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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여고 200미터, 신현진 25.32, 이채현 25.37. 신현진을 축하해주는 이채현 선수
원시
2022. 6. 23. 17:36
이채현이 100미터와 200미터에서 신현진보다 기록이 더 좋았다.
작년 올해 들어 신현진의 기록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
신현진 선수가 작년부터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는데, 기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채현 선수도 경기 후에, 신현진을 축하해주다. 멋진 장면이다.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22.04.19 ~ 2022.04.23
장소 : 대구
신현진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대회
여자U20 200m
2022.June 23.
강원도 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