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다들 성격이 다양하다.
이 동네 고양이는 나에게 다가와 몸을 비비고 친한 척 해주고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그렇지 않고 도망가 버리는 고양이도 있다.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누군가 털을 깎아놨다.
고양이가 중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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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고양이는 나에게 다가와 몸을 비비고 친한 척 해주고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그렇지 않고 도망가 버리는 고양이도 있다.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누군가 털을 깎아놨다.
고양이가 중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