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실체. 김건희라는 달 = 금거북이, 윤석열은 달 그림자, 금거북이 보디가드. 윤석열의 '달과 달 그림자', 김건희의 '어둠 속 달빛' 속에서도 빛나던 금거북이.
김건희는 '돋보이려고 학력을 부풀렸다'고 말했다. 김건희는 개천의 검은 붕어, 가재, 개구리가 아니라 '금거북이'가 되고 싶어했다. 김건희는 다는 아니지만 한국인들의 자화상이고, 국힘에만 존재하지 않고, 이 당 저 당에도 존재한다.
윤석열의 ' 호수 위 뜬 달 그림자', 김건희의 '나는 어둠 속 달빛' 표현은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우리 사회적 진실과 규범을 부정하는 궤변이다. 그 발언들의 목적과 목표는 간단하다. 김건희 사유재산 증식의 충견 역할을 했던 윤석열 검사의 최후 '김건희라는 달의 그림자였다'
1. 최은순과 김건희의 확고한 믿음은 그들의 좁은 경험에서 비롯된다. "돈 좋아하지 않는 판사,검사,변호사는 없다."
반면 문형배는 헌재 재판관 퇴임식에서, '법의 사실성과 타당성 사이의 갈등 상황'을 균형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판사로서, 헌재재판관으로 일했고, 윤석열 탄핵재판의 기준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칼 맑스는 세익스피어의 말을 인용하며 이런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돈과 황금은 추녀를 미녀로도, 속물을 귀족으로도 거대한 전환과 변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김건희 - 나는 죄가 없고 결백하다. 어둠의 세력들이 진실의 '나'인 달빛을 가릴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다.
"(김건희)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다"
김건희 발언을 해석하면 이렇다.
"확정적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다"는 언급 특검과 언론들이 김건희를 공격하지만, 그것은 '기사'일 뿐, 법의 판단은 아니고, 법정에서 돈주고 변호사 고용해서 싸우겠다는 식이다.
김건희과 최은순, 그리고 윤석열은 '법정 다툼'은 그들의 식사와도 같은 일상이고, 늘 하던 일이고, 돈 내고 하는 게임에 불과하다. 돈다발, 금덩이 무게 측정 싸움이다.
김건희의 행태들, 말과 거짓말, 위선과 권력남용과 오용을 보면, 김건희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폐부 속에 안주해온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김건희,최은순은 변호사들에게는 고액 고객일 뿐이다.
2. 윤석열의 졸렬한 비유, 달과 달 그림자. 김건희의 어둠 속 달빛에 대한 한 철학적 해석.
윤석열은, 실재하는 객관세계에 대한 부정으로 일관하다. 윤석열이 부정하는 것은 '계엄령'과 그 후에 발생한 군인들의 실천, 시민들의 행동과 저항, 국회의원들의 계엄령 철회 투표 등, 인간의 실천이다. 윤석열의 '사회적 실천들'에 대한 부정은, 자연현상에 대한 부정과 성질이 다르다.
12월 3일 밤 11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비가 10mm 내렸다. 그런데 윤석열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부정할 수 있다. 윤석열 비판론자들은 빗물을 보여주며 '비'가 내렸다고 윤석열의 발언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런데 12월 3일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와 군대동원, 친위쿠데타는 '비'라는 자연현상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도 그의 잘못된 정치관,윤리관,가치관의 표출이고, 이에 저항한 시민들의 관점들은 '자연현상'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현상과 사람들의 사회현상의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윤석열이 세계를 다 아는 척 잡다한 변명을 늘어놨고, '달'과 '달 그림자' 라는 자연현상을 예시로 들어서 몇가지 지적하고자 한다.
윤석열의 발언, '12월 3일 밤 11시에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일이 발생한 것 (실제하는 사건, 실재)'이라고 말하는 데, 그것은 마치 호수 위에 비친 '달 그림자'를 진짜 달로 착각하고 있다, 윤석열은 이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윤석열의 '달'과 '달 그림자' 비유를 12월 3일 계엄령에 그대로 대입하면, 윤석열이 입증해야 할 것은,
707 특수임무단, 곽종근 사령관, 김현태 단장의 그림자가 국회를 점령했다는 것이다.
윤석열에 따르면, 계엄군들은 고대 아테네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동굴 벽면에 비친 죄수들의 '그림자들'의 움직임에 불과하다. 그들의 본래 모습 '계엄군'의 이데아는 12월 3일 국회에 쳐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 사례는 플라톤의 이원론은 두 가지 세계로 쪼개진다. 하나의 세계는, 인간 자연 사회 우주 삼라만상의 '본질'이자 그것들의 근원인 '이데아'의 세계,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 인간이 현실에서 보는 그 '이데아'의 자식들, 분리물들, 이데아의 현상들로 구분된다.
윤석열이 무슨 플라톤의 이원론을 잘 이해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이러한 이원론을 제 멋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독단' 행위를 정당화한다. 내 말, 내 행동은 옳고 정당하고, 이데아의 세계이다. 반면 윤석열 반대론자들은 본질이 아닌 '현상'과 '허위' 그림자 세계에 속하기 때문에, 내 말과 행동은 참이고, 나를 반대하는 자들의 말과 행동은 거짓이다.
윤석열의 헌재에서 발언, "실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뭐 지시를 했니 뭐 지시를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았고요."
플라톤의 이원론적 세계관, 이데아와 그의 파생물들의 세계를 말하지 않아도, 우리 한국사람들은 이제 한나라 환관 조고의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고사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윤석열이 12월 3일 국회에 비가 오지 않았다고 말하면 그게 '참'이고, 2시간이 내란이 아니라고 말하면, 내란이 아닌 것이다.
윤석열 부장 검사가 자기 부하 수사관들 모아놓고 수사 작전 명령내리듯이, 대통령질을 했다. 축구장에서 '럭비'한 셈이다.
3. 김건희의 '달빛', 윤석열의 '달과 달 그림자' 가 놓치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 공동체 사람들이 합의하고 있는 민주주의 관점, 이에 근거한 사회적 진실 추구와 행동들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을 지닌 정치적 주체들의 투쟁과 경쟁, 게임이 발생했을 때, 승패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비판론자들이 '절대적 진실' '절대적 진리'의 주창자들은 아니라고 해도, 그들이 김건희와 윤석열의 행태를 비판하는 이유들에 대해서, 김과 윤은 답변을 해야 한다.
그런데 김건희와 윤석열은 답변을 하지 않고, 권력자일 때는, 검찰 등 법기관을 이용해서 반대론자들을 억압했고, 권력을 뺏기고, 선거에서 패배한 후에도 그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들이 권력자일 때 검찰 경찰 등 행정기관의 명령에 복종하라고 지시했으면서,
막상 그들이 구속되고, 죄수가 될 상황에서는 검찰 경찰 등 행정기관과 법원의 판단까지도 비난하고 있다.
4. 김건희와 윤석열의 정치적 목표, 거대한 전환적 변태를 가능케 해준 민주당의 오판과 무능.
김건희와 그의 어머니 최은순은 자신들의 사적 재산을 지키고, 증식시키는 과정에서, 법률 소송들에 부딪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사 양씨, 검사 윤씨, 여러 판사들과 변호사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왔다. 즉 법조인들은 김건희와 최은순의 사유 재산 보호자들이자 충견 역할을 한 셈이고, 로비의 대상이었다.
김건희와 최은순은 '움직이는 현금지급기 mobile ATM'이었고, 그들의 거미줄 망위에 움직인 법조인들은 '이동 현금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이었다.
김건희와 윤석열은 정당활동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민주당 문재인 정부와 조국 전 장관의 정치적 판단 착오로 인해, 반대당인 국민의힘의 등에 올라타, 대통령까지 된 어부지리 "떴다방" 정치인들이었다.
김건희와 최은순의 사적 재산 증식이라는 거대한 목표 하에, 윤석열 검사의 행동 반경은 테두리쳐져 있었다.
재산 증식이라는 그들의 사적인 꿈이 거대한 전환을 일으켜, 민주당의 오판과 실수의 도움을 받아, '금거북이' '샤넬' 대통령 권좌로 변태했다.
5. 아직까지도 유효한 플라톤의 외침, 통치자들의 무소유론이라는 나침반. - '형배는 금거북이를 받지 않았다'
돼지에게 샤넬 진주 목걸이지만. 플라톤은 철인통치자, 철인 왕, 철학자 여왕이 되기 위해서는, 사유 재산을 다 버려라고 했다.
철학자가 아테네의 '통치자'가 되어야 하고, 그 철학자 왕과 여왕은 자기 재산이나 자기 자녀들을 소유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통치자'의 이데아 세계이다.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고 현실을 너무 무시하는 플라톤의 무소유론을 거부하고, 통치자들의 사적 재산과 자녀도 긍정했다. 그의 수제자도 부정했던 이러한 '극한 직업' 철인 통치론은, 금거북이 김건희와 윤석열에게는 돼지의 진주목걸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윤석열을 탄핵한다는 선언을 했던 문형배 헌재 재판관은, 한국 평균 재산 이상을 소유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고, 2022년까지 그것을 몸소 실천했다.
플라톤이 아테네 정치가들은 '철학자'여야 하고, 그들은 사적 재산을 소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것을 100% 실천하지 않더라도, '좋은' 정치가들의 '나침반' 정도는 되지 않을까?
언론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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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달 그림자'라더니…김건희 스스로 "달빛" 자처
재생수 371회
[앵커]
김건희 씨는 짧은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어두운 밤의 달빛'에 비유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듯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호수 위 달그림자'를 연상시키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건희 씨는 '소회'란 표현을 쓰며 특검 기소에 대한 400자 분량의 입장문을 법률대리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김 씨는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며 "국민께 심려 끼친 이 상황이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김 씨는 특검 조사에서 대부분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거나 입을 다물었습니다.
입장문엔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다"는 내용과 "확정적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다"는 언급도 담겼습니다.


통일교 인사 청탁 의혹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귀금속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도 '달빛'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지난 2월 4일) : 실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뭐 지시를 했니 뭐 지시를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았고요.]


부부는 달빛과 달그림자를 끌어와 결백을 얘기했지만, 두 사람은 처음으로 동시에 구속기소된 전직 대통령 부부로 역사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