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철학/평등(equality)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6411 버스를 타고, 노회찬이 먼저 도착한 그곳, 정치는 누굴 위한 것인가?"
원시
2025. 9. 5. 12:39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탈당 기자회견을 해서, 그가 누군지 알아보다가, 그의 페이스북 글을 하나 보았다.
2025년 7월 22일 자 .
조국혁신당이 노회찬의 정치철학, 노동해방이나 노동자의 소외를 근절시키는 사회운동을 펼칠 수 있다고, 강미정은 기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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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July 22.
강미정 (조국 혁신당 전 대변인)
6411번 버스를 타고,
노회찬이 먼저 도착한 그곳.
햇살보다 먼저 깨어나는 사람들
그 이름 없는 손들을
정치는 기억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높은 곳엔 없던 사람
낮은 곳에 머물던 이름
웃으며 싸우고
조용히 불의에 등을 돌리던 사람
그가 떠난 자리에
지금도 질문이 남는다
“정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6411번 버스를 타고,
노회찬이 먼저 도착한 그곳.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사람다운 삶이 특권이 아닌 권리가 되도록
차별 없이, 억압 없이,
누구나 존엄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그 정의로운 세상을 향해
작게, 오래 걷겠습니다.
노회찬, 당신을 닮고자 하는
꼬마 노회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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