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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의료81

In warning to U.S., COVID rates soar after Denmark lifts all restrictions In warning to U.S., COVID rates soar after Denmark lifts all restrictions Andrew Romano Andrew Romano·West Coast Correspondent Wed, February 16, 2022, 1:33 p.m. At the beginning of February, Denmark became the first major country to lift the last of its COVID-19 restrictions and effectively declare its part in the pandemic over. Around the world, and especially in the United States, Denmark’s “l.. 2022. 2. 18.
스위스인들 '담배산업'보다 건강 선택했다. 담배광고금지 국민투표 찬성 56%. 초국적 담배회사들 본부 스위스에 있어, 스위스 정부 '국민투표 반대' 독려했으나, 국민투표에 패배.(필립 모리스.. 스위스. 2월 13일 국민투표 결과. Volksinitiative 스위스인들 '담배산업'보다 건강 선택했다. 담배광고금지 국민투표 찬성 56%. 초국적 담배회사들 본부 스위스에 있어, 스위스 정부 '국민투표 반대' 독려했으나, 국민투표에 패배.(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재팬 토바코) 스위스는 지금보다 더 대규모로 담배 광고 금지 조치를 선언했다. 유권자의 57%가 "담배 광고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는 '국민 발의'에 찬성했다. (스위스 연방 법률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 인민 발의, 국민 발의 =폴크스 이니티아티베) 다른 발전된 산업국가들과 달리 스위스는 지금까지는 텔레비젼과 라디오를 제외하고, 다른 데에서는 담배 광고를 허용해왔다. 이렇게 담배광고가 허용된 이유에 대해서, .. 2022. 2. 14.
2015년부터 6년 동안 외국인 상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흑자 2조원이 넘어. 윤석열 중국인 비난 인종차별 발언. 언론 보도. 정동칼럼 윤석열 후보의 위험한 혐오 선동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입력 : 2022.02.04 03:00 설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일요일. 윤석열 후보는 “국민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외국인 건강보험 문제 해결”이라는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외국인 직장가입자 중 다수 피부양자 등록 상위 10인은 무려 7~10명을 등록했다”라고 지적하며 외국인 건강보험 급여 지급 상위 10명 중 8명은 중국이며, 이 중 6명이 피부양자라고 했다. 또한 “어떤 중국인은 피부양자 자격으로 약 33억원의 건보급여를 받았지만, 약 10%만 본인이 부담”했다며 “우리 국민이 느끼는 불공정과 허탈감을 해소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국민이 애써 만든 건강보험 체계가 중국인들의 ‘숟가락 얹기’.. 2022. 2. 5.
[한국일보] 현장 의료진 인터뷰. 코로나 사태 최소 10년 간다 ... 호흡기 감염병 인증병원 필요하다. - 김진용 인천의료원 김진용 코로나 감염병 의료 경험 기사를 읽고, 사회 정치적인 예방차원의 대안도 나와야겠음. 1. 왜 호흡기 감염병 인증병원 필요한가? 초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 그리고 호흡기 검체 확보가 관건, 이를 지속적으로 조사 연구해야만,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감염체도 조기에 발견 가능함. 2. 초기 발견 중요 이유, 사례. 감기인지 코로나 감염인지 신속하게 구분하는 기술 필요. 코로나 감염인데 '해열제'나 '종합감기약' 먹고 버티다가 병원에 늦게 도착해 사망한 경우. 3. 그래서, 100년을 내다보고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즉 감염병 인증병원을 만들자. 4. 질병관리청과 인천 의료진 협업 사례로 밝혀낸 사례.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차이점. 델타는 증상 발현 후 3,4일 정도까지 증식. 오미크론은 훨씬 .. 2022. 1. 17.
COVID-19, 추경 14조 원. 소상공인 "100% 손실보상", 홍남기 10조 세수 흑자 사과. 추경 14조 원이면 될까?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건 "100% 손실보상" 입력 2022-01-14 앵커 정부가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하면서, 14조 원 규모의 추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자영업자들에게 방역 지원금을 3백만 원씩 추가로 지급하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 제한을 없애고 100퍼센트 손실 보상을 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정부가 추가경정 예산을 공식화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드리기 위해서 작년에 발생한 초과세수 등 가용한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규모는 총 14조 원입니다. 우선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32.. 2022. 1. 15.
[펌] 탈모 원인과 처방 , Causes and treatments for hair loss 민주당 이재명 탈모 공약 말 그대로 포퓰리즘이고, 탈모 원인 제거도 처방도 틀렸다. 그러나 '탈모'로 마음 고생, 돈 쓰는 사람들이 늘어난 원인들, 특히 사회적 시선과 원인들에 대해서 논의하는 것은 필요하다. 내년에도 2030년에도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탈모'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 진심은 믿어줄 것이다. 그러나 2022년에 나온 '탈모' 쇼는 원인 진단도 처방도 전혀 동의할 수 없다. 탈모를 비웃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탈모 걱정을 하는가? 그리고 왜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고 있는가부터 말하라. 세월이 많이 흘렀다. 지금 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들, 전두환을 '전대가리'라고 소심하게 놀리던 시절이 있었다. 남녀 모두 탈모로 고생하는 인구가 30만에 육박했고, 실제는 더 많을 것.. 2022. 1. 15.
2020.feb.19. 1821~1822년 콜레라-이정철 경북대 영남문화 1821~1822년 콜레라-이정철 경북대 영남문화 연구원 전임연구원 2020.02.19 20:54 입력 1821년 8월13일 평안감사 김이교가 조정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평양부의 성 안팎에 지난달 그믐 사이 갑자기 괴질이 유행해 토사(吐瀉)와 관격(關格·급하게 체해 인사불성이 됨)을 앓아 잠깐 사이에 사망한 사람이 10일 동안 무려 1000여명이나 됩니다. 의약도 소용없고 구제할 방법도 없습니다. 목전의 광경이 매우 참담합니다.” 1821~1822년 콜레라 괴질의 정체는 콜레라였다. 본래 인도 벵골 지방 풍토병이던 콜레라가 영국의 식민지배 후 1820~1830년대에 전 세계로 퍼졌다. 주로 영국 선박과 군대가 퍼뜨렸다. 중국 남경, 산동, 북경을 거쳐 중국 전역이 감염되었고 의주를 지나 평안도와 황.. 2022. 1. 3.
코로나 . 전국 보건의료 산업노동조합. "단계적 일상회복, 제대로된 장기전을 준비하자" - 정치권 현장 의료진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 dec.13.7:34 p.m 의료인력이 부족하면 '전시상황'처럼 지원을 해야 합니다. K-방역을 정치적으로만 단기적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국민의힘 모두 반성해야 합니다.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신속하게 수용해야하겠습니다. 기자회견. https://youtu.be/_xmJrNpBBMc ‘준비된 장기전’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2주만 멈추고, 공공·민간의료가 함께하는 총력대응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역대 최고조, ‘준비된 장기전’ 위한 재정비 시급 단계적 일상회복을 2주가량 ‘잠시 멈춤’ 필요 범 정부 차원에서 의료대응 효율성 확보 위해 ‘컨트롤 타워 재정비’해야 ‘공공·민간의료가 함께하는 총력대응 체계’ 마련 필요 사태 악화 대비한 ‘민간병원 공공 인수’ 적극 추진 인력 소진.. 2021. 12. 15.
폭력의 4가지 형태. 감정. 성. 신체.언어 폭력 1. 감정적 폭력 : (1) 협박하기, 비난하기 (2) 말 상대 안하기. 거짓말. 상대방 비웃기. (3) 상대방 죄책감 들게 만들기.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기. 재정적으로 압박가하기. 고립시키기 (4) 내 맘대로 상대방 대신 결정내리기. 질투심 불러일으키기 2. 성폭력 (1) 내가 원치도 않은데 만지기 (2) 섹스 강요 (3) 내 몸 일부 가지고 놀리기 (4) 부적절한 관계를 맺자고 협박하는 것 (5) 내 동의없이 성적 행위를 강요하는 것 (6) 내가 섹스하겠다고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섹스를 기대하는 것 (7) 일종의 벌주기로, 섹스를 거부하기 (8) 남들과 비교하기 3. 물리적 폭력 (1) 때리기, 가격하기 (2) 밀치기 (3) 머리카락 쥐어뜯기, 길 가로막기, 침 뱉기 등 (4) 물건 같은 거 상대방에게.. 2021. 12. 3.
2021 , 11월 28일. 국가별 백신 접종율, 불평등. 아프리카 평균 100명당 17명. 중국 접종율 84.8%, 한국 82.3%로 2위. 미국 68.5%, 러시아 43.5%로 낮은 편. 코로나 백신 불평등 높음. 1.아프리카 국가는 인구 100명 당 백신 접종율이 평균 17명 정도. 2. 접종율은 중국 84.8%로 가장 높음. 그 다음이 한국 82.3% ,독일은 69.9%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0만명이 넘음)미국 68.5% ,인디아 55%,러시아 43.5% 등. 3. 백신 공급량. 한국의 경우. 전체 백신접종 숫자 :8천 300만. 중국이 24억 (백신 접종), 인디아 12억, 미국이 4억 5100만, 베트남이 1억 79만 (횟수) 4.100명당 완전 접종율 순서. 포르투갈이 87.8%로 높다.한국 78.9%,일본은 76.5% 5. 1회라도 접종한 비율. 한국 82.33%로 높은 편. 아프리카가 전반적으로 낮은 비율. 콩고의 경우 0.13% 접종율은 중국 84.8%로 가장 높음. .. 2021. 11. 30.
코로나 19, 전 세계 사망자 520만. 미국 76만 9천. 브라질 61만 3천, 인디아 46만 7천명. 독일 10만명. 타게스샤우. 독일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로버트 콕흐 연구소 (RKI)가 보건당국의 수치를 발표한대로, 독에서 지금까지 10만 119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했다. 하루 351명 사망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20만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고, 미국이 76만 9천명, 브라질이 61만 3천명, 인디아가 46만 7천명 사망자를 기록했다. Die Zahl der Corona-Toten in Deutschland hat die Schwelle von 100.000 überschritten. Wie das Robert Koch-Institut (RKI) unter Berufung auf Daten der Gesundheit.. 2021. 11. 25.
독일 마인쯔 시, 13억 유로 채무 다 갚고, 2022년까지 채무 0, 코로나 백신 , 화이자 개발회사 비오엔테크 BioNTech 이윤으로 인해, 시 재정 흑자가 10억 유로가 넘을 듯. (약 1조 7696억) 독일 마인쯔 시, 2022년까지 채무 0, 코로나 백신, 화이자 개발회사 비오엔테크 BioNTech 이윤으로 인해, 시 재정 흑자가 10억 유로가 넘을 듯. (약 1조 7696억) 2022년에도 5억 유로 세수 흑자 예상. 올해 마인쯔 시 적자는 13억 유로. 영업세율을 현재 440에서 320까지 낮춰서, 기업들에게 3억 5천만 유로 정도 혜택을 줄 예정. 마인쯔는 무역, 제조업, 스타트업 등을 부흥시킬 예정. 시 당국은 10년 이내로 마인쯔를 생명공학 중심지로 만들 생각. 30 헥타 토지와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5천 개의 신규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타게스샤우. MILLIARDEN-ÜBERSCHUSS IM HAUSHALT Steuerquelle BioNTech: Mainz wil.. 2021. 11. 10.
[펌] 6년간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연구해오면서 고독사는 우리 사회의 위험을 설명하는 주요 지표라는 확신이 들었다. 일자리 잃고 평균 2년 뒤 죽었다 노인문제로 인식했던 고독사, 실제 중장년 남성이 가장 많이 차지 예방 정책 통해 고독사 위험이 관리되는 상황으로 나아가야 제1386호 등록 : 2021-11-01 23:12 서울의 한 쪽방촌에서 쪽방 이웃들이 무연고 사망한 쪽방 주민의 방을 정리하고 있다. 박승화 기자 ‘고독사’란 말이 언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사용된다. 드라마, 영화, 하물며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고독사는 소재가 된다. 이제 고독사는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내 주변, 또는 나와 가까운 일일 수 있다고 체감하기 시작한 건지도 모르겠다. 고독사는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무연고 사망자 통계로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 해설되고 보도됐다. 언론이 다룬 고독사는 집에서 부패한 채 발견된 주검(백골 주검), .. 2021. 11. 4.
2021.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 감소 추세 (전 세계) 뉴욕타임즈 트위터 보도. 미국의 경우도 지난 달에 비해 3분의 1 정도 감소. 하루 11만 1200명 신규 확진자 발생 중. 전 세계 8월말 이후 30% 정도 감소 추세 . New coronavirus cases in the U.S. have fallen by more than a third in the past month. Worldwide, cases have also dropped more than 30% since late August. 2021. 10. 5.
코로나 19. 백신 중증 예방효과 80%. 치명률 7분의 1 . 돌파감염률은 18% 자료 1.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 "전 세계적 연구에서도 백신의 중증 예방효과는 80% 이상이 있다는 걸 입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요양시설 분석에서도 75%의 중증 예방효과를 (보였습니다.) 2. 돌파 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델타 변이 검출률은 85.3%로 확인 요양병원 돌파감염률 18%…치명률 1/7로 감소·중증 예방 뛰어나 입력 2021.08.17 (21:12) https://bit.ly/2UpC2o6 [앵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과 시설을 조사했더니 백신을 다 맞은 사람 10명 가운데 2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치명률은 접종 시작 전의 감염 사례들보다 크게 낮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단 감염이 일어난 .. 2021. 8. 18.
코로나 19. May 8.2021. 최원석 교수 “고령자일수록 백신 접종 더 중요” ‘코로나19’ 팬데믹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81249 [전문가 인터뷰] 최원석 교수 “고령자일수록 백신 접종 더 중요” 입력 2021.05.08 (21:10) [앵커] 오늘(8일) 어버이날을 맞아서 고령층 백신 관련해 궁금하신 점들 전문가에게 묻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우선 부작용 걱정을 아직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오히려 고령층이 젊은 층보다 부작용이 적다던데 이거 사실입니까? [답변] 실제로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이전에 저희가 사용해 왔던 백신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요. 이상 반응이라는 게 대게 면역 반응이 나타나면서 동반되어 나타나는 증상이고 어르신들의.. 2021. 8. 18.
코로나 백신에 대한 잘못된 소문들 5가지. . 트위터가 마조리 테일러 그린 (미 공화당 의원) 트위터 중단시킴. 이유: 그린 공화당 의원이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비난함. 민주당 바이든 정부의 백신 정책을 "나치의 유대인 탄압"에 비유함. 마조리 테일러 그린의 주장 "코로나 바이러스는 뚱뚱하지 않은 65세 이하 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다" 조치: 12시간 동안 "읽기 기능만 가능" , 쓰기 불가능. 참고. bbc 보도 자료.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 1. DNA를 바꿀 것이다. 2. 백신 주사액에 마이크로칩이 내장되어 있어, 개인 정보 추적이 가능하다. 3. 백신에 돼지,쇠고기가 들어있다. 4. 백신에 유산된 태아 세포가 들어있다. 5. 백신 접종시 여성의 난임을 유발한다. Twitter suspends Marjorie Taylo.. 2021. 7. 21.
미국 백신 현황 지도.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 보수는 소극적. 정치적으로 보수적일수록 백신 접종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미국. 출처: 뉴욕 타임즈 2021. 5. 8.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전국민 1일 임시휴일(유급 휴일) 제공해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대부분 기저질환 환자들의 경우다. 코로나 백신과 '사망' 사이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다는 보도도 나온다. 많은 의료전문가들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인들이 제안하듯이, 백신 접종 전, 최대한 우리 몸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고, 접종 후에는 적어도 1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백신 속에는 우리 몸에 없던 '균'이 들어있으니까, 그것을 우리 몸 속에 주입하면 당연히 수백가지 증상들이 일어나고, 단기적으로 부적응 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것도 개인적으로 다들 차이도 심하다. 백신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보궐 선거 등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려는 꼼수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부는 전 국.. 2021. 3. 9.
버니 샌더스, 미국 의료보험 '국제적 수치'로부터 벗어나자 버니 샌더스가 가장 많이 했던 말들 중에 하나다.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 중에 미국의 사회보장 제도, 특히 공공의료보험, 휴가 제도, 은퇴 이후 연금 제도가 가장 뒤처져 있다고 지적. 이것은 미국의 국제적인 수치다. 1위는 덴마크, 2위는 네덜란드,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독일, 영국, 캐나다, 일본 순서. 미국은 30위. Developed nations with the best healthcare, family leave, vacation & retirement benefits: 1. Denmark 2. The Netherlands 3. Finland 4. Sweden 5. Switzerland 6. Norway 7. Germany 8. UK 9. Canada 10. Japan 30. Un.. 2021. 2. 17.
브라질, 리오 해변가, 수많은 해수욕 인파, 코로나 감염장 증가에도 아랑곳하지 않음 브라질 리오 데 자이네이로 해변가 풍경이다.2021년 새해맞이 때문에 생긴 일시적 현상인지,아니면 브라질 정부 정책이 너무 느슨해서인지? 타게스샤우 보도. 리오 해변가가 말 그대로 방문객 폭풍을 경험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Rios Strände erleben einen regelrechten Besucheransturm - trotz steigender Corona-Infektionszahlen.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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