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st 기사. 미국 5대 빅테크 (Big Tech),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2010년대 지위를 2020년대에도 유지할 수 있을까?
2022년 1월 22일자. 이코노미스트 지, 판단. 자본과 경영의 입장에서 서술함. (노동자와 소비자의 입장은 아니라는 점 감안해야 함) - 원시 역. 기사 요지: (1) 5대 빅테크 (알파벳, 아마존,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신기술 투자 지속하고 있고, 독점 지위는 아직 아니기 때문에, 계속 성장할 수 있다. (2) 미국과 유럽연합 정부는 ‘독점’ 타파에 신경을 쓰고 있다. 제목: Jan.22.2022. The Economist. Supersized ambitions. America’s tech giants are spending heroic sums in an effort to stay on top. Good. (미국 테..
2022. 2. 11.
평창 동계 올림픽- 3년간 135억 누적 적자, 1200억짜리 스케이트장 매월 수입 0원, 전기료만 800만원. 7곳 경기장 평균 적자율 마이너스 78%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빚잔치, 2천억원 들여 만든 1회용 가리왕산 스키장, 나무와 숲만 버려, 이제 어느 누구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동계 올림픽인가? 일상 생활 스포츠가 되지 않는 한, 동계 올림픽 시설 관리비 적자는 계속될 것이다. 1년 중 5개월~6개월이 겨울인 나라, 캐나다에서도, 벤쿠버 동계 올림픽을 치르고 적자가 나서, 시 당국이 고생하고 있다. 눈 내리는 날이 50~60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 시설은 개최 이전에 이미 적자를 예고했다. 1200억 공사비 들인 스피드 스케이트장, 월 수입은 거의 없고, 전기료만 800만원 쓰고 있다. 얼음 관리는 대부분 전기로 한다. 평창 스케이트 장이 1년 365일 생활체육장으로 활용되지 않는 한, 이러한 적자는 앞으로 ..
2022. 2. 8.
'조조타운', 주 30시간 도입했던 마에자와 유사쿠 (前澤 友作) 1038억 12일간 우주여행. 부정부패,예산부족으로 허덕이던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반가운 고객이 되다. 남북한-일본의 우주산..
'조조타운', 주 30시간 도입했던 마에자와 유사쿠 (前澤 友作) 1038억 경비, 12일간 우주여행. 부정부패, 예산부족으로 허덕이던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반가운 고객. 남북한-일본의 우주산업경쟁화 1. 왜 코로나 정국에 베조스, 마에자와, 엘론 머스트 등 개인 부자들이 우주여행을 하고 있는가? 몇 관련 외신 기사들을 보고 난 후 소감.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와 러시아 우주국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본다. 2019년 이후 우주여행을 기획한, 온라인 의류사업가 마에자와 개성, 그리고 적자와 저임금에 허덕이는 러시아 연방우주국 '로스코스모스'의 돈벌이 목표가 이번 12일간의 '개인 우주여행'을 성사시켰다. (로스코스모스 roscosmos, 우주 비행, 우주 비행기술과 과학, 우주 공간 탐사를 담당하..
202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