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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508

E.O. Wilson. 지구 생명체 다양성이 왜 중요한가? 어린시절 읍내와 면, 그리고 무등산이 가까운 동네에 살았기 때문에, 산과 들판, 강아지와 염소는 내 친구들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그나마 그 자연 생명체의 소중함을 체화할 수 있었다. 도시와 시골의 대립은 반대한다. 사람이 모여 살면서도 자연 속 일부로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E.O.Wilson. Encyclopedia Britannica Home Science Biology Biologists E.O. Wilson American biologist Alternate titles: Edward O. Wilson, Edward Osborne Wilson By Michael Ruse Edit History Top Questions Who is E.O. Wilson? What does E.O. Wi.. 2022. 12. 11.
한국일보 보도. 대장동 재판. 김만배 "천화동인 1호는 내 소유" 입장 바꿀까 김만배 "천화동인 1호는 내 소유" 입장 바꿀까 입력 2022.11.21 20:00 수정 2022.11.21 20:01 14 4 김만배 그간 "지분 중 차명 없어" 주장 남욱은 "金, 이재명 측 지분 말해" 진술 金, 24일 출소 때 입장 유지할 지 주목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왼쪽) 변호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뉴스1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핵심 당사자인 남욱 변호사가 21일 법정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하면서, 24일 석방 예정인 김씨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씨는 줄곧 천화동인 1호는 자신의 것이라고 밝혀왔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2022. 12. 9.
조선일보 보도. 대장동. 사회 법조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수사확대 前 미국 가라” 김만배, 남욱 잇단 회유 정황 金, 작년 9월 南 출국직전 대화 南귀국 후에도 계속 접촉 시도 불편한 南, 검찰에 “金 경고 좀” 이세영 기자 입력 2022.12.09 03:00 21 김만배, 남욱 김만배, 남욱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가 작년 10월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를 상대로 입막음을 시도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 등을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을 서울중앙지검이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작년 10월은 대장동 사건의 초기 수사가 진행되던 때였다. 작년 10월 18일 미국에서 귀국한 남욱씨는 인천공항에서 체포돼 검찰 수사를 받았다. 당시는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를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던 때였.. 2022. 12. 9.
[언론 보도] 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 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 입력 : 2022.11.30 13:38 수정 : 2022.11.30 14:35 이보라 기자 대장동 수익금 기부 등 선처 호소 전 수사팀 핵심 관계자 “사실무근” 남욱 변호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 이후 전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에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수사팀이 불구속 수사를 약속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구속된 이후 전 수사팀에 항의성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사유서에서 남 변호사는 “수사팀이 불구속 수사를 약속했다”는 취지.. 2022. 12. 1.
깻잎. 11월 5일 벌이 날아들다, 11월 21일 눈에 시들어버린 깻잎 올해는 11월 5일까지 벌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11월 중순 경 눈이 내렸다. 깻잎이 시들어갔다. 그래도 씨를 여전히 머금고 있다. 도대체 이 식물은 어디서 왔길래 이렇게도 강인하고 정교하단 말인가. 위. 11월 21일. 2022. 토론토. 아래 11월 5일. 2022. 토론토 2022. 11. 26.
도심 변천 시간 비교. 토론토. 1984 vs 2022 .Queen and Bathurst, Toronto, Avard Woolaver Photography · Queen and Bathurst, Toronto, 1984 & 2022 Comments Tracy Jenkins Omg, San Francesco's!! 🤩 Greatest veal sandwiches EVER!! 😊 They brought pizzas to my wedding ( 1998 ) .... unforgettable food, such a special place... 💖 .8h John Batinovic I only tried the pizza!! .7h Tracy Jenkins John Batinovic Wasn't it amazing!! 💖 Darn, I miss it so much .... .3h Lu-Anne Murdoch Ande.. 2022. 11. 21.
지하철의 역사. 1971년 1호선 건설. 숭례문 옆 한국 서울 도심 지하철의 역사. 1호선. 1971년. 2022. 11. 17.
롤러 스케이트 댓글. 1962년 토론토 토론토 도심 변화와 사람들의 공간. 롤러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나 스케이트 보드 이전, 롤러 스케이트가 유행했었다. 시대별로 10대와 젊은층의 취미와 야외활동의 변천사. Ken Jeffries I remember that well i was there .. Julia Walkley-Sherman Good times! .. Stephen Macdonald loved that place!😎 .. Kate Lannan Skated here in the '70's and loved it! .. Bill Clark Went there quite a bit. Fun time! .. Mirella Leone Yes went there! so much fun! .. Guy Mastrocola Loved that p.. 2022. 11. 15.
광주고속 이전 광주여객 버스. 1959년 광주고속 이전 광주여객 버스. 1959년 주변 풍경이 정겹다. 청청해 보이는 하늘 공기. 당시 주택 형태인 초가집도 보인다. 이 버스의 제조업체는 ? 자동차 번호판에 전남, 72 라고 씌여져 있다. 2022. 11. 15.
공간안전. 이태원 압사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할로윈은 축제가 아니라 하나의 현상이다" 발언의 정신 구조. misnomer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한 억지 명명. 이건 축제가 아닙니다.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다. misnomer - a name or description that is incorrect or unsuitable 이건 축제가 아닙니다.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다. 2022. 11. 12.
도시 공간 안전. 이태원 참사 책임.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피의자 입건 (경찰청 특수본) , 이상민 장관과 한덕수 총리도 책임져야 함. 길거리 축제나 행사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공동체 모임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기 역할을 해야만 세금(월급) 받을 자격이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 경찰성, 서울시 오세훈 시장, 행안부 이상민 장관과 국민총리 한덕수 등도 수사를 해야 한다. [속보] 특수본, 용산서장·용산구청장·용산소방서장 등 6명 입건 등록 :2022-11-07 12:00 방준호 기자 사진 장나래 기자 사진 이태원 참사 늑장·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등 관계자 6명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7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 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용산경찰서 정보 과·계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6명을 .. 2022. 11. 7.
1972년 박정희 독재, 청년 문화 압살. 심지다방 폐쇄 조치. 국가 공권력을 이용해, 다양성과 언론의 자유, 음악, 마리화나 등을 탄압한 사례. 박정희 독재 정권과 청년 문화의 충돌. 명동이라는 도시 공간 당시 사회적 역할. [DB를 열다] 1972년 문 닫은 히피문화 산실 심지다방 수정 : 2013-03-06 00:40 사설·오피니언 서울 명동은 1950년대부터 다방 천국이 되었다. ‘청동’ ‘돌체’ ‘서라벌’ ‘갈채’ ‘휘가로’ ‘모나리자’ 같은 이름의 다방은 문화예술인들 그리고 젊은이들이 차와 술을 마시고 시간을 보내는 아지트였다. 그중에서도 명동의 뒷골목, 명동 2가 53번지에 있던 ‘심지다방’은 없는 원판이 없었던 음악다방으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었다. 심지다방은 보수적인 가치에 대항해 1960년대 말부터 국내에 밀려들어 온 히피 문화의 산실이기도 했다. .. 2022. 11. 5.
이태원 압사 참사 예방 가능했다. '골목' '대규모 군중 행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영국서 만들어 활용한지 20년도 넘어. 이태원 압사 참사 예방 가능했다. '골목' '대규모 군중 행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영국서 만들어 활용한지 20년도 넘었다. 이번 압사 참사가 난 장소는 지하철에서 가장 가까운 이동 통로였다. 그곳에 안전 요원들만 미리 배치하거나, 지하철을 무정차해서 사람들을 분산시키거나, 미리미리 준비를 했더라면 이번 사고는 예방이 가능했음을 알 수 있다. 있어도 안 쓴' 공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돌려만 봤어도… [JTBC] 입력 2022-11-03 20:49 [앵커] 저희는 전문가와 함께 30여개 주요국가의 공공기관에서 쓰고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이번 사고를 분석해봤습니다. 골목길과 건물 구조, 사람들의 동선을 예측해 밀집 구역을 나타내는 건데, 결과는 허탈할 정도로 명확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나라에서 쓰.. 2022. 11. 4.
깻잎의 강인함. 깻잎과 꽃 어린시절 시월이나 십일월이면 깨를 수확하는 동네 사람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본 적이 있다. 여긴 북위 백두산보다 더 높은 42도나 43도 중간 사이인데 깻잎이 잘 자란다. 올 가을 날씨는 너무 좋다. mild Autumn 이라고들 한다. 꽃은 늘 정교하다. 생명의 재생산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깻잎을 보며 그 강인함에 다시금 존경을 표한다. 2022. 11. 2.
11월 1일 벌들이 아직 날아들다. 따뜻한 늦가을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가을 귀여운 녀석이 나타났다. 반갑다. 2022. 11. 2.
이태원 압사 우려 경찰 112 신고 녹취록 11개. 이태원 압사 사고 3시간 40분 전부터 '압사 우려' 전화 접수. 이태원 압사 위험을 미리 알렸던 시민들의 112 전화 녹취록을 보니, 더 참담하다. 헬기를 동원해서라도 압사 위험을 알리고 사람들을 미리 미리 분산시키거나, 이태원 길거리를 좌우 보행을 하게끔 안전요원들의 안내만 있었어도 이런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 112 경찰 신고 센터에 이태원 압사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압사 사고가 나기 3시간 40분 전부터 울려퍼졌다. 기가 막힐 일이다. 10월 29일 오후 6시 34분. 이태원 메인 스트리트 입구에서 신고자가 경찰에 ' 압사 위험'을 알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섭다고 말했다. 경찰이 묻는다. 사람들이 밀려서 넘어지면 사고가 날 것 같냐고? 신고자는 경찰이 나와서 인파를 통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녹취록 5번. 10월 29일 오후 9시. 신고자는 대형 .. 2022. 11. 2.
이태원 참사, 책임 회피하는 이상민 행정장관,윤석열 정부, 무능한 비겁자들의 전형 프로야구나 축구 등 수천명 관중이 모이는 곳에도 경찰 뿐만 아니라, 1일 '알바' 경찰 안전 담당원들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안전을 담당한다. 이태원이 소속된 용산구청, 경찰, 서울시가 수만명에서 10만명 단위 규모의 이태원 지역 축제에 안전 요원들을 배치하지 않은 것이 이번 이태원 참사의 정치 사회적 원인이다. 한덕수 총리와 이상민 행정부 장관은 국가의 임무는 '국민 신체의 보호'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건강과 신체 보호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총리와 행정부 장관이 된 것이다. 왜 한국에서 설과 추석의 귀향 행렬보다, 서울을 중심으로 대도시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앵글로색슨 '할로윈' 에 한국 청년들이 '축제'를 여는지, 도시 생활과 문화가 어떻게 변천하고 있.. 2022. 11. 1.
1960년대 한국 주택 양식 - 초가집 한국.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 대초리, 1960년대. 산을 배경으로 마을 초가집이 보인다. 2022. 11. 1.
이태원 압사 참사 원인, 서울시 안전한 축제 공간 만들지 못한 책임 물어야 한다.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너무 충격적인 사고이다. 그러나 이태원 거리에 쏟아져 나온 사람들 숫자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번 사고는 인재이다. 도심에서 안전한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창출하는 것야말로 정치가 해야할 임무이다. 도시 공간에 대한 연구와 평소 관심 부족이 만들어낸 참사다. 2022. 10. 30.
한국일보 인터뷰 내용.유동규 검찰 진술 배경. 이재명 측에 배신감을 느낌. 대장동 사건으로 이익을 본 민주당,국민의힘 정치인들에 대한 진실조사 필요. 이재명 내부 자중지란이 보여주는 한국 민주주의, 선거 경선 제도의 불투명성 문제. 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을 은폐하는가? 유동규 검찰 진술 내용. 유동규가 이재명 선거운동 재정담당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남욱 변호사가 건네준 8억 4700만원을 전달했다. 유동규와 한국일보 인터뷰를 보면, 이재명,정진상,김용 등을 '형제'와 '동지'라고 불렀는데, 이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나옴. 유동규가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변호가가 아니라 자신을 감시했다고 배신감과 울분을 토로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과정에서, 대장동 사건이 보도되자, 이재명 측이 유동규에게 책임을 전가했다고 유씨가 판단함. 1. 정치의 본질적인 문제. 선거 자금과 당내 경선에서 '재.. 2022. 10. 23.
토론토 국제 공항 (피어슨 에어포트) Lester Pearson 피어슨 공항 변천사 1964년 2월 28일. 토론토 국제 공항 (피어슨 에어포트) 1970년대 사진. 피어슨 공항 이름은, 리버럴 정당 (Liberalist Party) 1963-68 14대 캐나다 수상 레스터 보울즈 피어슨 이름에서 따옴. 피어슨은 1897년 한국 교민 상가가 위치한 영 앤 핀치 근처에서 태어났고, 세계대전 이후 캐나다 복지국가 체제 특질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음. 당시 서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채택했던 전국민 의료보험, 대학생 등록금 생활비 대출, CPP 연금제도 등. 1. 사진 자료. 피어슨 토론토 국제공항 변천사.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Then and Now: Part Two August 2002 – YYZ’s New Terminal 1 is under ..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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