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공간 안전. 이태원 참사 책임.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피의자 입건 (경찰청 특수본) , 이상민 장관과 한덕수 총리도 책임져야 함.
길거리 축제나 행사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공동체 모임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기 역할을 해야만 세금(월급) 받을 자격이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 경찰성, 서울시 오세훈 시장, 행안부 이상민 장관과 국민총리 한덕수 등도 수사를 해야 한다. [속보] 특수본, 용산서장·용산구청장·용산소방서장 등 6명 입건 등록 :2022-11-07 12:00 방준호 기자 사진 장나래 기자 사진 이태원 참사 늑장·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등 관계자 6명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7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 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용산경찰서 정보 과·계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6명을 ..
2022. 11. 7.
한국일보 인터뷰 내용.유동규 검찰 진술 배경. 이재명 측에 배신감을 느낌. 대장동 사건으로 이익을 본 민주당,국민의힘 정치인들에 대한 진실조사 필요.
이재명 내부 자중지란이 보여주는 한국 민주주의, 선거 경선 제도의 불투명성 문제. 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을 은폐하는가? 유동규 검찰 진술 내용. 유동규가 이재명 선거운동 재정담당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남욱 변호사가 건네준 8억 4700만원을 전달했다. 유동규와 한국일보 인터뷰를 보면, 이재명,정진상,김용 등을 '형제'와 '동지'라고 불렀는데, 이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나옴. 유동규가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변호가가 아니라 자신을 감시했다고 배신감과 울분을 토로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과정에서, 대장동 사건이 보도되자, 이재명 측이 유동규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유씨가 판단함. 1. 정치의 본질적인 문제. 선거 자금과 당내 경선에서 '재..
202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