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
명예 실종 시대. 박희영 용산 구청장 업무 복귀. 국민의힘 탈당해버려 징계 피하고. 150명 압사 책임도 지지 않아
원시
2023. 6. 27. 01:39
정치인에게 책임이란 가장 소중한 덕목이다.
박희영의 행보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45841?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