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민주당2020. 4. 5. 07:35

이낙연 "황교안을 미워하지 말라"는 발언은 속뜻은, 그간 이낙연 수사법에 기초해보면, 정치적 승리감의 표현이자, 415총선에서 통합당의 반전카드가 없음을 표출한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욕심을 버려도 된다. 코로나 19 재난 위기 하에서, 민심 얻는데 실패한 통합당이 승리할 반전카드는, 내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달나라로 날아가버리는 것뿐이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재난지원책을 조금만 더 '보편적'으로 했더라면 문재인 지지율이 56%에서 70%까지 치솟았을 것이다. 청와대 브레인들은 각성해야 한다.

이낙연 후보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이제 민주당은 더 욕심부리는 선거전략을 폐기해야 한다. 시민당과 열린민주당의 협력과 경쟁은 결국 시민당 14번 김홍걸 탈락만을 가져올 것이다. 두 위성정당 '민주주의 자긍심'도 잃어버렸다.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코로나19 위기 기간에 더 이상 추한 '민주주의 파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 침팬지 우랑우탄과 비슷한 점이 99%지만, 1% 다른 건, 선조가 남긴 역사책을 공부한다는 것이다. 보수파 황교안과 미통당은 '박정희 아버지' 제사만 지내고, 젯밥만 먹었지, 1963년 10월 선거에서 박정희가 그 해 여름 태풍 '셰리' 대응책으로 미국에서 20만톤 밀가루 원조받아 무상으로 영남, 충청, 호남에 제공한 사실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밀가루 (소맥)의 힘은 김종인의 의료보험 자랑보다 더 세다.


민주당은 그만 욕심부려도 된다. 더 배부르면 소화불량이고, '더 불어 난 민주당' 배터져 수술대 위에 오른다.



[sbs  415 총선 보도 모니터링] 





기사 출처: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3241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선택2020] 與 수도권 바람몰이…李 "국난 맞서 황 대표와 협력"


입력 2020-04-04 20:25 | -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오늘 민주당은 수도권을 돌며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코로나19에 맞서 모든 국민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황교안 후보를 향해, 서로 미워하지 말고 힘을 합쳐 나라를 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조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시 종로에서 유세를 시작한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코로나 19에 맞서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향해 서로 미워하지 말자며 국난 극복을 위한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황교안 대표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 이낙연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차피 협력해서 나라를 구해야 될 처지입니다."


이 후보는 위기의 계곡은 우리 앞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며 어떤 국민도 낙오하지 않도록 모두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천과 용인, 의왕 등 경기 남부의 격전지를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임종석/전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과 대통령과 정부가 더 힘을 합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정쟁과 갈등, 소모적인 대립의 이런 정치로 빠져들지, 너무나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민주당 불출마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라떼는 유세단'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이천수 씨와 함께 인천지역 선거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부산을 찾아 "이제는 거대 양당의 싸움을 끝장내야 할 때"라며 제3정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국민 여러분께서 제3당을 이번 총선에서 일으켜 세워주실 때, 그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다시 싹을 틔우게 됩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전북에서 경기까지 전국을 누비며 정치개혁의 원칙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기에서 구해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조재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재 / 영상편집 : 문철학)





선택2020] 통합 "부산서 정권 심판 바람…18개 전 지역구 승리"

입력 2020-04-04 20:27 | -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수도권을 벗어나 첫 방문지로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부산에서, 정권 심판의 바람을 일으켜 전 지역구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창한 날씨 속 흥겨운 음악과 율동까지, 과거와 같은 선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수도권을 벗어난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부산에서 정권심판의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에 5석을 내준 곳인데,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전 지역구를 석권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종인/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부산이 통합당의 텃밭이라고 하는 그런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18명의 미래통합당 후보자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전패했던 경기 수원을 찾아 통합당도 젊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유승민/미래통합당 의원]

"(통합당이) 굉장히 바뀌려고 노력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정당이 20대·30대·40대한테 표를 못 얻고, 그런 정당은 생명력이 없잖아요."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 '청년유세단'도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돌며 이른바 '꼰대정당' 이미지를 벗는데 주력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서로 미워하지 말자는 민주당 이낙연 후보를 향해 '미워한다'고 응수했습니다.


황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게 무능한 정권이라며 권력에 눈 먼 자들을 어떻게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반문했는데, 현재는 글을 내린 상태입니다.


국토 종주 나흘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주면 재작년 힘들었던 사람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감소폭을 보고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영상취재 : 박지민 / 영상편집 : 김현국)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