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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1240

민주당 총선 위기 징후 뚜렷. 김응용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민주당 "김대중도 노무현도 없는"..... 새로운 방향타가 필요 민주당 이재명에 대한 국민 여론이 너무 좋지 않다. 윤석열에 버금가는 불통,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누적적으로 증가해 이제는 회복이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민주당의 현주소. 타이거즈 감독, 김응용의 말이 떠오른다. 종범이도 없고, 동렬이도 없고. 민주당에는 지금 김대중도 없고, 노무현도 없다. ‘무능·무책임·독선’ 리더십···민주당 총선 최대 리스크된 이재명 입력 : 2024.02.22 19:34 수정 : 2024.02.22 20:48김윤나영 기자 신주영 기자 뉴스플리 공유하기 8 글자크기 변경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공천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공천관련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 2. 22.
국민의힘, 비례대표 요구한 함운경, 국힘은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서울대 운동권, 광주항쟁 배후로 미국을 지목,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다. 그 이후 무소속과 열린우리당 후보로 1996년부터 2016년까지 20년 동안 시장,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3년 국민의힘 지지 공식 발표, 민경우와 함께 학생운동권 쓰레기 청소를 주장함. 2024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 출마. 참고 자료. 함운경 선거 출마 일지. [단독] 국민의힘, 함운경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최혜령 기자 입력 2024-02-2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86 운동권’ 전향 인사인 함운경 민주화운동 동지회장을 서울 마포을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세우는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 기조에 따라 수도권에서 야당과 맞서는 전략인.. 2024. 2. 22.
부산 동래구 총선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국힘 53, 민주 27.8,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4.9, 없음 8.8 부산 동래구 총선 조사 2월 18일~19일.2024 총선 프레임. 윤석열 지지 국힘 투표 50.7, 정권 심판 야당 투표 31.7, 제 3세력 10.4 정당 지지도. 국힘 53, 민주 27.8,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4.9, 없음 8.8 총선 프레임. 윤석열 지지 국힘 투표 50.7, 정권 심판 야당 투표 31.7, 제 3세력 10.4 2024. 2. 22.
위성정당과 반칙. 녹색정의당은 유명정치인 흉내내지 말고, 상추 깻잎 따는 농업노동자들, 한국 최대다수 노동자 '상점 점원들', 과학기술자들 일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위성정당과 반칙. 녹색정의당은 유명정치인 흉내내지 말고, 상추 깻잎 따는 농업노동자들, 한국 최대다수 노동자 '상점 점원들', 과학기술자들 일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2000년 민주노동당부터, 2014년 녹색정의당, 노동당까지. 진보정당은 왜 퇴보했는가? 정파리더들은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직한 노동을 비웃고, 반칙에 해당하는 위성정당에 가입해버린 진보당,기본소득당이라는 자발적인 민주당 하인들도 생겨났다. 위성정당과 반칙. 왜 민주노동당부터 지금 녹색정의당까지 그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97년 IMF 철권 '긴축 독재'는 IMF 역사상 가장 강도높은 '노동자 해고 자유, 해외 자본투자의 자유' 와 정부 복지 삭감 노선이었고, 가장 단시간안에 '한국의 미국화 자본주의' .. 2024. 2. 22.
2022년 대선, 민주당 이재명 패배 원인들 중, tv 토론 실패 사 Nakjung Kim February 21, 2022 · 이재명 선본, TV 토론 담당자가 도대체 누구인가? 제 살 깎아먹기식 토론 태도를 왜 고집하는가? 이해가 안됨. 윤석열보다 정책 내용 숙지가 훨씬 더 잘된 이재명 태도가, “깐죽대고, 불필요한 반칙”을 함으로써, 80점 받을 것을 55점 받고 말았다. 도대체 이 민주당의 실체는 무엇인가? 2019년 8월,9월,10월에, ‘조국 자진사퇴’ 이후에 플랜 B를 가동시켜 국민의힘의 부활을 막아야 한다고 나는 매일 경고하다시피 했었다. 문재인과 민주당의 뻘짓 전략으로 10% 지지율 받던 국민의힘이 지금 35% 받게 되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단의 실책도 말할 것도 없다. 다 같이 반성해야 한다. 오늘 경제 분야 TV토론이면, 문재인의 ‘경제 노선’인 ‘소득.. 2024. 2. 21.
[여론조사] 중도층의 27%만이 “민주당은 도덕적이다” 이재명 지도력 긍정 32%, 부정 61% (매우 잘못 31%, 매우 잘함 10%보다 3배 높다) 2월 15~18일 여론조사라서, 개혁신당 분열 이전 자료다. 그러나 1948년 이후, 역대급 무능 무책임 정부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국힘 30 대 전체 야당들 70 구도로 이미 총선은 끝났어야 했다. 현재 민주당은 '선거본부와 브레인'의 실종 상태다. 1) 초기 이탄희 제안대로, 위성정당 만들지 말고, 기득권 정당이 아님을 보여줬어야 했다. 2) 총선 목표를 이재명 대선 대리전으로 기획한 것 자체가 오류다. 복지부동 정당화 되었고, 내부 비판적인 토론은 실종된 상태다. 가뭄에 고인 저수지 물이다. 민주당의 문제점 2가지. 1) 현재 여론조사에서 두 가지 점을 주목해야 한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건 지지하지 않았건, 스윙보터(무당층) 유권자들은 김대중-노무현 민주당을 '비도덕적이라고' 간주하는 비.. 2024. 2. 21.
경실련,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철회하라 성명. 유권자들에게 위성정당 반대할 것을 촉구.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핵심은, 정당들끼리 정책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석 배분 기준이 되는 것이 '정당투표율'입니다. 그런데 자기 정당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사라지게 만든 주범이 '위성정당'입니다.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투표' 용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경실련의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 중단하라'는 외침은 축구에서 공정한 게임을 위한 '비디오 판독 VAR' 도입과 같습니다. 경실련의 일관성있는 선거제도 개혁 노력을 응원합니다. 경실련의 기자회견 내용 3가지. 1) - 민주당과 국힘 두 거대양당은 즉시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철회하라.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라. 3) 22대 국회에서는 선거제도 개혁에 진지하게.. 2024. 2. 21.
[개헌] 이상적인 국회의원 숫자는, 인구 10만명당 1명 - 법률의 공적 서비스 기능 높여야. 특권 폐지, 의원 숫자 500명까지 늘려야 한다. 1. 국회의원 적정수를 늘릴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하자. 헌법 개정시, 1948년 1대 국회의원 숫자와 인구 대비 비율을 유지해, 인구 9만 5954명 당 1명 국회의원을 선출하자. 그래서 최소 500명~542명까지 늘려야 한다. 의원실 비용이나 국회의원과 보좌관 월급은 현재보다 줄이거나, 합리화해야 한다. 제헌국회보다 국회의원 수가 1.5배 증가하는 동안, 인구 수는 약 2.7배 증가 1948년 1대 국회 당시. 인구 9만 5954명당 국회의원 숫자는 1명 그 이후 현재 17만 2천명 당 1명이다. 2. 너무 낡은 국회의원 정수 - 현재 기득권 정당의 특혜만 유지하는 꼴이다. 국회의원 정수에 대한 헌법 개정이 마지막으로 이뤄진 게, 1980년이다. 제 8차 개정헌법 (1980년 10월 27일) 국회의원.. 2024. 2. 21.
리얼미터. 2월 3주차. 민주 40.2%, 국힘 39.1%,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 무당층 8.8% 개혁신당 6.3%인데, 이준석-이낙연 갈등으로 당분간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정체할 것임. 녹색정의당 2.3%인데, 정책과 당 쇄신,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정치인 여부가 중요한 관건임. 리얼미터. 2월 3주차. 민주 40.2%, 국힘 39.1%,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 무당층 8.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2%(1.6%P↓), 국민의힘 39.1%(1.8%P↓),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0.1%P↑), 진보당 1.1%(0.5%P↓), 기타정당 2.3%(3.7%P↓), 무당층 8.8%(1.3%P↑) – 개혁신당 새 진입 6.3% 기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동반 하락, 民-國 양당간 차이는 0.9%P에서 1.1%P로 거의 변동 없어 – 더불어민주당, 대.. 2024. 2. 20.
[부산] 지하철 사고 원인. 1호선 전동차 51대 중 30대는 운행한 지 26~ 39년된 노후 전동차. 예산 마련 못해, 낙후, 노후 전동차 등 시설 수리 및 교체를 못하고 있다. 부산 교통공사, 2024년 1800억 투입해 시설개선하려 했으나, 실제 예산 확보는 340억에 그쳐. 137억은 공사채를 발행해야 할 형편 (부산 빚) 도시철도 잇따른 사고..′안전 사각지대′ 여전 출처.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mn_lnk=C&idx=261437 정진명 | 2024-02-15 20:40 NEWS > 상세 | 부산MBC ◀ 앵 커 ▶ 최근 부산도시철도 1호선이 잇따라 멈춤 사고가 났는데요. 사고 원인으로, 노후된 전동차와 시설 문제가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철도 안전 사각지대를 충분히 개선하기 위한 busanmbc.co.kr ◀ 앵 커 ▶ 최근 부산도.. 2024. 2. 19.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오보.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주도 위성정당에 의석을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한 적이 없다.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의 오보이다. 기사 정정이 필요하다. --------- 野 위성정당 역풍… 정의·진보당 “12석 달라” 총선 ‘의석 배분’ 놓고 줄다리기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2.17. 04:11 업데이트 2024.02.17. 14:02 320 반문 이언주, 7년만에 복당… 친문 “선거 도움 되겠나” -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복당 선언을 한 이언주 전 의원과 차담회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2017년 민주당을 탈당한 뒤 ‘반(反)문재인’ 활동에 앞장선 이 전 의원의 복귀를 두고, 친문 의원들은 “선거에 도움이 되는 결정인지 모르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2024. 2. 17.
녹색정의당의 선거 방침. 제안. 민주당주도 위성정당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중도층(무당층 swing voters)의 민주당,국힘 해석에 주목해야. 박인숙님의 글을 읽고 의견 드립니다. (1) 지역구 의원 배출과 비례대표 관계 (2) 녹색정의당의 정당투표율 예상 – 현재 민주당,국힘,개혁신당의 혼란 상황 평가에 기초. 이 두 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민주당주도 ‘준위성정당’에 불참을 바라며 박인숙님에게 몇 가지 의견 드립니다. 1. 이정미 대표를 비롯해서, 과거 지역구 당선에 실패했다고 기죽지 맙시다. 독일 녹색당도 20~30년 동안 우리처럼 힘들었습니다. 지난 대선 후보 결선투표에서 심상정 후보가 이정미 후보에게 ‘지역구 당선 경험이 없지 않느냐’고TV토론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전 그 심후보의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심후보의 공격적 발언으로 상당히 많은 표가 이정미 후보 쪽으로 옮겨갔습니다. 2. 현재 ‘통합비례정.. 2024. 2. 17.
2000년~2024년, 민주노동당에서 녹색정의당까지, 비례대표 의원 선출과 활동 평가. 역대 비례대표 의원들 문제점과 대안. feb.13.2024 진보정당 운동의 부활을 위해, 쓰라린 실패로 돌아간 ‘비례대표 의원들’의 정치적 무능과 무책임을 뼈에 새겨야 한다. 우리는 민주노동당부터 정의당까지 ‘독일식(권역비례)’ ‘뉴질랜드(전국비례)’ 연동형,지역비례혼합 제도가 더 민주적임을 알리며, 한국식 비례대표제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필자도 선거제도 개혁을 제안하면서도, 유권자들 앞에서는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 이유들중에 세 가지만 언급하겠다. 첫번째는 민주노동당부터 지금까지 모든 진보정당들에서 배출한 비례대표의원들이 노회찬 의원을 제외하고는 대중과 언론으로부터 ‘진보정당다운 의원’이라고 평가받지 못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10석 의회 진출 이후 2024년 지금까지,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언론사들의 진보정당 의원들에 대한 평가.. 2024. 2. 16.
민주당 이재명의 '준 위성 비례정당'을 거부하는 시민사회 활동가 및 시민들 공동성명 제안. 제목, 희망의 정치를 질식하는 민주-진보세력이라는 허명을 거부한다. 민주당 비례위성정당 정치.. [연명 요청][공동성명] 희망의 정치를 질식하는 민주-진보세력이라는 허명을 거부한다. 민주당 비례위성정당 정치야합을 중단하라 [2.16 금 16:00 마감] 공동성명을 제안하며 괴담이 떠돕니다. 정당들의 이합집산은 가치가 아니라 세력을 추구하고, 의석수 나눠먹기를 위한 얄팍한 야합이 연대와 연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급기야 시민사회단체 및 민중단체들의 원로를 자임하는 이들이 ‘민주 진보세력’의 통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말은 거창하지만 내용은 명확합니다. 현재 권력을 심판하기 위해 실패한 과거 권력으로 회귀하려는 정치적 반동이자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정치적 패권입니다. 이들이 위험한 것은 역사적으로 어렵게 만들어온 시민운동과 민중운동의 성과를 담보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원로라고 불리는.. 2024. 2. 16.
mbc 3차 패널 총선 여론조사 (Feb 3). 비례대표 (정당투표) . 국힘 28%, 민주당 38%, 개혁신당 9%, 정의당 5% mbc 3차 패널 총선 여론조사. 특징 (1) 정치 고관여층임 (2) 민주당에 미세하게 유리하게 나옴 비례대표 (정당투표) . 국힘 28%, 민주당 38%, 개혁신당 9%, 정의당 5%, 정의당 추이 1차 7%, 2차 3%, 3차 5%, 향후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 2차에서 용혜인 기소당+사민당은 3차에서 민주당으로 대부분 흡수되어, 민주당이 29%에서 38%로 증가함. 총선 성격 규정 (프레임) 정부 지원 35%, 정부견제 61%.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전 국민적 심판은 실제로 끝났음. 민주당 이재명 리더십 자체가 허약한데다 이재명 반대 여론도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총선에서 윤석열(김건희), 이재명 등은 기피대상임. 2월 1주 정당 지지율, 국힘 31%, 민주당 44%, 개혁 신당 9%, 정의당 2.. 2024. 2. 15.
민주당주도 위성정당 내부 갈등- 민주주의 퇴행. - 한국일보 - 용혜인 비례의석 너무 많이 요구하자, 민주당이 용혜인을 "선 넘지마" 비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기본소득당 용혜인과 민주당의 갈등. ------------------------ 개딸 사랑받던 용혜인… 요즘 "선 넘지마" 비판받는 이유는 김정현입력 2024. 2. 10. 18:00 기본소득당으로 21대 국회 활동 기본소득 전도사 이재명과 인연 비례제 놓고 민주당 강성 지지층 눈 밖 "용혜인이 '수박1'보다 낫다." "비례 15석 달라고? 용혜인 정신 차려라." 용혜인 새진보연합(옛 기본소득당) 의원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 이른바 '개딸'들의 평가가 최근 180도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도 민주당 소속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보다 좋다며 칭찬 일색이던 평가가 지금은 온데간데없다. 대신 용 의원을 향한 댓글에는 "선 넘지 마라"는 경고성 문구가 가득하다. .. 2024. 2. 15.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직 사임 전문. 원내대표직 사임 전문 평가. 1.배진교 원내대표 사임 논거는 불충분하고 당론과도 맞지 않는다. 반-윤석열, 현 정부 심판은 민주당 당론대로, 녹색정의당 정책과 시각으로 각각 수행하면 된다. 민주당과 녹색정의당의 선거 협력 관계 구축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민주당은 어떠한 형태의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는다 2) 지역구의 경우, 현행 소선거구의 승자독식제도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전 후보 조율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다. 그러나 후보 사퇴를 압박하거나 위협해서는 안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당론인 녹색정의당의 입장에서는,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과 시민단체 명의 '통합비례정당' 둘다 당론 위배이다. 왜 당론 위배인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핵심은, '정당 투표율'이 전체 의석 숫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2020.. 2024. 2. 15.
윤석열 정부 지지율 특징. 매우 잘못하고 있다 층(극 안티층) 평균 35%로 이전 정부보다 10% 이상 더 높다. 수도권과 중도(무당층) 등 총선 승패를 가르는 승부처. 윤석열 정부 지지율 특징. 매우 잘못하고 있다 층(극 안티층) 평균 35%로 이전 정부보다 10% 이상 더 높다. 보수 핵심층만 지지하는 정도. 수도권과 중도(무당층) 등 총선 승패를 가르는 승부처. 윤석열 극안티층 비율 30% 중후반대로 높은 편. 출처. 시사 IN 유투브 수도권과 중도(무당층) 등 총선 승패를 가르는 승부처. 윤석열 극안티층 비율 30% 중후반대로 높은 편. 2024. 2. 14.
총선제도 개혁. 2020년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 용지. 네덜란드 37개 정당. 정당 난립이 문제가 아니라, 비례투표 용지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없다는 게 한국 민주주의의 수치이다. 정당투표율 0.67% 득표면 의석 1석이 보장되는 네덜란드 총선 제도, 좋은 점은 보고 배우자. 반봉건 맏형 민주당 정치 그만하고, '비디오 판독기' 같은 선거제도를 도입하는 게 시대정신이다. 2020년 21대 한국 총선 비례대표 투표 용지. 37개 정당 이름이 있다.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는 2021년 총선에서 37개 정당. 정당숫자 난립이 문제가 아니라, 정당투표 용지에 1번 2번에 빈칸인 것이 문제다. 다른 나라 좋은 점은 배워서 우리 것으로 만들자. 연합 정치를 하려면, 민주당이나 국힘은 총선 후에 해야 한다. 2개 정당이 아닌 다른 정당들이 의석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해야지, 민주당이 '맏형' 노릇을 할 필요도 없다. 네덜란드 2023년 총선 29개 정당,2021년 총선 37개 정당이 참가했다. .. 2024. 2. 9.
꼬리내린 김경율 주장. 김건희 디올백 수수.윤석열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으니, 아들이 사과한다. 김경율 회계사는 윤석열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유했다. 국민의힘과 김경율은 윤석열의 '아들'이니, 아들이라도 김건희 디올백 수수를 사과하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률은 윤석열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명명했는데, 꼬리내린 김경율의 수동적인 저항으로 보인다. 결국 김경율의 주장은 흐지부지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 도이치모터스 조작은 무죄라는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두 가지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출처. 동아일보 보도. 김경율,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우리가 두들겨 맞으며 총선까지 가야” 송치훈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2-09 11:50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 2024. 2. 9.
녹색정의당 김준우 kbs 인터뷰 몇 가지 문제점 (이재명 준위성정당 평가) 1. 논리적 일관성 김준우 대표가 이재명이 말한 '준위성정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와는 차이가 있다고 했다. 국힘 위성정당은 100% 위성정당이고, 민주당주도 위성정당은 이질적인 요소들이 합쳐져 있다고 말했다. 김준우 대표의 논리에 따르면, 2020년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도 100% 위성정당이 아니라, 이질적인 요소들이 들어가 있었다. (자발적인 위성이 된 용혜인 기소당, 국민의힘으로 가버린 시대전환 조정훈 등이 이질적인 요소) 녹색정의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참여하지 않아야, 다음 총선 제도 개혁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다. 김대표의 깊은 의중이나 드라마같은 반전을 준비하는 어떤 '선거전술'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정치평론가로 '회색 존'을 남기는 여운과는 차원이.. 202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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