지솔루션공장건설 현장에 대한 급습이 불법이민 단속 역사상, 단일 장소, 최대규모 급습 작전이었다고 자평함.

 

조지아 주지사는 공화당 출신 브라이언 켐프 (Brian Kemp)이고, 한국 현대차와 LG에너지 솔루션 합작 공장 건설을 유치했다고 자랑했던 인물인데, 한국 건설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취업비자발급에 협조적이지 않은데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4. 한국 건설 노동자들의 취업비자현황과 책임.

미국과 캐나다의 건설 현장 (주택, 건물) 에는 수많은 미등록 해외이주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고, 이들의 노동력없이는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조지아 주, 2024년 현대자동차는 76억달러 짜리 공장에서, 1200명을 고용해, ‘전기자동차생산했다. 현대자동차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해, 2026년까지 배터리 공장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2026년까지 공장건설은 마쳐야 하고, 미국 조지아 주가 한국 건설 노동자들에게 취업비자를 빨리 발급하지 않고, 이런 와중에,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에서는, ‘취업비자대신 방문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가진 한국노동자들을 고용해서 단기노동을 시킨 것이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해외 투자 유치만 선전할 게 아니라, 취업비자를 신속하게 발급하는데 협조하거나, ‘단기 노동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줬어야 한다.

 

5. 트럼프의 100만명 불법이민자 추방, 하루 3천명 체포 추방 행정단속의 희생양이 된 한국기업들과 한국 노동자들.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몇 년전에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메타플랜트를 건설해, 85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 발표했었다. 그리고 그 후속 조치로, 현대차-LG 합작, 6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장2026년까지 완공하려고 했다.

 

장갑차, 헬기까지 동원된 군사작전이 펼쳐지자, 배터리 공장 건설을 하던 노동자들이 도망가는 장면을 보며, 다시 한번 국경을 초월한 노동의 자유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역사적으로 캐나다의 횡단철도, 미국의 철도들을 건설했던 노동자들 대다수는 중국, 아일랜드,이탈리아, 동유럽 해외노동자들이었다.

 

이 지구상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에게 불법은 적용되어서는 안된다.  호모 사피엔스 인류 자체가 먹을 것과 잘 곳을 찾아 이주하는사람들이었다. 자본만 국경을 초월해 자유로운 이동권을 가져서는 안된다.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이야말로 인류 문화의 시작점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한국 현대자동차 +LG에너지 솔루션이 미국 조지아 주, 엘라벨에서 6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미국 국토안전부와 이민단속국이 그 건설현장을 급습해, 일하던 노동자들의 체포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언론보도.

 

https://www.cnn.com/2025/09/05/us/georgia-plant-ice-raid-hundreds-arrested-hnk

 

 

 

 

 

https://www.aljazeera.com/news/2025/9/5/south-korea-objects-as-us-immigration-raids-hyundai-plant

 

South Korea objects as US detains 475 at Hyundai plant raid in Georgia

Seoul demands protection for nationals, investors as Trump’s immigration crackdown sees ICE raid target South Koreans.

www.aljazeera.com

 

BBC news.

 

https://www.bbc.com/news/articles/cj6xe5d6103o

 

South Koreans detained in ICE raid at Hyundai electric vehicle site in Georgia

Most of the 475 arrested were from South Korea, leading the country to express concern about the rights of those in custody.

www.bbc.com

 

 

.

https://www.msn.com/en-us/news/other/450-arrested-in-us-immigration-raid-at-hyundai-electric-vehicle-site-in-georgia/ar-AA1LXiW7

 

450 arrested in US immigration raid at Hyundai electric vehicle site in Georgia

US immigration authorities raided Hyundai's Georgia EV site, halting battery plant construction and arresting about 450 people, ATF Atlanta said. South Korea protested, urging protection of its citizens' rights during the immigration crackdown.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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