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jung Kim

May 30, 2013 at 1:42 AM · 

진보신당 내부, 매우 많은 매체들 비판과 대안.

진보신당 바깥도 문제지만, 진보신당 내부는, 프로야구 리그를 해서 노동자 시민들이 몰려들도록 해야 하는데, 프로야구가 아니라, 각자 자기 장비들고 와서 (1)기관지는 소프트 볼 경기하고 (2) 월간좌파는 파키스탄식 크리켓하고 (3) 홍세화의 가장자리는 고무공 하루(짬뽕)하고 (4) 미르MIR?, (5) 탐구생활, (6) R 사랑과 혁명 (온라인) ...그리고 넓은 범위에서 (7) 레디앙 까지.


다들 훌륭한 분들이 하시고 계시겠지만, 성공하기 힘들거나, 들이는 공에 비해서, 나오는 산출은 적을 것이라고 본다. 비관적으로 전망하면, 실패할 것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위 매체들의 특징은, 켄텐츠의 질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형식에 있어서 "벽보" - 조선시대 성균관식 <벽서>, 즉 플래카드 식이다.


라디오 (Radio) 가 어떻게 발명되었는가? 혹시 어린시절 야쿠르트 빈 병 2개를 실로 연결해서, 무전기 흉내를 내 본 적이 있는가? 그 두 사람간의 대화 의사소통이 "라디오" 발명의 시작이었다. 라디오가 12시의 김미화의 가요응접실 DJ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정치정당에서 하는 '매체'와 '미디어'는 라디오의 '기원'과 같아야 한다. 반응과 대응, 탁구나 테니스처럼 랠리가 없거나, 활발하지 않는 매체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2) 정치와 미디어에 대한 고민이 부족할 뿐더라, 정치 정당운동에서 미디어를 왜 하는가에 대한 '목표', 그리고 타켓 설정이 잘못되었다.


야구로 비유하자면, 위 매체들은 플레이하는 야구선수들을 중계방송하는 게 아니라, 야구 해설가 (하일성; 아~ 역으로 가나요? )나 아나운서를 더 많이 비추고 그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정치 정당에서 발행하는 매체들은, 1~4% 내외 지지율을 보이는 진보정당이나 좌파정당에서는 현재, 혹은 미래 정치 활동가들이 각 지역이나 직장 직능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파고들 필요가 있다.


뉴스타파나 mbc 시선집중과 같은, 시사매거진 2580도 아니되고, 그렇다고 이념,정책노선의 생산자 역할이 가능한 지속적인 뒷심을 가진 필진들이 있는 것도 아닌 매체들이다.


(3) 위와 같은 원대한 꿈을 이야기하기 전에, 2012년을 거치면서 진보신당 내부에서 학습, 토론, 당바깥으로는 대중정당으로서 자기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처럼 8개, 9개, 10개 팀들이 하나의 종합매체 속에서 공정 경쟁을 거쳐, 대중들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자기들끼리 고스톱 규칙 만들어서 고스톱 부대 만들어서, 고스톱 부대 '레이다'망을 건축하고, 그걸 당원들에게 다 쏘겠다는 야심이다.

당원들, 대중들, 팬들 모이지 않을 것이다. 이미 모이지도 않고 있고. 오래 지속되기도 힘들 것이다.

당을 만들어놓고, 이솝우화 여우와 학처럼, 서로 초대는 해놓고 마실 수 없는 먹을 수 없는 음식들만 서로 제공하면서, 조선시대 성균관 학자처럼 고고하게 '벽보' 매체만 만들고 계신 셈이다.

마치 강가 언덕 맑은 물 TV 를 응시하는 사람들처럼.

[대안] 종합 매체 1개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야구르트 빈병 2개에 실로 이어서 만든 무전기가 라디오 매체의 효시이듯이, 쌍방향 리액션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직장인 당원들 스스로 매체의 주인이 되지 않는 매체는 다 실패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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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m Woo Yoo 기관지는 말씀하신 방향대로 나아가려 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기관지가 제대로 자리잡으면 몇몇 매체는 자연히 흡수될 것입니다. 특히 R은 하루빨리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월간 좌파>야 뭐 정파지 역할을 하면 된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아쉬우면 기관지에 기고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겠지요. <말과 활>도 비슷합니다. 말과 활은 정파지의 성격은 옅을 것이나 당의 철학을 뒷받침 하는 역할을 맡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홍 전 대표님이나 김상봉 교수님도 기관지에 적극 기고하실 수 있도록 중앙 차원에서 격려해야겠지요. 다만 걱정스러운 것은 '매체가 대세인가?' 하면서 너도나도 매체발행을 하려는 '패션 좌파'의 행태들입니다. 제대로 하지 못할 거라면 한 군데로 힘을 몰아주는게 맞지요. 당협 소식지를 만들자던 모님이 떠올라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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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없는 사람, 부족한 일손...말로는 다들 그렇게 하시면서...막상, 대규모 노동 분업은 기획하지 않으시더군요. 강호에 사람은 많다고 하던데...강호에 다들 자기만 계시니...(비판은 그렇고요)

내년 선거 금새 옵니다. 매체 지금...시간이 조금 있으니까..매체 매체 하지만...

선거 4개월 앞으로 오면...아무것도 안됩니다.

우리가 하일성 해설우원입니까? 동작구에 활동가, 김종철횽아, 노영수횽아, 맹숙이 언냐, 김학규아재가 안철수보다 뭐가 떨어집니까? 노영수횽아는 엉떵이도 빵빵한데...

사람을 대중들에게 검증받게 하는 게 정당의 매체지...지금 무슨 한석봉 놀이합니까? 붓글씨 대회...? 글짓기 대회...? 제가 조금 적나라하게 말씀드리고, 그래서 좀 그렇습니다만...

동작 주민들과 대화하고 욕먹고 칭찬듣고 그런 매체를 만들어도 시간이 부족할 판국에....

스마트 폰 시대에 꼭 종이만을 고집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프린트 하게 하면 되고,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습니다.

야쿠르트 라디오를 좀 기억해주세요.

아무리 우리가 부족해도, 경쟁대상은 뉴스타파, 시선집중 이런 데랑 맞춥시다.

Keom Woo Yoo 거긴 크리켓이 아니라 골프를 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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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맹명숙/님의 라디오 몇 개 들었는데, 반갑고 좋습니다.

한가지 덧붙이면...정당과 라디오 간의 관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에서 하는 라디오는...소위 말해서 <민원>을 받아야 합니다. 주민의 직접적인 목소리...

그리고 그걸 김종철님과 같은 정치가들이 고뇌하면서 그 민원을 해결하려는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해야 하고....

매일 매일...그걸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라디오로 방송하고 그래야 구청장이 될 수 있습니다.

노량진 공무원 공시생들처럼 <민원>을 파고들고 해법을 같이 찾고 그러는 수밖에 없어요.

- 외부에서 본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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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숙 이제 봤네요. 저희 동작fm은 당에서 하는게 아니라서요~ 말 그대로 지역공동체라디오이고 함께 하는 분들도 전부 지역주민들이라 특정 당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그런게 좀 부자유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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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명숙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함다. 원시님~ 예전에 당원이 라디오와 인터뷰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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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un Ryu 대안에 적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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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맹명숙/ ㅎㅎ 주민 라디오군요 ^^ 당 라디오와는 또 다르게 해야지요 그럼...여튼 잘 들었습니다. 역사 선생님 김학규~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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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Yongsun Ryu/ 당 홈페이지를 당 기관지, 월간지, 주간지로, 9시 뉴스로 종합매체로 만들어야지요.

지금 세상이 매일매일 정보가 쏟아지고 매 시각 국제뉴스가 들어오는 시대인데...…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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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un Ryu 유럽과 독일의 경제수도라 할 프랑크푸르트 정말 촌입니다. 저희 동네는 말똥내까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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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민중 집단적 의지 형성과 조직 (2)


그람시의 고민은 이탈리아에서 어떻게 민족-민중의 집단적 의지를 형성하고 조직화할 것인가였다. 그람시는 이 역할을 이탈리아 공산당 PCI 가 해야 한다고 봤고, 이탈리아 근대사에서 결핍된 자코뱅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봤다. 

프랑스 혁명에서 빌어온 자코뱅 노선이란, 20세기 초반 이탈리아에서 농민들을 프롤레타리아트의 헤게모니 하에 묶어두고 동시에 모든 종류의 경제주의, 생디컬리즘, 자생(자발)주의를 거부하는 것이었다. 이 민족-인민(민중) 집단적 정치의지야말로 이태리 국가의 기초라는 게 그람시의 생각이다.그람시가 이 민민(민족-민중)의지를 강조한 배경에는, 유럽의 국제정치가 있다. 

1815년에서 1870년 이 시기는 유럽의 보수세력과 지배계급들이 유럽 전역의 자코뱅 세력들을 필사적으로 깨부수고 탄압하려고 했다. 그람시를 이러한 보수적 정치 지형을 ‘국제적 수동적 균형체제’라고 불렀는데, 이 체제 하에서 지배계급들은 경제적 기업의 권력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그람시는 이러한 국내외 정치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탈리아 지식인들이 민민(민족-민중/인민) 정치의지를 발현하는데 공헌해야 한다고 보고, 이탈리아 자코뱅 세력들 (근대 군주= 정당)이 지적 도덕적 개혁 조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지적 도덕적 개혁이 경제-사회적 개혁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게 그람시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경제 사회의 개혁(변혁) 역시 지적 도덕적 개혁을 수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람시가 근대 군주로서 ‘정당(자코뱅)’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민족-민중 집합적 정치 의지 형성과 조직화를 그 정당의 책무로 설정한 배경은 무엇인가? 그의 리소르지멘토(이태리 통일운동)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것은 당시 이탈리아 노동자 계급의 상황, 그 고향 사르디니아 남부 농민과 투린과 같은 북부 산업 노동자 관계, 지역 갈등, 사르디니아 민족주의 문제, 반동적인 지주 계급, 위계서열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이탈리아 생활세계 등과 연결되어 있다.


1906년 남부 사르디니아 농민들의 '독립운동'은 북부에서 파견된 군대에 의해 무자비하게 진압당하고, 반대로 북부 투린 지방 노동자들을 탄압하는데는 남부 사르디니아 군대가 동원되었다. 이러한 복잡한 정치 상황, 특히 노동자 계급의식의 성장이 더딘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그람시의 대안은 민족-민중 집합적 의지 형성과 조직화였고, 그 주체로 정당를 설정했다.


원시 .December 31, 2014 at 6:46am · 


민족-민중 집단적 의지 형성과 조직화 (1) 문제 중요성


1987년 대통령 선거 이후, 노태우가 합법적으로 당선되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1980년 광주 학살자와 1212 군사반란 범죄자였지만, 1987년 대선을 통해서 노태우는 ‘합법성’을 취득하고, 도덕적 ‘정당성’은 결여되었지만 6공화국이라는 정치적 ‘정당성’의 운신의 폭을 넓힐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당시 소위 민민(민족민중)세력은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 모두 결여한 전두환 5공화국과 노태우 6공화국 동일성과 차이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정치 투쟁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 다시 말하면, 전두환 5공화국의 ‘폭력과 강압’, 그리고 본질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유사-파시즘 요소가 가미된 그러나 5공의 무지막지한 ‘폭력과 강압’이 아닌 ‘법적 질서 (김기춘 검사/법무장관)’ 강조와 이데올로기 투쟁을 결합한 노태우 6공화국의 차이을 어떻게 해명하고 이에 대응할 것인가? 이게 큰 문제였다.


80년대 그람시에 대한 개설서들이 몇 권 번역되어 한국에 소개되었다.그람시의 ‘헤게모니’ 개념은 위 문제들을 푸는데 어느정도 실마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나는 보았다.


당시 내 생각을 간단히 요약하면, 노태우 6공화국이 87년 합법적인 대선을 통해 당선되었지만, 정치적 도덕적 정당성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이데올로기 담론 (여론전)을 잘 수행하면서 그 6공 체제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한다고 본 것이다.


그렇다면 학생운동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중앙집중적 데모 위주가 아니라, 각 학과로 정치,계급 투쟁의 깃발이 이동해야 해야 한다. 이 둘은 병존,공존도 해야 하지만, 공간의 이동, 방점의 이동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운동적 차원에서 외국어,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 개인적으로 우리 당원들이 운동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외국어들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언어들도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런 주장의 배경에는, 1991년~1992년 경 서울 구로공단에서 아시아 (인도,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등) 이주 노동자들을 만나고 나서부터입니다. 


사실 당시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구로공단 한국 노동자들의 임금은 낮은 경우, 시급이 아니라 일당(하루 8시간 기준)이 5900원~6800원 하는 공장도 있었기 때문에, 장시간 저임금 노동자의 노동 3권 찾기가 중요한 정치적 과제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 30일 일하고 무조건 (flat rate) 30만원을 받는 아시아 이주 노동자들이 서울까지 온 것입니다. 필리핀 노동자들이 말하길, 이 돈은 자기 나라 임금의 3~5배 가량 된다고 했습니다. ‘국제 연대를 위해서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해야 한다는 건 중요한 정치적 실천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2011년 한진 중공업 크레인 85호에서 300일 넘게 농성한 김진숙님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한진 중공업은 필리핀 수빅만에 전 세계에서 3~4위 정도하는 대규모 조선소를 건설해서, 소위 자본의 지리적 이동을 단행했습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에 비해 필리핀 수빅만 노동자 임금은 6분의 1~ 5분의 1이라고 합니다. 필리핀 노동자들이 산업재해 문제로 투쟁도 했습니다.


 이제는 조선소 노동자 권리 문제도 한국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시아 노동자들까지 고려하고 그들과 같이 연대해야만 우리의 정치적 과제, 노동해방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아시아 노동자들 (이주건 해외건)과 연대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포함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교류해야 합니다.또한 한국 문제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 말들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 정당의 존재 이유는, 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Yongsun Ryu 1억 인민의 베트남어에 함 도전해 볼 생각이ㅎㅎ


원시December 30, 2014 at 12:30pm · 먼나라 사람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큰 설득력은 생길 것 같지 않지만....그람시 Antonio Gramsci 를 언급할 때, "나는 지적 능력이 있기 때문에 비관적이지만, (삶에 대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낙관적이다" 라는 말을 주로 하는데, 실제로 그의 핵심어는 "민족-민중의 정치적 결단과 집단적 의지"이다.



한국 진보정당 메모: - 재편이 아니라 <해체와 재건>이다


- 해체와 재건 문제는 노동당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진보정당들과 단체들의 책무이다.

- 각 정당에 <진보정당간 신뢰 회복과 ‘아래로부터 통합’을 위한 위원회>가 설치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 당들이 포괄하지 못한 사람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2012년 총선 이후, 2014년 6-4 지방선거 결과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재편이라는 용어는 약하다. 민중의 요구, 즉 굳이 안토니오 그람시의 핵심어인 “민족-민중의 집단적 의지 (a national-popular collective will)"이라는 단어가 유의미하다면, 이 민중의 집단적 의지는 4개 정당(통진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의 내부 입장이 어떠하건간에)의 해체와 재건를 요구하고 있다.


각 정당의 수뇌부들은 이 민중의 집단적 의지에 기초해서 과거의 오류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반성문을 제출해야 한다. 각 정당들의 차이와 불신을 깨부수라는 게 민중의 정치적 결단이자 표현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김상철의 “100% 민중정치” 대 “10% 유권자” 정치 대립도 큰 의미도 없어진다. 지금은 오히려 각 정당 내부의 자그마한 기득권이라도 다 내려놓는 게 일의 순서이다.


노동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치적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적은 차이들을 최소화하고 녹여낼 수 있는 정치력이 필요하다.WonYong Yi 그람시의 핵심어라면 이탈리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영어로 표현되거나, 한국어(한자어)로 표현되는 거랑 차이 있을까요? 굳이 그런데도 그람시의 핵심어라면서 영어로 풀어 준 건, 영어의 권위로 글을 주장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 거 같은 심리가 아닐까요?


December 30, 2014 원시 WonYong Yi/ 아 저번에도 좋은 문제제기를 해주셔서 (싱크탱크 주제), 제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졌는데요, 어떤 방구동구 당원들은 그 의미를 모르고 논쟁적 측면만 강조하던데, 전 오히려 WonYong Yi님의 문제제기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1) 이탈리아어는 una volontà collettiva nazionale popolare 뽀뽀라레 /입니다. 


2) 나머지 질문들에 대해서는, 책상위에 있는 책이 영어책과 이탈리어책인데요, 영어책은 번역책입니다, 무슨 권위가 아니라, 그 번역책을 먼저 보고 한글로 번역해서 쓴 것입니다. 

나경채 흠...고민해 보겠습니다

김세규 파괴하라 그라고 창조하라~^^


원시


December 30, 2014 at 8:56am · 


온라인 글쓰기를 뒤돌아보면서, 2014년 12월 30일, 


정치와 스포츠는 다르지만, 적은 승리라도 자주 경험해야만 팀워크가 생깁니다. 적은 승리를 체험하고 성과를 나눠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람들과는 공자를 논해도, 정도전을 논해도, 마르크스를 말해도, <지붕뚫고 하이킥 2>의 정치적 기획을 언급해도, 항우의 역발산 기세보다 더 깊은 결의를 논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


메모: 한국 진보정당 손실에 대해서. 어떤 측면에서 당비가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말,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를 하더라도, 제가 하건 다른 분이 하건, 듣던 간에, 같이 도모해서 성공한 경험이 없으면, 마음에 와 닿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2004년 이후 진보정당이 지속적으로 내리 하강국면을 걸었습니다. 당원들의 집단적 지혜의 분출을 돕는 지도부의 철학, 정치기획, 실천력이 시대의 요청에 못 미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패배의식을 안고 흩어져 버리는가를 보아왔습니다.


진보정당 1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것도 1만, 3만, 5만, 10만 당원 개개인의 인생을 고려하면 더더욱 큰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진보정당 수뇌부들의 오류로 인해서 생긴 손실액은 대략 5천억원 정도 됩니다. 3000억원은 제도권에서 잃어버린 물질적 재산(국민의 세금)이고, 2000억원은 무형적 재산 손실액입니다.


많은 이들이, 돈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내 꿈과 의지를 펼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당비가 인상되면 좋겠다고 하고요, 그 순수한 마음들입니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동안, 남들에게 봉사하면서 살아라고 배운 적이 없습니다. 


진보정당은 남들에게 봉사하는 게 자기 인생이 되라고 하는 것이고, 남들 앞에 서는 ‘지도부’, 즉 타인을 주인공으로 만들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지도부’가 되는 것이 우파 보수세력과 다른 좌파 인생 철학일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좌파란 타인의 인생 시간을 내 인생 시간 속에 차지하는 비중과 비율을 넓히는 것입니다. 우리 일이 다른 사람들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원시 전광철 Yong Hwa Kim 님이 3000억원이 어떻게 나온 금액이냐고 묻질 않으시고^^ 민주노동당 때부터 경험으로 인해서, 심정적으로 동의하나 보군요? 서너가지 항목들이 있습니다. 한국 정치 특수성 (미국캐나다, 유럽과 다른)에 맞는 진보정당 성장 전략을 잘못 수립했기 때문입니다. 수뇌부 자체가 그런 개념들도 부족했고...1) 항목으로 지방의회를 보면 2002년 11석, 2006년 81석, 2010년 (민노+진보신당) 164석, 2014년 55...


원시 나경채 무등산 촌사람이 서울 공기 안좋은데 와가지고 머리카락 다 없어지고 있잖아요? 윤약은 욕은 하더라도 머리카락 약은 좀 제공하고...그러시오. 지방의회 선거 떨어져가지고 업자 신세에나...짠하다 짠해~~~~


원시 Sunghee Yun/님, 언급한 주제들에 대해서는, 짧게라도 제 생각을 드리겠습니다. 윤약님이야 평당원이고 직딩 당원의 표본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어떤 시간 길이 속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역사적으로 규정된 문제들이 있어 보입니다.


나경채 ㅎㅎ저에겐 아직 12가닥도 더 남아있습니다. 걱정해 주시니 눙무리;;;


원시 나경채/ 제가 괜히 아는 척 하고 소환한 이유는...별 것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당원들에게 "욕"을 공개적으로 많이 드시는 게, 굉장히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 누군가 들어야 할 역사적 과제이자 (업보는 너무 문학적인 단어이고), 책무같습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원시December 28, 2014 at 10:55pm · Edited · 


한국 정치 메모: 국내 뉴스 보다가, 정동영 인터뷰 건은, 구체적인 행보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한국 진보정당이나 좌파들은 적극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 이유는 1) 정동영의 점진적 좌측 행보가 지난 2~3년간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있었다는 것이고, 


2) 한국 제도권 정당사에서 민주당 liberalist 에서 좌측으로 이동한 사례는 많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나름대로 예의주시하고, 대화와 토론을 제안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아주 단순하게 평면적으로 비교할 것은 절대 아니지만, 독일 좌파당이 "지역기반 (동독 PDS 민사당) 중부 독일당"에서 전국구 정당으로 가는 길목에서, 2007년 사민당 우경화를 비판하고 탈당한 오스카 라퐁텐 역할이 컸습니다. 오스카 라퐁텐의 좌파당 합류의 긍정적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진보신당 시절 토론 몇 차례 한 적이 있는데...


4) 캐나다는 한국 정당 구조와 정확히 일치하는데, 유럽 사민당에 해당하는 신민주당 (NDP) 당수 밥-래 Bob Rae가, 1990-1995년 사이, 2차 대전 이후 거의 보수당 독주였던 캐나다에서 제일 큰 온타리오 주에서 최초로 신민주당 출신 주-지사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밥-래가 신민주당을 탈당, 자유당(liberalist Party)에 입당하게 됩니다. 이것은 정동영 행보와 반대 사례입니다. 이런 경우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고, DJ 386 수혈론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사례였으니까 굳이 따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 해외 사례는 역사적 배경과 권력관계가 한국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귤화위지 하지 않기 바랍니다.


한가지 정동영씨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8년 계획 정도는 발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떳다방" 정당이 아니라, 뿌리가 깊은 진보정당으로서 유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등대정당은 대중정당도 캐치-올-파티도 아니다. 


용어 설명: 캐치 올 파티 catch-all-party 란 무엇인가?


2000년 이후 민주노동당이건, 사회당이건, 진보신당이건, 노동당이건, 모두다 <대중적 진보정당>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혁명전위적 정당도 아니고, 우리는 브라질 룰라 PT당도 아니고, 독일의 녹색당도 아니고, 김일성 'ㅌ ㄷ'동맹당도 아니고, 베트남 호치민 통일전선도 아니다. 참고할 뿐이지,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미 한국도 오토 키르히하이머 (O.Kirchheimer) 가 말한 "the catch-all party 특정 부르조아, 노동자계급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니라, 보다 넓은 유권자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강 정책 정치활동을 하는 정당"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역사적으로 접근하자. 서유럽정당들이 2차 대전 이후에 "캐치 올 정당"으로 갔다고 해서, 우리도 그런 <대중정당>노선을 취하는 게 아니지만, 80년대 반파쇼 반제국주의 대중운동의 성과와 실패에 근거해서, 97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살벌하게 해고를 자유롭게 해버린 한국자본주의체제에 맞서는 <대중적 진보정당>운동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신당 연대회의>는 이미 생태, 평등, 평화, 연대 등 4가지 정치적 가치 (이념으로 대별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런 단어가 아니라, 정치적 가치 value라는 캣치 올 정당 형식을 띠고 있다)를 표방했다. 800만에 가까운 노조도 없는 비-조직화한 (자유주의 시장질서에서도 보장받아야 할 노동조합 가입도 모르는, 안되는, 탄압받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진보신당 역시 비정규직 임금노동자라는 아주 다양하게 존재하는 단일한 계급의 이익을 대변해야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등대정당>을 의미하지 않는다.



헌법 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한국정치 여론조사: 


(1) 대전-충청도, 부산-경남, 20대 여론 특징, 박근혜 지지도 오히려 더 하락했다. => 특징적 요소 

(2) 반대로 '중도'라고 자임하는 층에서는 약간 상승,

(3) 대구-경북 등 보수 핵심 지역과 보수층은 박근혜 지지 집결 (강화 현상) 

[질문]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의 차이 이유는 무엇일까? 

자료출처: http://www.realmeter.net/ 리얼미터



원시

December 2, 2014 · Edited · 


이재영 실장과 대화를 올린 이유는 음성 때문이다. 글 이외에는 동영상이나 음성 파일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이다. 


그가 2011년 당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통합을 반대하고 그것이 옳다 그르다 따지자는 것도 아니다. 3년 전과 지금은 상황도 다르기도 하고. 오히려 굳이 고-이재영의 정치적 의미를 찾자면,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2003년까지 한 정치 기획일 것이다. 정당이 갖춰야 할 필요 조건들이 무엇인가? 


그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민주노동당이 성공해서 그 영광(?)을 기리기 위함도 아니고, 무슨 공자가 주나라를 꿈에도 그리워하면서 "극기 복례(현재 혼란한 정치제도를 극복하고 주나라 예법으로 돌아가자는 공자의 주된 정치적 슬로건)"를 하자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정당이 갖춰야 할 필수 조건들, 최소한의 형식적 조건들을 갖추는 정치 기획을 수립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이건 꼭 고-이재영 정책실장만이 한 일은 아니지만, 그가 그 중심 실무자였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3가지 형식적으로 반드시 갖춰야 할 정당 조건들:


1. 대중 조직들을 네트워크 했다. 고 이재영은 대중조직 민주노총의 지지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했다. 2014년 민노총의 한계가 있다고 한다면, 2가지를 수행해야 한다. 첫번째 2000년 민주노총에 상응하는 어느 대중조직이나 개인들을 포용하던가, 두번|째 민주노총에 적극 참여해서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그 구성원들의 신뢰를 획득하고,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도 저도 아닌 민주노총이나 대중조직들에 반대는 안티정치에 불과하다.


2. 새누리당, 민주당 정치인들과 전투 필드에서 겨룰 대중적 정치가들을 끌어들여야 한다. 고-이재영은 대중적 정치가들을 끌어들였다. 지금은 평가가 엇갈린 권영길, 노회찬 등을 붙들어맸다. 2014년 12월, 신뢰 붕괴와 불신시대이다.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서로 믿겠는가? 비판도 감정적이고 자의적이고 자폐적인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없는 대화가 많다. 하지만 정당을 하려면, 진보 유권자 민중들 앞에 내세울 (간접적 대의제를 넘어서 진정한 그들의 대표로) 정치가들을 키우지 않고, 다 영화감독, 국가대표 감독만 하거나, 선포식 아나운서만 해서는 곤란하다.


3.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통로를 통해 조직된 정치그룹들을 네트워크해야 한다. 2012년 통진당 사태이후, 불신은 시대코드가 되었다. 기타 조율이 비뚤어져서, 비틀즈 예스터데이 연주해도, 결과는 영암 아리랑이 연주되는 신뢰 오작동 기타가 진보정당들 현실이다. 그 반대로도 마찬가지이다. 


2000년 이재영 등은 정견이 다른 조직들 부족 연맹체를 묶어서 정당을 만들었다. 장점은 문호 개방적 태도였다. 2014년, 정치조직들간의 불신을 극복하고, 문호 개방적 호방함이 필요하다. 


정당은 자수성가식 중산층 가족과 다르다. 이질적 요소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융해하는 정치적 공적 능력이 요청된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자수성가, 녹색중심, 노동중심,여성해방중심, 평화중심 등 자기 기준만이 아니라 실천주체들의 서로 역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향후 공동 실천 기획을 만들어 내는 게 정당 창조의 출발이다.


(보충) 위 3가지도 2004년 국회의원 10석이 생긴 이후, 변형을 겪게 되었다. 물론 부정적인 방향으로 퇴락했다. 특히 정치적 성과물을 분배하고 재투자하는 과정에서, 특권적 집중, 반칙, 게임규칙 게리맨더링, 대중들 수준에 뒤처지지는 현실감각, 무엇보다도 새로운 정치 철학 창조와 유포 실패...... 이런 이유들로, 오히려 위 3가지를 달성했던 이재영에게, 바로 그 성공요소들이 지녔던 정치적 한계로 인해서, 혹은 지난 10년간 그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시도들이 좌절되거나 연기되어, 이재영의 아픔은 정치적으로도 신체 병으로까지 악화되었다고 본다.


그의 노력, 성공, 실패와 좌절, 그러나 적어도 그는 과제와 전망은 남기고 갔다. 현실은 2000년 출발점보다 더 어렵고 복잡해 보인다.


버스에서 잠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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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당, 사표쓰는 정책연구원들께, "잠깐만" 캠페인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7-12-21   21:24:47 조회수 조회 : 758     추천수 추천 : 0     반대수 반대 : 0    


[대선 평가 5]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글을 빨리 쓰느라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씁니다.


1. 춘택이 아재의 문래동 탈출기. (참고로 안면이 없는 분이므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당 외치는 당에서, 의료담당 홍춘택 연구원은 문래동을 탈출했는가? 가난뱅이 카프 최서해의 탈출기. 쥐꼬리를 몰래 훔쳐먹는 아내 때문에 만주로 탈출해야 했던 그 시절도 아닌데 말입니다. 많이 자랑했지요? 정책 정당이라고. 그리고 진성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반도 운하는 맛봬기로 끝나버리고, BBK 비비꼬다가 종쳤습니다. 권후보의 '무상의료'는 5년 전 흑백화면으로 처리되고 끝났습니다.


"홍춘택 문래동 탈출" 사건은 미궁입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 못다한 탈출의 꿈이 가물가물합니다. 무상의료 (사람 몸가지고 장난치고 돈버는 세상은 종식시켜야 합니다. 최소한) 그 소박한 꿈 때문에, 이 책 저 책 읽어봅니다. 태평양 건너 T 대학 도서관에는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정책보고서 01 - 08 (정책논평집)이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 신청했는데 12월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홍춘택 연구원에게 물어보려고 Marcia Angell (2004) "The Truth about the Drug Companies" Randomhouse, 그리고, Lesley Doyal (1981). THe Political Economy of Health. Plusto Press 이 화장실과 책상 위에 있습니다. 외롭게.


마르시아 안겔의 "제약회사들에 대한 진실"이라는 책은 한미 FTA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주제들을 다룹니다. 신약개발 R&D 비용을 국가정부 보조금으로 민간회사들이 받아내려고 변호사를 대동해서 치열한 로비를 벌입니다. 마르시아의 비판 핵심은 공공 세금 Tax 를 민간 제약회사들이 이윤을 내는데, 지적재산권 (generic/copy) 지적보호권을 옹호하는데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홍춘택 문래동 탈출"로 어디다가 무상의료 정책 물어봐야 하나요?


2. 자기 모순을 범한 당, 정책정당이라고 선전하고 정책연구원들 공개채용해서,


1) 자본가들처럼, 명박이처럼, 정책연구원들의 피와 땀을 쪽쪽 빨아먹지 못하고,

2) 그렇다고 정책연구원들의 충성을 받아내지도 못하고,

3)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지도 못하고,

4) 그렇다고 연구원들과 도란도란 정치 이슈를 토론하는 친구나 벗도 되지 못하고,


정책은 그냥 선전용이 아닌데 말입니다.


3. 홍춘택 문래동 탈출의 원인을 찾아서...


2004년에 채용된 정책연구원들 40명인가요? 그 중에 절반이 탈당 내지는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각종 여론매체 루머에 의하면)

솔직이 월급 문제나 4대 보험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존재이유' 정책연구원으로서 자긍심일 것입니다.


정책연구원은 진보정당의 '서리'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시절에는, 눈이 오기 전에, 서리가 먼저 깔립니다. 서리내리는 것처럼 정책연구원의 의식과 글은 시대의 맨 앞에 맨몸으로 그 서리를 적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끝자막 엔딩 스크롤에 적히는 스텝 이름들이 바로 진보정당의 정책연구원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라고 봅니다. 추측컨데, 정책연구원들이 사표를 내고, 탈당을 하는 이유는, 자기 존재감의 상실이라고 봅니다.


4. 끼여드는 이야기. 정책연구원들이 먼저 대통령 선거 평가를 해야 할 때입니다. : "잠깐만" 캠페인.


여러가지 주객관적 조건 때문에 사기가 저하되었다고 해도, 대통령 선거 정책평가는 정책연구원들께서 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사표쓰고 탈당하는 것을 넘어선 어떤 대안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에 미래 진보를 위해서 말입니다. 진보와 당이 일치하지 않을 때도 많은 게 역사였고 현실아닙니까?



5. 다시 홍춘택 문래동 탈출 사건이 왜 문제가 있는가?


첫번째, 손실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정책정당으로 커나가기 위해서는, 정책과 정책에 근거한 정치활동이 누적적으로 쌓여야 합니다. 축구는 슛 연습 많이 한 넘한테 못당합니다. 진보정치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자료가 많이 쌓이고 그것들을 소화해내는 튼튼한 위장과 예민한 두뇌를 가진 진보정치가는 어디를 가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2~3년 일시키고 사표쓰고 나가고 그런 정당에는 '전통'과 노하우가 쌓일 수 없습니다.


손실입니다.


두번째,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사회주의 이상에 가깝고, 인간관계 역시 언젠가 제가 쓴 [친구론]처럼 "88년 가수왕 최곤"과 안성기의 우정처럼, 그런 진보의 싹이 우리들 내부 인간관계에 보여야 합니다. "인민들하, 너희들 행복하니?" 이렇게 묻기 이전에 말입니다.


6. 민주노동당 무엇을 실패했는가?


2004년 이후, 정책과 관련해서, 한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위험해서 못살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위험 danger'라는 주제를 놓고, 민주노동당이 정치적 실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래 몇가지 글들을 참고 + 정책실에서도 강은주 연구원이 [07 미래의제] 책에서 위험이라는 주제를 여러가지 각도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새로운 정치 행동양식들 (직접 행동들을 포함)을 계발해야 합니다.


정책을 정치화 시키는 단계 (policitizing policies라 부르겠습니다)


1) 위험이라는 주제: 작업장 내 안전사고, 공간(space) 중심으로

도시공간에서 위험요소들

2) 위험이라는 주제와 계급 (class differentiation) 연결, 당연히 계급뿐만 아니라, 위험과 안전은, 성, 연령, 세대 문제와 연결됩니다.


3) 민주노동당 각 지역에서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를 놓고, 정치 사업 내용들을 만들어냅니다. 주민 의견도 수렴합니다.


4) 위험과 안전이라는 주제와 '예방'이라는 정치적 행동을 연결시킵니다.


5) 평가 및 피드백 등.


6) 당원 교육


7) 타 당과 비교해서 차별화


8) 선거시 차별화된 내용 선전 홍보 -> 미디어 팀 + 정치의 예술화까지 고민


9) 다양한 직종, 계급,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정치 네트워크 만들어냅니다.


10) 국민들에게 대안적인 정당, 믿을 넘이라고 각인되다. 선거시 선거운동 할 필요도 없다. 평소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7. 태안 앞 바다, 유조선 원유 유출 사고, '안전과 위험'에 해당하는 주제들입니다. 직접 피해 1000억원, 미래피해 추정액 수조원 (계산도 다 안됩니다만).


민주노동당이 진정한 정책 정당으로 자리잡고, 국민들 맘 속에 "저 정당 실력있다. 우리들 살림 맡겨도 되겠다!" 이런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정치화시키는 능력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민주노동당은, 돈, 인력을 '정책을 정치화' 시키는데 제 1차적으로 투하해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진보적인 정책연구원들을 뽑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참여연대 월급 100만원 줄때,민주노동당은 101만원 주고 트레이드라도 해와야 하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비교가 거시기합니다)


앞으로 태안 앞 바다 같은 사고 사건 또 터집니다. 만약 민주노동당의 평소 정치 활동으로 예방했다고 "위험과 안전"이라는 정치활동이 활성화되어서 말입니다. 그럼 민주노동당은 당장에 1000억원 가량 가치있는 당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8. 홍춘택 문래동 탈출기


갈 때 가더라도 편지라도 한 장 남겨주세요. 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비오는 날에는 검정우산을 들고 한강대교를 걷다. 아사코와 함께. "저기 밑에 예쁜 섬이 있네" 원시 대답하다 "이것아 저 멀리서 보면 섬이야 다 이쁘게 보이는 거지" 아사코 말하다 "원시, 우리 저기 밑 섬에 가 보아요. 저 푸른 녹색 풀밭 위에 수건 깔고 소풍가요" 원시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정 그렇다면 가보자"


아마도 정책정당이라는 한강대교 밑 예쁜 섬 "민주노동당," 그 밑 섬에 가보니, 아사코 말하다 "웬 빈 맥주병들 쇠주병들이여~" 하얀 운동화를 벗고 낭만을 거시기해볼라치던 아사코, 깨진 쇠주병 맥주병 파편에 발 베였네.


정책연구원들, 2004년 면접 때, 참 설레였겠죠?

사람을 처음 만나면 참 설레이죠?

헤어질 때 그 씁쓸함이란.


연애의 종류도 다양하죠. 세상살이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 현인은 이렇게 시를 읖지 않았나요? "다정도 병인양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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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넷 08.09.12. 09:16

근데..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들 진짜 ... 고자세였음. 전화 걸어 물어보면 엄청 튕기고 .. 재수없어 죽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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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 08.09.12. 10:41

쟈넷/ 그래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이야기가 조금 다른 주제인데.../ 암튼 정책 정당을 표방한다고 해서, 정당이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위 글의 요지는. 정치화시키는 능력도 또 중요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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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넷 08.09.12. 12:21

정책연구원들 열심히 연구하고 무지 바쁘다고 하는데... 당원들이 체감하는 정책연구성과물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의원단 보좌관들과 당의 연구원들은 어떻게 다른 일을 하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구요. 의원단 보좌관 보면, 의전과 사무는 2명 정도고 나머지는 전부 정책보좌관들이거든요. 게다가 정책팀에서 내용을 만들면 이를 정치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게 잘 안되나봅니다. 나라면...지역에서 살아 움직이는 정책제안도 직접 만나서 받기도 하고, 교육도 하고...상설적인 정책세미나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맨날 중앙에서 열명도 안 모이고, 토론회 자료집 하나 내고 끝나는 사업만 하고 맙니다. 찾아가는 정책연구소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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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넷 08.09.12. 12:24

무상의료 정책만 해도 그렇습니다. 만 2세 미만 아동에 대한 무상예방접종..이런걸로 지역사업도 가능합니다. 경기도의 경우는 작년에 도예산을 책정해 놨는데 지자체 예산을 삭감하는 바람에 도 예산도 없어졌습니다. 무상의료가 단계가 있다는 것. 그 과정에 실천적으로 필요한 아동무상예방접종... 이런거 지역 예산 찾아보면 구멍이 다 있지요. 정책연구원들... 그런거 안 챙긴다는 겁니다. 한 두개 지역에서 의견만 들어도 전 당적 사업으로 할 수 있지요. 전에 민주노동당 시절에도 아쉬웠지만, 지금은 의원단도 없으니 정보도 더 없고... 그래도 갖고 있는 네트워크가 있으니 할 일들은 많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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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시 08.09.12. 13:20

쟈넷/ 과도기였지만...2002년에는 정책연구원도 없어서, 이모 송모 김모씨가 자기 분야도 아닌 것을 다 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협조 네트워크도 만들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2004년 이후 100명 가까운 정책연구원 보좌관 뽑았는데...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도서관, 연구소만 지으면 이제 우리도 해 볼만 하다...아마 2004년 이전 민노당의 그 똥구녘 찢어지는 살림살이를 기억한다면, 얼마나 설레이는 일이었을까요? 100명...2년만에 다 망해버린 그 조직. 나중에 역사에 남겠지만, 정치적 범죄에 가까운 지도력의 실패죠. 사람 키우는 게 제일 중요한 사업입니다. 한국 대학의 미국 종속성을 고려했을 때 더욱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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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 명부작성] 비판 및 제안서 파일


글쓴이 : 원시


등록일 : 2004-04-26   18:42:46


조회 : 220


download:             20



민주노동당 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후보단 (정당명부) 작성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제안서 - 한 걸음 더 전진을 위해서


 


2008년 4월, 18대 총선에는 보다 더 알찬 준비로 민주노동당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의 정치적 신뢰를 더 많이 받기 바랍니다.


정책실과 민주노동당 지역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참고되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보고서 목차


 


역순으로 적음 (2003년 12월 ~ 2004년 3월 15일)


 


1.독일식 정당명부제:  “효리가 정당명부제를 만났을 때”


2.[논평] 정개협 비례대표 100명 제안 - 아직 배고프다.


3.[의견2]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제, “진성당원 패션쇼” 무대서다 !


4.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진성당원 앞에 '홀라당 벗어야' !


5.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 계산 중단하라!


6.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네티즌 검증, 공청회 필요


7.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 기간 10일 연장을 제안한다.


8.비례대표 후보, 아쉬움이 더 진하고 (히딩크 부재론)


9.민주노동당!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근시안적으로 정당화하지 말라!


10.노회찬님/ 무상의료 실천할 "비례대표"가 왜 없습니까?


11.[노회찬 선대본부장] “선거 기획 잘못되었다.”


12.[비례대표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가 3% 끌어올린다.


13.<민주노동당 비례대표>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       한국경총이 <비례대표>를 안좋아한다


14.<비례대표단>분열시키는 공갈 자해단 – 면도칼이 무디다.


15. 판갈이, 혁명하는 마음으로 비례대표 증원 안됩니까?


16. 비례대표 검증은 민주노동당 대한 평가이지, 지역구 투표가 아니다.


17. 승자 독식 비례대표제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18. <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 1 방안: 1인 다수 투표제>


 


<아래는 비례대표후보단 등록 후 소감임>


------------------------------------------------------------


원시 작성일 2004-03-01 21:49:57 조회수 146


 


비례대표 후보등록 소감: 아쉬움이 더 진하고... (히딩크 부재론)


 


2002년 월드컵 한국대표 감독을 맡았던, 히딩크가 맨 먼저 와서 했던 일은 무엇이었는가? 전국을 돌며 실업,대학,프로선수들 게임을 보면서, 베스트 11을 뽑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연고대 축구 인맥이 어느정도 베스트 선발에 장애요인이었는데, 그게 해소되었다는 것이다. 김남일, 송종국, 박지성, 이영표, 최진철 등의 영웅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군 발굴 작업을 보면서, ‘히딩크’ 같은 감독이 민주노동당에 부족하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감독은 직접 그라운드를 누비지 않는다. 포효하는 사자이고, 원숭이 지략을 발휘하고, 화나면 물병이나 그라운드 밖 금에 던지고 하지, 자신이 선수들 축구 못한다고 그라운드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는다.


 


민주노동당, 히딩크 같은 감독이 없음이 드러난 결과이다.


 


독일식 정당 명부제를 줄기차게 당론으로 제기해온 민주노동당은 솔직하게 반성해야 한다. (지금 바깥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정당명부제팀이나 당원들에게는 할 말 없다.) 민주노총 산하 여러 직능 대표들을 더 발굴하고 (전교조 선생님들, 공무원, 교수 등) 환경,장애인 운동가, 그리고 민주노동당 지지 그룹들 중에 의료, 보건, 법률, 행정 등 직업군에서도 최소한 1인씩은 비례대표 후보로 나왔어야 했다.


 


비례대표 후보는 당선 가능성 (2-3석이든 7-8석이든지 간에)만 있는 특정 후보를 뽑는 과정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단을 자체를 뽑는다는 생각, 그들이 민주노동당 정책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이 아쉽다.


 


그러나 현재 21명으로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드림팀을 짜야한다. 그것은 그냥 주어진 조건이다. 히딩크는 없지만, 드림팀 만들기는 시작되어야 한다. 21명의 후보들, 그들의 얼굴에서 민주노동당 정체성이 또렷하게 형상되도록 해야하겠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제 1차 <질의서>를 만들고 있다. 다른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


 


 


비례대표후보단 선출 방식 [1인 다수 선출]


<비례대표후보단>은 민주노동당의 이념과 정책, 공약에 근거해서, 해당 선거의 집중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짜여져야 합니다. 지금 이미 버스는 떠났고, 1인 2표제 방식으로 투표하고 있기 때문에, 18대 총선을 위해서 간략하게 제 의견을 밝힙니다. 사실, 민지네를 비롯하여, 민주노동당원들은 <비례대표후보단> 선출 방식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상 후보 선출 과정을 지켜보면서 엄청 놀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노동당 <정책>에 관심이 더 있지, 진행과정, 운영과정에는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고, 있어봐야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난 1석이라도 더 얻게 하기 위한 길이 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게 글 쓴 목적이고, 이후 평가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상적인 그림 <비례대표제 후보단> 본래 취지에 따라, 각 분야별로 (국회내 상임위 분야별로 혹은 행정조직 각 부서별로) 후보자들을 분류한다.


 (*행정부서별로 예를들면, 재정경제, 교육, 통일, 외교, 노동, 국방, 행정, 문화, 농업, 산자, 보건의료, 여성, 환경, 법무, 건설교통, 해양, 인권위 등)


<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 1 방안: 1인 다수 투표제>

예를들어서, 

행정: 김수정, 현애자, 김미경, 심상정, 이영순, 

재정경제: 권영길, 노회찬, 이문옥, 최순영, 석윤수경,

교육: 낮잠, 딴사람, 찬별이, 거친물살, 향수 

국방: 봉지의 제왕, 류~, 칼국수의 계절, 띨띨이 왕자, 질풍노도

문화: 나도 걱정, 연금술님, 바람, 방랑야인, 담연


인권위…………………………………………….,새벽길 (85번째 후보) 


17개 부서, 각 부서 5명씩, 총 85명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으로, 당에서 출마시켰습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비례대표후보단>은 민주노동당에서 출마시킨 것입니다. 


당권자 “낮잠”님이 어떻게 투표하는가? 자기가 선출하고 싶은 사람은 이 85명 중에서, 아무나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는 85명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현실적으로 드물 것이고, 낮잠님이 85명을 다 잘 알 수 없고 비교도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1명만 찍을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는, 한 20명만 찍을 수도 있습니다. 이 당권자 ‘낮잠’님이 찍은 1표는 각각 1점으로 계산됩니다. 우선 순위나 점수 누적은 없습니다. 그럼 3만명이 이렇게 투표했을 경우, 1점씩 쌓여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원시 제안 2: 1인 다수 투표 허용하되, 분야별로 투표숫자를 제한하는 방법> 일단 1안은 당권자 “낮잠”님이 85명 전체를, 각 부서별로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안의 특징은, 17개 부서별로 당권자 “낮잠”님이 3명까지만 선택하거나, 3명 이하로 선택가능하게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 부서별로 나온 후보들의 순서를 좀 더 경쟁적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제안 2>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의 부서가 명료하게 20개로 나뉘어지거나, 직업/직능별/정책별로 분명히 분류가능했을 때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전 <1안> 1인 다수 투표제가 <비례대표> 그 기본 취지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투표용지를 만들 것인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뉴스 메일 가입하면, <정치> 부터 <스포츠>까지 주제별로 분류해서 메일 받아보겠냐고 하는 것 보셨지요? 그것대로, 당권자들은 자기가 선택한 후보들을 클릭만 하면 됩니다. 두번째,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은 당원들에 대해서는, OMR 카드와 사인펜만 주면 다 체크만 하면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습니다. 


[후기] 전 민지네, 진보누리,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들을 또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해서 이런 글은 안올렸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의아스럽습니다. <비례대표후보단> 선출하는데,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1인 2표만을 주고 있는지. 만약에 1인 2표를 주었으면, <정책 토론회> 기간이나, 후보를 알릴 시간이라도 정말 충분히 주던가요. 그러나 <비례대표제> 선출에서, 1인 2표는 기본적으로 최악의 것입니다. 위에서도 나왔듯이, 앞으로 민주노동당이 발전해서 200명이 20개 분야에, 10명씩 출마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20개 분야에서 적어도 20명은 1인이 뽑아야 할 것 아닙니까?  


[정리] 1안은, 1인 다수 투표 (분야별 무시)

          2안은, 1인 분야별 투표 (숫자는 토론해서 결정) 


이렇게 해서 순위를 결정하는 게 비례대표제 정신이 맞다고 봅니다.  



 


 


승자 독식 비례대표제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지금 민주노동당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들이 님을 사랑하는 방법과 터치하는 순서를 놓고 설왕설레하고 있다. 4-15 총선에서 어찌되었건 4-5석은 얻는다는것이다. 보수 강성대국에 들어가 일당 100 자세로 3-4명이면 강성보수대국 290명 의원들을 배지기로 한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사에 유례없는 일을 하려는 시도를 우리는 해야한다. 


그러나 자기 빠떼리 일찍 닳히는 일은 할 때가 아니다. 4-15 총선에서 우리는 최대한 비례대표후보단과 지역구에서 많은 수로 국회에 들어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아직도 이해못하는 것은 56명 비례대표 후보단을 이끌고 가야함에도, 혁명적 결단을 못내리는 지도부 (아무래도 자기 갈 길이 바쁘다)이다. 다음 2008년을 위해서라도 이번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과정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비례대표 후보단의 본래 취지를 민주노동당 당내에서 먼저 지켜야한다>


실제 직능/분야별 인구구성에 따른 비례대표제 후보단 선출이 직접 민주주의 원리나 사회정의/평등을 완전히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제도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국민들의 계급/계층의 구성 비율을 측정하고, 현실적으로 직업구성과 부문별로 그 대표단을 선출한다는 것은, 보수-강성대국 한국정치구조를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다. 


그리고 정치냉소에 찌들고, 앞에서는 욕하지만 돌아서서는 또 “한나라당” 아니면, 또 비판적 지지해버리는 만성화된 투표행태를 바꿀 수 있다. (* 독일의 경우, 비-우파 유권자들이 사민당-녹색당의 연립정부를 단독내각보다 선호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약간 먼나라 이야기이니까 뒤로 미룬다.) 


<누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이 되어야 하는가?>


비례대표는 5% 득표(투표 결과)를 하면 그 투표를 무효표로 만들지 않겠다는 취지이다. 그렇다면, 투표결과 이전에 산술적으로도, 민주노동당원 구성원들이나 분야별로 5%를 차지하고 있다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으로 선출되어야 한다. 만약 환경분야, 장애자, 교육, 보건의료, 치과의사협의회, 음악, 언론인, 영화인, 통일외교, 변호사, 과학기술자, 공무원, 교수, 스포츠, 회계사, 농업 등 각 분야에 민주노동당원 구성의 5%를 우선 대변한다면, 그 집단에서는 (그게 무슨 엔엘이건, 피디건, 백두산파건 독도파건 간에)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8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어느 정파집단을 막론하고, 이번 17대 민주노동당 선거대책본부에 책임을 무는 이유는, 과연 이러한 비례대표제 원리 (소수자 이익집단의 대변과 정치적 다원주의 원리를 당내부터 수용한다)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민주노동당 2002년 대선 구호와 17대 총선 공약의 핵심 중에 하나인 <부유세 신설> <무상 교육, 무상의료> 실천을 전문적으로 책임질 비례대표후보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일반명부 기호 8 이선근 후보와 기호 7 이문옥 후보가 각각 주택/토지/대기업민주화와 조세제도 개편등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조세세도 전문성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두 후보가 그나마 정책을 구체적으로 들고 나온 점을 높이 산다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무상 교육, 무상의료> 정책 담당은 아예 없다. 이것은 민주노동당이 실제로 수권정당으로 나가겠다는 의지가 박약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는 사람 싸움이다. 우리가 국회로 들어가겠다는 것, 의회에 진출해서 사회정의, <자주>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을 때는, 법/제도 개편을 실질적으로 책임질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개대책 본부란, 이런 사람들을 발굴하고, 그 발굴 프로그램을 중-장기적으로 짜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름      원시  (2004-03-11 10:55:00)


 


 


제목  


   중대선구제 1~2위 지역구투표를 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을 보며


 


 


비례대표 검증은 민주노동당 대한 평가이지, 지역구 투표가 아니다.


 


<독일 혼합 비례대표제 특성 Personalisierte Verhältnisswahl: a personalized proportional system >


 


독일어를 한국말로 번역하면, 이미 민주노동당에서 잘 설명했듯이, “정당도 사람처럼 후보로 간주하는 비례선거제도”이다. 그러니까 “정당도 후보다”라는 민주노동당의 구호가 독일 혼합 비례대표제 특성을 잘 나타낸 말이다. 이는 순수비례대표제와 구별된다는 측면도 있다, 왜냐하면 지역구에서 1표는 지역후보에 2번째 표는 정당에 투표하기 때문이다. 독일도 처음에는 다수 독식제도 (Two-Round System)을 쓰다가, 바이마르 공화국에 와서는 순수비례대표제를 실시하다가, 1949년에 와서야 현행의 독일식 정당명부제가 자리잡혔다. 현재 독일은 656석이 총 의석수이고, 이 총수의 절반인 328석은 지역구 1등으로 채워지고, 나머지는 328석은 정당 지지율에 근거해서, 5% 이상을 획득한 정당에 그 비율대로 배분된다.


 


<민주노동당 자기 선거 원칙과 정책을 배반하게 만든 자는 누구인가?>


 


잘못된 비례대표순위 정하기 방식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을 어처구니없게도,  마치 지역구 중대선거구제로 1,2위 뽑는 방식 선택한 민주노동당)으로 인해서, 지금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자기 정당의 <1인 1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원래 취지를 망각하게 만들고 있다. 자기가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1~2위 발표하는 행위 자체가 민주노동당 전체 팀워크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또 지지후보가 비례대표 자격에 적합한지 안한지 검증 자체는 소홀히 한 채, "역사적 의회진출이다, 적어도 3-4명은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다"면서, “누구 누구 만세 만세”를 부르는 것은 중-장기적으로 민주노동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세부르지 않아도 최소 5-6명은 국회의원이 된다. 


 


개별 당원들이 자기가 1~2순위로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공개하는 것 자체를 탓하자는 것은 아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간에, 지금 비례대표후보단 순위 정하기 방식이 보여주고 있는 것은, 민주노동당 당권자 2만 5천명이 지금 지역구 중대선구제 투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러니컬하게도 여성 전용 투표구 만들어놓고 (여성명부) 1~2순위 정하기 게임하고 있다. 이러한 웃지못할 역설이 왜 발생했는가, 민주노동당 선거대책본부와 민주노동당 지도부 및 중앙위원회는 책임지고 반성해야 한다. 


또한 평당원들 역시 민주노동당 자기 정당의 정책 <소선거구, 1인 2표,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권영길 대표 KBS 심야토론 정치개혁편 발언> 자체 원리를 당내에서 지키지 않은 간부들에 대해서 즉각 소환해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는 특정 개인이나 정파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고의적 실수, 아니면 당의 정책에 대한 무지, 혹은 민주노동당 자체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하는 문제이다. 첫 단추부터 민주노동당을 '명가'로 만들어야 한다. 시스템의 합리화에 소홀하면 '정통성'이 약해진다.


 


 


 


 


이름      원시  (2004-03-09 19:24:41, Hit : 66, 추천 : 4)


 


 


제목  


   판갈이,혁명하는 마음으로 비례대표 증원 안됩니까? (299명 통과)


 


 


17대 의원정수 299명 확정 선거법 개정안 국회 통과되었습니다.


 


당헌 당규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혁명하겠다는 사람들 아니었습니까? 갈아엎겠다는 분들 아니었습니까?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등록이 왜 더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이 없습니까?


 


축구 11명으로 하는 게임인데, 농구게임 숫자 6명 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승패 결과와 상관없이 11명은 출전해야죠?


 


 


 


이름      원시  (2004-03-04 12:36:03, Hit : 148, 추천 : 14)


 


 


제목  


   <민주노동당>분열시키는 공갈 자해단 – 면도칼이 무디다.


 


 


<비례대표단>분열시키는 공갈 자해단 – 면도칼이 무디다.


 


지금 진보누리에 갑작스런 ‘유령’ 아이디들이 나타나서 ‘노동자 계급’ 대 ‘이문옥’을 대립시키는 민주노동당 잔칫상 뒤엎고자 한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은 당연히 노동, 농민, 여성, 환경, 장애인, /사회/문화/예술/스포츠/통일/외교 등 각 분야를 대표해야 한다. 민주노동당의 이념을 법적/제도적 영역에서 실현시킬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누가 지금 제조업 노동조합을 대표한바 있는 단병호 후보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겠는가? 누가 지금 농민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춤추지 아니하겠는가? 


누가 지금 이 썩어빠진 차떼기 정당 한나라당, 날마나 터져나오는 5억, 10억, 100억, 200억, 400억, 500억 뇌물수수 정당들, 노무현 측근 비리, 이런 부패를 싹 쓸어버릴 민주노동당 이문옥 부패추방운동 본부장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속시원하다고 하지 아니하겠는가? 일하는 여성들을 대표해서, 진보정당 이름을 달고, 여자 국회의원이 되는 것, 얼마나 통쾌하고 설레는 일인가?


 


지금 비례대표제, 지역구:비례대표= 2:1 이라는 다시 말해서, 지역구 200 명에 비례대표 100명 국회의원이라는 정개협의 안을 민주당,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이 수용하지 않고, 자기네들 철밥통을 움켜쥐고자, 자자손손 해처먹고자 하기 때문에, 선거법 개판으로 만들고 있지 아니한가?


 


민주노동당에 할당될 수 있는 밥그릇가지고, 누가 먼저 한 숟갈 더 처먹어야 하겠는가? 그런 집안 망치는 개작태를 집워치워라 !


 


<비례대표단 20인> (여성 1번 김수정 변호사 사퇴) 다 같은 한 팀이다.


 


지금 비례대표단 선거운동은 노동, 농민, 여성, 환경, 장애인, 각 분야, 지금 이슈인 부패 등, 이런 문제들을 포괄하는 민주노동당표 <정책>과 <사람>을 널리 선전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4월 15일까지 이 비례대표단은 민주노동당 15%-18% 획득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야 한다.


 


이러는 와중에 이문옥과 단병호를 대립시키고 분열공작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것은 지금 현 정치권의 공작정치인가?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이념과 발전 전략을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을 분열시키고자 하는 자해공갈단, 면도칼이 녹슬었다. 그 작태를 중지하기 바란다.


 


17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노동당에게는 잔치이고 정치적 축제이다. 이 땅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 8시간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8시간 일하고자 취직하려는 이 땅의 모든 청년들과 벌이는 잔치인 것이다. 이런 잔치와 축제 상다리 그 무딘 면도칼로 벨 수 없음을 자각하라 !


 


 


이름      원시  (2004-03-03 20:32:45, Hit : 152, 추천 : 3)


 


 


제목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한국 경총측이 발행하는 월간지 "경영계"는, 왜 지배계급이 비례대표제를 싫어하는가를 보여준다. 국회에서는 '무조건 모르면 코 베이고, 린치 당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비례대표제의 핵심은 직능/분야별 전문성이고, 그 연관 법률을 놓고 벌어지는 계급적 이해관계를 제대로 측정하고 반영하느냐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가지고, 보건의료관련, 국민연금, 세금, 여성, 농민, 노동자, 장애인, 환경 등 분야에서 과거 불평등한 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입법 활동을 할 수 있는가가 핵심적 관건이다.


 


이러한 새로운 법제화/제도화를 위해서는 두가지 요소가 다 필요하다. 하나는 민주노동당 정책실/연구소 (think tank 건설이 아주 시급하다)의 역할이 전폭적으로 강화되어야 하고, 비례대표가 될 사람들 역시 발굴해나가야 한다.  민주노동당이 앞으로 <독일식 정당 명부제> <네덜란드식 완전 비례제: 지역구제 없음>으로 선거법을 중장기적으로 고쳐나가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한 2가지 조건은 필수적이다.


 


17대 총선,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 중에서 민주노동당의 핵심적 정책들 <무상 교육> <무상의료>를 대표할 후보와, 장애인 대표가 없다는 것은 가장 큰 치명적인 실수이자 약점이다. 지금 전 세계적인 이슈는 <의료>와 <교육> 개혁이다. 시장에 맡기는 세력과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노력들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 <공공교육> 이야기하고 있는데, 노동자계급만 외치는 엉뚱한 범주오류는 그만 범해야 한다. 당연히 비례대표제 후보에 <노동> <농민> 후보가 배정되어야 한다. 다만 각 분야별로 민주노동당의 입장을 가지고, 그 분야에 정통한 후보들을 향후 더욱더 발굴/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선대본부의 역할인 것이다. 앞으로 4년 동안 해야할 일인 것이다.


 


다시 경총이 분야별 비례대표제 후보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자. 이 경총은 '개량' 혹은 '사쿠라'라고 평가받는 민주당 한국노총 출신 박인상의원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는 배짱을 보인다. 이런 형국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단>의 국회 진출은 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시장논리 만세삼창주의자 - 시장논리+국가개입 덧칠 -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입장 이렇게 적어도 3분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삼분화 정치 세력을 만드는 것이 1차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다.


 


아래 경총의 비례대표 의원들-노동과 여성- 에 대한 평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름      원시  (2004-03-03 17:07:21, Hit : 64, 추천 : 4)


 


제목  


   민주노동당의 선전마인드 & 3% 끌어올린다.


 


 


[비례대표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가 3% 끌어올린다.


 


<비례대표 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 자체가 광고이다.


 


한국 정치사상 비례대표 후보단 (과거 전국구)이 네티즌, 아니 네티즌이 아니더라도 국민들에게 ‘검증’받고, 대화와 토론을 한 적이 있는가? 이제 민주주의 투쟁의 영역이 국회라는 제도적 영역까지 넓혀지고 있다. 진정한 민의수렴틀로서 비례대표제의 도입 (네덜란드식 완전비례대표제나 독일식 정당명부제)은 이제 정치적 화두로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민주노동당 대표로서 <비례대표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를 제안하는가? 현재의 지지율보다 3%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이다. 난 어제 올린 <선대본부장 노회찬: 선거기획 잘못되었다> 그 쪽글이나 답을 보면서, 그 열성이었으면 2월4일, 2월 5일에 <여성비례대표 신속하게 400계주 준비하라>는 제안 쪽글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는가? 3월 1일 마감직전에 <천이> 보고서대로 ‘부랴부랴’ 겨우 정원수 맞췄는가? 그 유령쪽글들/그리고 점잖으신 ‘겸허론’ 설파하는 글들이 실제로 다 민주노동당원들이 작성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만약 그렇다면, 그 열성으로 <비례대표후보단>을 어떻게 선전할까를 고민하라는 것이다.


 


민주노동당 지지자들과 네티즌들이 <비례대표 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를 내실있게 해낸다면, 이를 기반으로 해서, 전국 순회 투어에서도 큰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등수>가 문제가 아니다. 4월 15일까지 <비례대표 후보단>은 민주노동당 대표 제 1진이라는 사실이다. 네티즌들의 <질의서>에 대한 응답들 역시 3월 말까지 계속해서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opular Votes         Electoral Votes


John F. Kennedy           34,226,731                  303


Richard M. Nixon          34,108,157                  219


 


1960년 미 공화당 대선 후보 닉슨과 민주당 후보 케네디의 선거 결과를 잘 보면, 인기도 투표는 아슬아슬했다. 그 케네디가 승리한 이유는, ‘노출(TV discussion)’에 정확하게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노동당은 <비례대표 후보단> 옷을 다 훌렁 벗겨야 한다.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 테레비 KBS, MBC, SBS 공장들이 민주노동당에게 우호적인가?


 


우선 인터넷 공간이라도 출발하고, 각 지역 언론 (* 이 부분도 심각하게 열악하지만)에 자료/그림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테레비는 <그림>이 없으면 촬영 안온다. 신문사도 행사가 있어야 취재를 할 것 아닌가? 이번 <비례대표 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 자체가 민주노동당 선거 방식으로 자리잡아서, 지역구 후보들에게도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


 


<비례대표후보단>은 다시 옷을 훌러덩 벗어달라. 지금 진성 당원 5만과 지지자들조차도 직능, 부문, 정책, 여성, 소수자를 대표하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후보단>의 그 면면을 속속들이 모르고 있다. 민주노동당 자체도 <비례대표후보단 네티즌 검증, 공청회>의 질의서 수거와 <답변서> 작성을 적극적으로 후원해주고, 그 내용 역시 상호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동작 하나가 다 선거운동이다. 선전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라 !


 


 


 


이름      원시  (2004-03-03 11:51:04, Hit : 72, 추천 : 4)


 


 


제목  


   [긴급]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들에게 드리는 글


 


 


[긴급제언]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들에게 드리는 글


 


* 시간이 촉박하니, <비례대표 후보들 21인>과 <정책 담당>한 분들은 읽어주기 바랍니다.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올려주면, <답변서>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답변한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겠다. 이러한 운동이야말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후보단 <정책-모자이크>가 될 것이며, <비례대표후보단>이 민주노동당의 얼굴이 되는 길이다.


 


<질의서> 만드는 목적


 


민주노동당 비례대표후보단은 지역구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직/간접적 선동운동원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정치신인 민주노동당에게 주어진 합법적 선거 기간 2주는 너무 짧다. 1인 2표제 선거형식을 최대한 활용해서, 지금 <비례대표후보단> 선출을 민주노동당을 전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질의서> 작성 원칙


 


민주노동당이라는 전체/집합적 특성와 후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 영역’과 ‘계급/계층 대표성’, 그리고 ‘직능’ 등을 결합되고 부각될 수 있도록 한다.


 


무엇이 필요한가?


 


<21명의 비례대표단 후보들>을 알 수 있는 여러가지 자료들이 올라와야 한다. <질의서>를 만들면서 어려운 점은, 비례대표후보단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갖춰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과 각종 인터넷 매체에다 <비례대표단> 21명을 알 수 있는 글들을 이리 저리 퍼 날라 주기 바란다.


 


<질의서>에 대한 <답변>이 올라오면, 이에 대해서 논평하고 답변하는 후보자들을 적극 선전하겠다.


 


<비례대표 후보단> 정책 질의서와 답변서는, 4-15 총선 지역구 후보들의 정책 계발에도 직/간접적으로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질의서> 검증 위원회이란, 민주노동당 당내 정책실 + 당외 전문가 집단 + 인터넷 네티즌들의 자발적 참여와 토론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지금 적어도 위의 3인이 필요하다.


 


 


 


 


 


이름      원시  (2004-03-02 23:01:12, Hit : 47, 추천 : 2)


 


 


제목  


   진보누리/민주노동당내 빈익빈 부익부 퇴치사가 되어라!


 


 


지역구에서 당선 가능한 분들 확실하게 밀어부쳐야 합니다. 반면에, 인터넷 네트워크에서는 어렵게 싸우는 지역구 후보들을 집중 조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 유도 한판 하면서 중앙위원들 싸울 때, 열린 우리당 공천 탈락했다고 머리띠 두르고 단식농성할 때, 민주노동당 '품앗이' '두레' 전통 이어받아~ 옥저 동예의 무천, 고구려 동맹의 축제를 줄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선거 살림살이 규모 격차가 큽니다. 사회의 빈곤층과 부층의 90:10으로 되는 것처럼. 민주노동당 자체 내 빈익빈 부익부를 퇴치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진보누리가 나서 주세요. 누가 당선되냐 안되냐...비례대표단 후보 선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아니라 <비례후보단>선출 축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번호 5351 작성자 원시 작성일 2003-12-12 19:08:59 조회수 50


 


제목    100 표 받는 곳도 주목해야.  추천수 0


 


 


<글쓴 이유> 글을 읽고 난 느낌은, 두가지입니다. 당연히 민주노동당이 어떤 특정 지역에서 당선되는 것은 우리가 희망해야 하고, 절실히 바랄 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반론의 여지가 없으므로 길게 논하지 않겠습니다. (당선 가능한 곳은 확실하게 밀어붙여야 하니까요.) 두번째 드는 생각은, 2004년 총선은 민주노동당에게 2006년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 및 2008년 총선과 대선의 준비전 및 시험기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민주노동당이 자발적으로 지역에서 나오는 후보들을 물질적 정신적으로 충분히 지원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뤄지는 2004년 총선에서 (저처럼 옆에서 구경하는 어린이 입장이나 훈수나 두고 헬레레 하는 처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모든 지역의 후보 150명, 그리고 비례대표 후보들을 철저히 우리들 손으로 '관리(격려하자 이거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거 치르고 나면, 지치게 되어 있습니다. 2002년 대선하고 나서 그 결과를 보지 않았습니까? 2004년 총선에 나오는 민주노동당의 씨앗 후보들의 싹이 잘리지 않게, 다시 말해서, 총선에서 뛰게 될 모든 민주노동당원과 저같은 구경꾼들이 지치지 않게 하는 방법이 뭔가? 그것을 연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속도로 2004'를 주창하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에서 인터넷이든, 현장이건 간에, 어처구니없는 자멸의 길인 '정파'적 쇄국주의는 버리고, 오로지 진보정당이 전국화하는데, 머리와 허벅지를 함께 땡겨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20%를 득표하든 100표를 받던 간에, 이 모든 것이 다 우리들 책임인 것이고,민주노동당이 책임져야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민주노동당의 현주소를 보자면, 울산 등 몇개는 '경선'을 치러야 할 정도로 북적대고, 다른 지역은 후보 한명 마련하기도 힘든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에서도 그러더군요. 이게 어디다 내놓을 자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적은 병균은 나중에 발아하기 마련이고, 민주노동당의 신장과 더불어 같이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좌-거시기 정당들이 다 그래서 허물어져 갔던 것입니다.


 


2006년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가, 민주노동당이 전국적으로 뿌리는 내리는 내실있는 정당인가 아닌가를 제 1차적으로 가늠하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2004년에 나오는 민주노동당 각 지역 대표들이 이 점을 염두해 두고, 어렵게 준비해서, 가족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힘든 선거에 다들 나오는데, 목표 자체를 축소시키지 말고, 중-장기적으로 내다 보기 바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100표 받는 후보에까지도, 꼭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어주고, 2004년 총선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름      원시  (2004-03-02 21:53:07, Hit : 157, 추천 : 10)


 


 


제목  


   [노회찬 선대본부장] “선거 기획 잘못되었다.”


 


 


[노회찬 선대본부장] “선거 기획 잘못되었다.”


 


<제언>


-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과 지역구 후보들간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하라


- 비례 대표 후보단 검증 위원회[당 내외] 신속하게 만들라.


-노회찬  민주노동당 선대 본부장은 비례대표를 사퇴하던가, 아니면 선대본부장을 사퇴하던가 둘 중에 하나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민주노동당 선대 본부의 4-15 총선 로드맵을 공개 토론하라


 


(* 나의 주관적 바램은 비례후보 등록 기간 10일 연장이었다. 당규약을 몰라 나의 영역이 이미 아니다)


 


. 우선,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과 지역구 후보들간의 협조체제를 부각하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단>과 <지역구 후보들>을 분리시키는 선거 기획은 진정으로 민주노동당의 4-15총선 방법/노선으로 적절한가? 그렇다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묻고 싶다. 노회찬 선대 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3월 1일 밝은 날 일지: 비례대표선거가 끝날 때까지 선대본이 중심을 잘 잡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앙당이 비례대표 선거운동에 함몰된다면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당원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될 것이다. 선대본 간부들에게 이 기간동안 특히 선대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선대본부장의 이러한 발언은 민주노동당의 선거 정책에 대한 개인적 표현인지, 아니면 민주노동당 전체의 방침인가? 지금 노회찬 선대 본부장 본인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상황에서, 비례대표 선거 운동에 함몰되지 말아야 한다고 발언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전에, 비례대표 후보단과 지역구 선거운동을 대립시키는 듯한 용어 ‘함몰’을 씀으로써, 마치 비례대표 선거가 지역구 선거를 방해하거나 역량을 분산시키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단>은 지역구 선거와 긴밀히 연결되어야 한다. 노동자, 농민, 여성, 환경, 보건의료, 장애, 반-부패 등을 대표하는 민주노동당 비례 대표 후보단은 4월 15일 총선에 나갈 각 지역의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정책적 원조 군대이어야 한다. 또한 이번 4-15 총선 뿐만 아니라, 다가올 2006년 지방자치 단체 선거에서도 각 지역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정책입안에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두번째 비례대표후보단과 지역구 협조관계를 부각시키지 못한 발상의 문제점은,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과정 자체가 민주노동당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선보인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고, 경시하고 있다. 또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단 “드림팀”>은 4-15 지역구 후보들을 직/간접적으로 보조 역할을 하면서 지지유세 등을 할 것이다. 또한 <비례대표 후보단> 선출과정 자체가 민주노동당의 선거운동이다. 1인 2표제 실시로 정당명부제에서 민주노동당이 ‘당’ 후보로서 득표하는데 <비례대표단 선출>은 혁혁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민주노동당 노회찬 선대본부장은 <비례대표후보단>의 중요성 – 지금 당장 민주노동당 선거운동을 선전하는 것과 지역구 후보들과의 협조체제 구축 및 지원-을 간과하고 있다. 이러한 <비례대표후보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사고 하지 않은 채, <비례대표후보단>의 선거를 당내 집안 잔치로 축소시키고 있는 것이다. 노회찬 선대본부장이 설령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도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천이 보고서 참고]


 


이번 3월 1일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 직전까지, 출사표를 게시판에 올린 사람은 7인이었다, 나머지 14명은 출사표조차 올라오지 않았다. 노회찬 선대본부장 출사표는 3월 1일 오후 5시 54분에 올라왔다. 인터넷 왕국, 직접민주주의와 투명성을 자랑하던, 그 지긋지긋한 보수 3당을 비판하던, 민주노동당의 현 주소이다. (* 일부 쪽글에서 당원들에게 추천이나 열심히 하고, 중앙당 비판하지 말라는 무책임하고 비조직적인 발언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은 유감이다.또한 지역구의 희생위에서 비례대표가 산다는 잘못된 견해 - 이는 민주노동당 방침과 위배됨-를 계속 유포하는 것도 유감이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선대본부장은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정당 명부제를 당 노선으로 내 건 민주노동당이 이런 식으로 비례대표후보단을 선출할 수 있는가?


 


첫번째는 선대본부의 기획 자체, 즉 <비례후보단>과 지역구를 대립시키는 무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정당명부제>를 내건 정당으로서 <비례대표단> 준비 자체, 다시말해서 비례대표 후보군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지 않은 것, 그리고 당선권 선출만을 염두해 둔 채, 다양한 후보군들이 참여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한 점 등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세번째, 민주노동당 노회찬 선대본부장의 즉각적인 해명은 없고, 애매하게 <일지> 형식을 취함으로써, 주관적이고 사적인 일기와 <공식적인> 정치행위의 책임있는 평가 사이의 차이를 무시했다는 점이다. 지금 선대본부장의 <사적 일지> 형식 오히려 주관적인 자평과 외부 객관적인 평가와 토론을 혼동할 수 있다.  


 


네번째, <비례 대표 후보단> 선출의 전체 일정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부족했고, 10%냐 15%냐에 따른 비례대표 의석수만을 고려한 채, 당내 후보자들의 경쟁이 이야기거리가 되고, <비례대표 후보단, 드림팀>구축이라는 기획적 아이디어가 없었다.


 


다섯째, 그 결과로, 당내 검증위원회, 그리고 네티즌 공청회와 같은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대-주민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것이다. 오히려 “당직자들에게 비례대표선거에 함몰되지 말라”고 주문함으로써, <비례대표후보단>의 중요성 자체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개인별 후보 선거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 후보들의 정책>이 <민주노동당의 전체 얼굴>이 되도록 당직자들은 ‘조율사’ ‘지휘자’ 역할을 해야 할 때에 비례대표제에 ‘함몰’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선거 기획이다.


 


우선 민주노동당 노회찬 선대본부장의 해명이 있었으면 한다. 지금 <비례대표단 후보> 선출을 민주노동당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기회, 즉 정치적 축제를 만들고자 제안했고, 출사표에 근거한 <질의서>를 만들고 있는 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바로 선대 본부장 자체의 기획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름      원시  (2004-03-02 16:25:25, Hit : 90, 추천 : 9)


 


 


제목  


   노회찬님/ 무상의료 실천할 "비례대표"가 왜 없습니까?


 


 


노회찬 민주노동당 선거 대책 본부장에게 드리는 질문


 


질문 1. 무상의료 실천할 "비례대표"가 왜 없습니까?


 


민주노동당 트레이드 마크 무엇입니까? 2002년 권영길 대표님 어떻게 해서 떴씁니까? 그 민주노동당 무시하고 또 개무시하던 KBS, MBC 방송국들 틈바구니 겨우 비집고 들어가서,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후보 노무현과 당당히 맞서서면서 우리 권영길 대표가 뭣이라고 했습니까?


 


"여러분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행복하십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상의료 실천하겠습니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가는 가난한 서민들 건강 우리가 책임지겠다. 하지 않았습니까 ? 이 말이 사탕발림이었습니까? 한번 해본 소리였습니까? 우리나라 현실이 어떠합니까? 돈이 많은 자와 없는자는 죽어서도 영안실 규모도 다르며 묘지크기도 돌비석 질도 다른 게 현실입니다. 죽은자는 관두고, 산 생명들이라도, 무상의료 체제 되어가지고, 사람 몸가지고 돈벌이하는 제약회사나 병원이 아니라, 사람들 생명을 진정으로 위하는 병원이나 진료소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공장에서 손잘려나가는 노동자계급 위하는 것 아닙니까? 무상의료 실천이 허리 끊어져라 일하고도 병원에 못가보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농민들 위하는 길 아닙니까?


 


왜 무상의료 공약으로 내걸고, 비례대표 후보에서 '의료 담당' 후보가 한명도 나오지 않은 것입니까? 민주노동당 제 1 선거 공약 중에 하나인 '무상의료' 정책 알릴 비례대표단이 왜 없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민주노동당 해명하기 바랍니다. 민주노동당 선대대책 운동 본부장 노회찬님은 마이크 앞으로 나오셔서 해명바랍니다.


 


일의 순서를 이렇게 하겠습니다. 1. 우선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2. 해명 이후에, 비판을 하던가 하겠고, 3. 그 이후 대안을 세우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여러분들, 민주노동당 진짜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민주노동당 정책: 무상의료> 사랑해주십시오. 관심 가져주십시오. 안그러면, 노무현의 거짓 눈물 똑같이 민주노동당원들도 흘리게 되어 있습니다.


 


*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무상의료 비례대표 지금이라도 추천해야 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원시  (2004-03-02 11:04:25, Hit : 115, 추천 : 16)


 


 


제목  


   [천이님] "당신도 비판의 예외가 아닙니다!"


 


 


최병천씨의 "중앙위 결정을 한없이 원망하며"를 읽고 난 소감.


 


부제: 민주노동당!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근시안적으로 정당화하지 말라!


 


천이님은 아시다시피, 민주노동당내 인터넷 매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식 정당명부제와 네덜란드식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정당명부제에 대한 위원회도 민주노동당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중앙위원들을 비롯한 4만 당원들에게 '비례대표제'가 무엇이고, 그 비례대표제(전문성, 직능대표, 소수자 대표, 당 공헌도 등)의 취지에 맞는 투표 방식이 뭔가를 충분히 이해시켰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후에 ‘엿같다’는 욕을 하는 것보다 1000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작업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원들 상대로 교육을 했는데도 중앙위원회가 ‘엿 같은’ 결정을 했다면, 중앙위원회 위원들은 ‘해당 행위’로 다 파면되어야 합니다. 


 


제목을 "당신도 비판의 대상의 예외는 아니다"라고 약간 선정적으로 단 이유는, 이미 천이씨가 쓴 대로 "엿같은" 결과가 나올 줄 알았으며, "조직 선거" "정파선거"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위험성들을 이러한 '반동적'이고 '비-민주적'인 일들을 일이 다 끝나고 나서야 당원들에게 알리는가? 난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최병천씨도 너무 늦었고, 당직자로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1. 이런 것들의 총책임은 누구입니까? 다음 선거에서는 그러지 말자라고 넘어가면 되는 것입니까? 최병천씨가 '다음 선거에서는 그러지 말자'라고 개인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선거 책임자가 나와서 공식적으로 다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최병천씨가 ‘엿 같은’이라는 표현 정도로 하면서 당직자로서 내부비판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틀렸습니까?


 


2. 민주노동당이 여성의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솔직이 인정합시다. 그러한 솔직한 자기 반성없이는 '언 발에 오줌누기'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 언론이나 게시판에는 민주노동당이 진정으로 양성 평등을 실천하다고 선전하고, 여성 정치가 발굴은 소홀히 합니까? (*기술적으로 여성 노동자가 많은, 간호사, 선생님, 공무원, 호혹은 제조업 공장 노동자들은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은 것입니까?)


 


3. 침묵의 카르텔, 멀리 캐나다에서 느꼈습니다. 어찌 된 게 독일식 정당 명부제를 당 방침으로 정한 민주노동당에서 적어도 지역구:비례대표=1;1을 외치는 정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지 않습니까?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분은 나와서 이 점을 해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4. 중앙위원회 결정 '엿같다'고 욕을 하셨는데, 저는 좋습니다. 이미 중앙위원회 기록 보고, 이것은 거의 '짜고 치는 고스톱'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하기 때문에, <후보자 검증 질의서>를 지금 주독-야독의 심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내 정책실이나 다른 부서에서는, 민주노동당 내와 외 인력을 총 동원해서 <검증 위원회>를 신속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5. 중앙위원회 재 소집 가능성은 없습니까? 제가 비례대표제 후보 등록 10일 연장하자고 제안했는데, 이런 것들은 불가능합니까? 비례대표제 후보 등록하는데, 초-중-고 교사도 없고, 변호사 딸랑 1명, 의사, 간호사도 없고, 외교-통일 담당 전문가 한 명 없습니다. 환경/장애인 대표 없습니다. 이게 어디 비례대표 후보라고 내 놓을 수 있습니까? 안 부끄럽습니까? 


 


  선대 본부장은 전혀 비례대표제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까?  이래가지고 KBS, MBC, SBS 앞에 가서 민주노동당 방송 출연해 달라고 데모하겠습니까? 민지네, 깨손, 진보누리 게시판에다 민주노동당을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글들을 올리고 싶겠습니까?  인터넷 담당하고 있는 분들은 이 점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민주노동당은 십자가 지고 KBS, MBC, SBS 앞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사는 정도(正道)가 아닙니까 ?


 


  이런 어처구니없는 작태들이 커져서, 소련 사회주의, 동유럽 사회주의가 자체 붕괴되었던 것입니다. 역사의 작두는 날마다 소리없이 갈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강령 아십니까? “과거 소련 사회주의가 범했던 국가사회주의 체제의 오류를 극복하며……” 형식적인 주기도문이 아니길 바랍니다.


 


<후기>


 


진보누리에 <질의서>를 올렸는데, 내가 쪽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은 아니고 거의 놀아버리는데, '이문옥 선거운동'하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중앙당이나 민주노동당을 비판하면, <아래로부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일반 당원들이나 페이퍼 당원들이여 '회개하라!'는 식으로 문제를 엉뚱하게 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2002년 서울시장 선거 정책제안에도 참여해서 (100개가 넘는 정책 제안을 했으며),  대통령 선거에서, 권영길 당선을 위해서, 권영길 대표가 출연한 모든 테레비 토론회 모니터링을 해서 50개가 넘은 보고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원시를 일부 특정인 선거운동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작태에 (만약에 민주노동당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경우에는)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그리고 이문옥에 대한 비판 역시 (뒷다마가 아닌)  원시만큼 한 사람은 없다는 것도 밝혀둡니다. 비판을 하려면 미리미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최병천씨에게 당신도 비판의 대상의 예외는 아니다>라고 쓴 이유는, 최병천님 개인 탓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당신의 직책과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모든 정보는 인터넷으로 밖에 접할 수 없으며, 인터넷으로 의사소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이님은 민주노동당 관련 인터넷을 다 점검하고 있을 것이며 <아래로부터...그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모든 제안들을 다 읽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과 <생활세계>의 연결자로서 역할을 충분히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다음 내 의견을 다시 밝히겠습니다.


 


 


원시  (2004-03-01 22:06:45, Hit : 77, 추천 : 5)


 


 


제목  


   비례대표 후보 등록 소감 (히딩크 부재론)


 


 


비례대표 후보, 아쉬움이 더 진하고 (히딩크 부재론)


 


2002년 월드컵 한국대표 감독을 맡았던, 히딩크가 맨 먼저 와서 했던 일은 무엇이었는가? 전국을 돌며 실업,대학,프로선수들 게임을 보면서, 베스트 11을 뽑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연고대 축구 인맥이 어느정도 베스트 선발에 장애요인이었는데, 그게 해소되었다는 것이다. 김남일, 송종국, 박지성, 이영표, 최진철 등의 영웅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군 발굴 작업을 보면서, ‘히딩크’ 같은 감독이 민주노동당에 부족하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감독은 직접 그라운드를 누비지 않는다. 포효하는 사자이고, 원숭이 지략을 발휘하고, 화나면 물병이나 그라운드 밖 금에 던지고 하지, 자신이 선수들 축구 못한다고 그라운드에 직접 뛰어들지는 않는다.


 


민주노동당, 히딩크 같은 감독이 없음이 드러난 결과이다.


 


독일식 정당 명부제를 줄기차게 당론으로 제기해온 민주노동당은 솔직하게 반성해야 한다. (지금 바깥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정당명부제팀이나 당원들에게는 할 말 없다.) 민주노총 산하 여러 직능 대표들을 더 발굴하고 (전교조 선생님들, 공무원, 교수 등) 환경,장애인 운동가, 그리고 민주노동당 지지 그룹들 중에 의료, 보건, 법률, 행정 등 직업군에서도 최소한 1인씩은 비례대표 후보로 나왔어야 했다.


 


비례대표 후보는 당선 가능성 (2-3석이든 7-8석이든지 간에)만 있는 특정 후보를 뽑는 과정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단을 자체를 뽑는다는 생각, 그들이 민주노동당 정책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이 아쉽다.


 


그러나 현재 21명으로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드림팀을 짜야한다. 그것은 그냥 주어진 조건이다. 히딩크는 없지만, 드림팀 만들기는 시작되어야 한다. 21명의 후보들, 그들의 얼굴에서 민주노동당 정체성이 또렷하게 형상되도록 해야하겠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제 1차 <질의서>를 만들고 있다. 다른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 


 


 


 


 


 


 


이름      원시  (2004-02-29 17:24:29, Hit : 36, 추천 : 2)


 


 


제목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 기간 10일 연장을 제안한다.


 


 


당원이 5만인데, 어떻게 100명 후보 추천을 못합니까? 이는 민주노동당에서 100명 후보를 선발해서 당원과 잠재적 당원들에게 알려서, 그 중에서 후보들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10일, 적어도 7일은 비례대표 후보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세한 당내 사정은 모르지만, 현재 상황은 그렇습니다.)


 


 


[민지네에서]


 


번호 6612 작성자 원시 작성일 2004-02-29 16:57:56 조회수 4


 


제목      맘이 아픕니다.  추천수 0


 


* 홈페이지 :


 


왜 맘이 아픈가?


 


첫째는, 어떻게 그렇게 목놓아 외치고 외쳤던, 독일식 정당 명부제, 이 제도를 주장하던 민주노동당에서 비례대표제 후보 추천을 마감 하루 놔두고,어떻게 된 것이, 당내 이미 알려진 그 사람들만 추천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5만의 당원들 중에 비례대표가 될 사람들을 발굴해야 할 당직자분들이 미리 미리 준비해서, 자신이 비례대표에 나오면서도, 동시에 다른 당원들 발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안 그러면, 다른 사람들 발굴하지 않으면서 본인만 떡 출사표 써 놓으면 책임 방기 아니냐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 한 분이라도 미친 듯이 5만명 조사해서, 비례대표 후보들 100명을 준비하고 자료들을 공개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일반 당원들이나 시민들이 알아보게요.


 


 


보물찾기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두번째, '당원'님이 쓰신대로, 지금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는 1인 2표제용으로 '당'이 후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무기입니다. 지금 민주노동당이 가진 게 무엇이 있습니까? 그나마 가진 무기라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래 당원님이 쓰신대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문호를 개방하고, 일반 시민들도, 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선출 잔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열린 우리당 대형 체육관 빌려서 할 때, 민주노동당은 학교 소강당 빌려서 할 지라도, 문호는 더욱더 개방시키자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언론 비판을 하면서, 왜 자기모순을 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노출될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지도력을 발휘하십시오. 당원들을 독려해야 할 시기에, 적진에 나아가서 장렬하게 전사함으로써 당원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줘야 할 시기인데, 망만 보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11월, 12월부터 선거구/선거법 개악과 상관없이, 민주노동당에서 비례대표 준비를 착실하게 할 것을 계속해서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의사소통이 어렵습니까? 민주노동당 연관 진보누리, 민지네, 광장 그렇게 민주주의 잘 한다고 소문은 무성한데, 왜 이렇게도 민주노동당 중앙당 사무실은 모로쇠로 일관합니까?


 


 


 


 


 


 


 


이름      원시  (2004-02-26 22:04:55, Hit : 64, 추천 : 7)


 


 


제목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네티즌 검증, 공청회 필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네티즌 검증 공청회 필요


 


부제: 당당한 노출이 아름다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이것은 신문에 나갈 것이고)


 


비공식적 부제: 홀라당 벗었습니다. 골고루 봐주세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민주노동당의 정책과 발전계획을 대변합니다. 직업/직능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증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수 강성 대국의 부패정당들의 협잡으로 오히려 지역구는 늘어나고, ‘전국구’라는 수갑을 채우고 비례대표 숫자는 동결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차떼기 한나라당, 측근비리 10분의 1 열린우리당, 민주당은 계속해서 차떼기-> 지게떼기, 측근비리 11분의 1 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정치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두가지 의미에서 정치개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첫째는,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준비와 선거를 전 당원의 직접민주주의 원리 입각한 정책축제로 만듦으로써,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중요성을 알려야 합니다. 이러한 모델 창출로 2008년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의 실질적 준비를 민주노동당이 앞장 서서 해야 합니다. 독일식 (혹은 네덜란드식 제도)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민주노동당이 한국식으로 먼저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4-15 총선은 1인 2표제이기 때문에, 민주노동당 자체가 후보이기 때문에, 그 민주노동당의 얼굴은 지역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둘 다입니다. 특히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민주노동당 소속 당원들의 얼굴들과 정책을 대변하기 때문에, 그들은 민주노동당의 특성을 또렷하게 부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선거법 개악으로 분위기가 위축된 감도 있고, 지역구 선거 준비로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이유로, 민주노동당을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당원, 혹은 비당원 네티즌들은 공평무사한 입장을 가지고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검증해야 할 것입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그리고 후보들 역시 예비연습을 해 본다는 점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네티즌 공개 검증, 공청회는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법>


우선, 비례대표 후보들 개인 홈페이지가 있으면 더욱 좋고, 없다면 진보누리 및 민지네, 광장 등 협조체제를 만들어서, 비례대표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발굴해서, 네티즌들이 쉽게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 네티즌들의 질의서를 취합해서, 공동 질의서와 개별 질의서를 나눈 다음, 민주노동당 선거 이전에 후보들의 답변을 듣는 자리를 가진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준비는 진보누리 (민지네 등) 운영자들이 책임지도록 한다.


 


기타 다른 실무적인 준비는 제 영역을 넘어서므로 한국에 계신 분들이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사팀을 꾸리는 게 가장 현명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자격 문제도 있고 해서…)


 


< 질의서 사례 제시> 심상정 후보의 ‘출마 이유서 (변=> 이거 고치세요)’를 읽고 드는 질문들을 올리겠습니다.


 


<진행시> 민주노동당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밑바닥에서부터 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벗고 나올 때’ 진한 감동과 재미가 솔솔하리라 믿습니다. 진보는 ‘당당한 노출’이여~


 


 


 


 


이름      원시  (2004-02-25 14:49:18, Hit : 73, 추천 : 6)


 


 


제목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 계산 중단하라!


 


 


2004년 지켜봐주십시오. 한번 밀어주십시오. 민주노동당 후보 뒤에는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밀고 있습니다. 결초보은하는 마음으로 뛰어주십시오. 귀여븐진보, 해학로동당 제작 Dec 2003. 4만 당원의 이름으로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비례/지역구 후보들에게 숙제를 냅니다. 아래 포스터 감상평을 써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꼼꼼히 읽어보고, 당신의 말을 우리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민주노동당 비례대표후보들에게 우선 묻고 싶다. 아니 적어도 4-5만 당원들과 전 국민들은 듣고 싶다. 과연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은 누구이며 왜 국회에 꼭 들어가서 일해야 하는가를. 우리에게는 정리되지 않은 역사, 마음의 부채의 역사가 있다. 열린 우리당 안희정, 신계륜, 김근태, 이부영, 그들이 양복입고 위풍도 당당하게 광주 망월동 묘역을 행진하며 사진도 찍고, 마치 자기들이 80년 광주와 민주화운동의 주역이고 그 정신의 계승자인 것처럼 했다. 그것은 그렇다. 87년 12월 대선까지.그 후로는 그들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며 보고 받은 바 들은 바도 없다. 그 행진의 주도자 신계륜이 최근 2억 5천만 뇌물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것만 봐도, 그 신씨가 개인적으로 부도덕한 것보다는 그러한 썩은 집단 속에서 신계륜 개인이 어떻게 망가져가는가를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는 것이다. 깨끗하다는 신계륜이 그 모양일진대, 그 아래 물들은 어떠하리?


 


민주노동당 1987년 12월 이후, 그리고 삭풍에 고개 숙인 90년대를 거쳐 그 동안 한국의 실질적 민주주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또 지역구 출마자들에게 묻고 싶다. 이 아래 포스터를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지금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정 맥빠지고 김빠진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째는, 정개협 선거법을 보수 강성 대국 당들인 민주/자민/한나라/열린 우리당이 개악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맞장구치면서 지역구 의원 수 동결이 마치 국민의 뜻인 양 호도해 버린 신문 테레비도 선거법 개악에 한 몫했다. 두번째는, 민주노동당 자체 내에서 비례대표 후보 선출이 가지는 의미를 축소하거나 준비를 소홀히 하고 있다. 특히 4만 당원의 정치적 축제와 통일성을 높이는 과정이 되어야 할 비례대표 후보 선출 과정이 아직도 불투명하고 흐릿하고 촛점이 없이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과정은 우선, 민주노동당 구성원들을 분류해서, 그 직업/직능/계급/계층별로 대표를 1, 2, 3, 4, 5, 6 으로 뽑아야 한다. 남성 여성 분류는 이미 홀/짝으로 끝났기 때문에, 민주노동당을 구성하는 당원들의 자기 이해를 명료하게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표로 선출되어야 한다.이것이 첫번째 원칙이다. 


 


두번째는, 민주노동당이 전국적 대중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그 발전노선을 현실화시킬 인물들, 다시 말해서 2000년 이후 민주노동당이 저 보수 강성 대국 동네 깡패정당들과 차이점이라고 외쳐온, '정책' 정당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직업/직능별로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 지금 중요한 것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숫자가 몇명 안정권인가 계산기 튕길 때가 아니다. 지금 4만 당원들은 누가 민주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되어야 하는가, 아무도 아무것도 모른다. 뭐라고? 단병호씨가 있다고? 심상정씨가 준비되었다고, 이문옥씨면 된다고? 또 전농의 대표도 있다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더군다나 국민들은 그들이 어떻게 무엇을 했는가를 자세히 모른다는 것이다. 테레비에 비쳐진 피상적인 띠두르는 모습, 구속되는 장면, 서울시장 선거 출마한 것, 이런 모습을 뛰어넘어서, 이제 그들이 4천 7백만 국민들의 살림과 행복을 책임질 구체적인 의정능력이 무엇인가를 우선 4만의 당원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1인 2표제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당도 후보라고 자신있게 선거운동할 것 아닌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 적어도 20-30명 명단을 신속하게 공개하라 !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왜 국회에 들어가야 하는가를 공개 토론하라 !


4만의 당원들이 비례대표 후보들을 검증할 토론의 장을 즉시 만들어라 !


 


지금 개망니 빤스가 되어 버린 선거법 그늘 아래서 호젓이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제 당선 안정권 숫자 하염없이 헤아릴 때가 아니다. 자기가 미는 사람 당선시키는 운동에 골몰할 때가 아니다. 민주노동당 전체 비례대표 후보를 전 4만의 당원의 힘으로 뽑는 과정을 만들고, 이는 이미 4-15 총선의 전반전임을 깨달아야 한다. 2-3명 안정권이니까, 이문옥이냐 단병호냐 저울질 하고 민주노총 한명 더 넣느냐 전농 후보할 것이냐, 이런 제살 깎아 먹이기식은 아니다. 우리의 길이 아니다.


 


다시 우리는 물어야 한다. 왜 국회에 들어가려 하는가를, 왜 우리는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는 표어를 되새김질해야 하는가를 !


 


 


 


 


 


 


 


 


이름      원시  (2004-02-04 10:19:36, Hit : 57, 추천 : 5)


 


 


제목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진성당원 앞에 '홀라당 벗어야' !


 


 


[의견2] 민주노동당 비례대표제, “진성당원 패션쇼” 무대서다 !


 


거리거리 입소문이 중요하다. “싱싱 떡잎, 싹수있는 정당, 민주노동당, 그 놈은 다르다” 이런 소리가 거리 거리 소리소문없이 퍼져야 한다. 


 


우선,  “느그들도 다 똑같아, 그 놈이 그 놈이지” 이런 소문 깨기 위해서는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이런 말이 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민주노동당의 4년간 실천을 통해 축적된 당의 색채를 드러낼 수 있는 비례대표를 전 당원의 직접참여로 뽑아내야 한다. 민주노동당이 목놓아 부른 독일식 정당 명부제 (1인 2표제 투표에, 전체의원수 빼기 지역구 당선자 숫자 = 비례대표 숫자), 혹은 정개협이 발표한 지역구:직능비례대표제=2:1 안을 실제로 준비했다는 것을 민주노동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아직도 유권자들이 1인 2표제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민주노동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들 = “민주노동당 대표”의 중요한 구성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느그들도 다 똑같아, 너희들도 국회 들어가면 썩는 거 아냐, 경운기 떼기할 넘들 아냐?” 이런 식 정치불신/공작이 충분히 예상된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경운기, 지게, 트럭떼기, 배떼기” 하는 넘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국민심판을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비례대표로써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노동당 비례 대표제 준비와 그 선출은 민주노동당 지도력과 당의 통일력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계기로 되어야 한다.


 


실제로 언론에 간간히 민주노동당의 강점이 노출되고 있다. 그 이름하여 ‘진성 당원제’, 이제 그 진성 당원제의 실제 모양새를 옷맵씨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차례가 오고 있다. ‘진성 당원제 패션쇼’ 무대가 긴장감있게 기대된다는 것이다. 들려오는 소리가 무슨 정파간 ‘안배’ ‘고려’ ‘배려’ ‘숙고’ ‘장고’, 이런 단어들이 너무 많으면, 실제 패션쇼에 볼거리 없을 수 있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나서는 후보들, 옷 벗고, 4만의 당원들 앞에 나서서 패션쇼 기준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초가집에 기거하면서 아는 사람들 끼리끼리 그 사람들 등에 업고 나서면 100점 받을 것, 국민들 앞에서 40점 받고 패션쇼 파리 날린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역시, 이런 국민들이 ‘야 볼 것 있다’고 탄성 자아낼 비례대표제 후보 선출 무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4만의 당원이 다 같이 참가하는 매스게임을 안무하지 못하면, 그 지도력과 전체 당의 유기적 통일성은 상당히 떨어질 것이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민주노동당, 이제 4년간 준비한 보따리, 그리고 그 옷맵씨를 준비된 것 만큼 성실하게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때다. 그 첫 관문이 예비내각을 염두해둔 비례대표제 선출이다.


 


4만의 진성당원이 비례대표제의 주인공이자 심사원들이다. 진성당원 패션쇼가 기대된다. 후보들은 다 탈의실로 가서 맨 몸으로 그 패션쇼를 준비할 때다.


 


 


 


이름      원시  (2003-12-09 17:29:44, Hit : 47, 추천 : 6)


 


 


제목  


   [논평]정개협 비례대표 100명 제안 - 아직 배고프다.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정개협)의 100명 비례대표제, 정당명부제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독일식 정당명부제 (민주노동당이 10% 득표율을 보이면, 300명이 국회의원수일 경우, 30명이 민주노동당 몫이 된다. 그 중에 지역에서 당선된 숫자는 그대로 지역구 의원수가 되고, 나머지 비례대표제는 30 빼기 지역구 의원수이다. 만약 지역구가 0명이더라도, 30명이 의원이 되는 것이다)는 아니다. 그래서 아직 배고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산술적으로 지역구:비례대표 = 1:1, 즉 150:150 도 아니다. 그래서 또 배고프다. 이렇게 배고플때, 자민련, 민주당, 한나라당은 자기 밥그릇 뺏어간다고 난리가 아니다. 50년동안 그렇게 해처먹었으면 (독점했으면) 이제는 갈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철밥그릇 쥐고 싶다는 것이다. 히띵꾸, 니가 나서라 !! 저들에게 어퍼컷을 날려라 !!


 


 


 


민주노동당은 행동개시해야 합니다.


 


자민련, 한나라당, 민주당을 압박해야 합니다. 모든 범국민정치 개혁 협의회 단체, 개인들과 더불어 저들을 압박해야 합니다. 특히 민주노동당이 직접적인 자기 이해 당사자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선도적이고 끈질기게 압박축구를 해야 합니다. 성명서 발표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독일식 정당 명부제가 무엇인지도 잘 모릅니다. 이번 기회는 선거구 제도와 국회 혁신의 첫출발점이기 때문에, 전반전에서 기가 꺾여서는 곤란합니다. 지금 검찰에서 계속해서 '정치 자금' 비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그 비리 '복부'를 히띵꾸처럼 강타해야 합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지도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창의적 실천이 필요하고, 국회 지붕 위에라도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린 피스 부대 없나?  


 


 


 


 


   


 


 


이름      원시  (2003-12-09 18:09:59, Hit : 95, 추천 : 6)


 


 


제목  


   효리가 정당명부제를 만났을 때


 


 


 


 


효리도 투표한다면서요? 중앙 선관위에서 효리 양을 모델로 기용해서, 2004년 총선 투표 참여 캠페인하면 될 것 같군요. 그럼 효리 양이 나와서 2000년 총선과 달라진 2004년 총선을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이 국민들이 아직 제대로 모르는 독일식 정당 명부제에 무슨 환장이라도 하는 것처럼, 어떻게 소수 정당 1석이라도 얻어볼까 하는 개거지같은 심보로다가 독일식 독일식 하고 자빠진 것으로 '욕'을 할 수도 있다. 문제는 독일식 정당 명부제나 지역구:비례대표제=1:1 비율을 주장하는 것이, 과연 직접 민주주의, 그리고 한국의 민주주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가, 그리고 현재 지역주의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가를 알려야 하고 이 두가지가 척도가 되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김윤철선생이 밝힌 3가지 정당성, 사표의 합리적 방지 및 구제책이다, 그리고 정책 정당을 보고 투표할 수 있는 게 정당명부제 1인 2표제에 근거한 비례대표제이다, 세번째 현재의 지역주의 구도를 깨뜨릴 수 있다.


 


문제는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과 몇개 신문사 사설들의 집단 난동에 가까운 정당명부제 1인 2표제, 지역구:비례대표제 비율 조정에 대한 반대이다. 첫번째는 지역구 의원 수 줄이는 것이 직접 민주주의 제도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우선 그들이 진정으로 직접민주주의 주장하려면, '소환제도 -recalling'나 똑바로 도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역구:비례대표제 = 1:1 비율 조정만 강조했지, 정당 명부제 1인 2표제를 함으로써 정당 정책에 투표하는 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인물과 정강 정책 둘을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선택의 합리적 다양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직접 민주주의에 보다더 근접한 제도가 바로 정당명부제 1인 2표제 비례대표제이다.


 


두번째, 비례대표제 의원 숫자 늘리면, 돈많은 사람, 정치 후원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득실득실 (문화일보 사설 주장)할 것 아닌가? 민주노동당에서는 '정책 전문가', 각 직업 직능별 전문가, 계급 계층별 대표들이 비례대표제 후보로 발탁되고, 중요한 것은, 전 진성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인해서 그 비례대표제 후보들이 선택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비례 대표제 후보들에 대한 공개적 비판, 인사 청문회 실시, 전 당원들이 직접 나서서 뽑는 직접 투표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 원리에 부합한 것이며, 정책 전문가 집단들이 입법기관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국민들의 공적인 행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


 


세번째, 한나라당에서 정개협 논의가 청와대-열린우리당-정개협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그랬는데, 왜 민주노동당은 빼는 것인가?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이 정개협의 정치개혁안을 반대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안되며,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이 정개협의 개혁안 수용발표하면 '불륜'인가? 한나라당은 말마다 청와대 음모론을 주장하는데, 그런 근거없는 소리 하려면 민주노동당-청와대 커넥션을 주장하기 바란다. 한나라당과 일부 몰지각한 신문사설 쓰는 양반들은 민주노동당에서 세계 각국을 돌면서 민주주의 원리를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나은 '독일식 정당 명부제'를 연구해서 발표한 사실, 공부 많이 한 정당이 바로 민주노동당이라는 사실을 겸허히 인정하기 바란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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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 구름은 달을 보좌하는 역할같지만 정작에 뽐을 내는 건 구름이다. 
어느 누가 오밤에 색감을 부여하겠는가. 
이제 가자. 
집으로.
골목은 인도 카렐라 고추 요리로 부산하다.

Comments
Nakjung Kim Sung Min Baik/ 오늘밤은 노동당 페이스북 폐쇄방 악동 백성민 예수님의 형제자매의 죄를 사하라...저 달 위의 둥근 둥근 보드라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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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어디 떠있는 달인가요?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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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집으로 가는 길에...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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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퇴근길인가요?
한가지 원시당원께 묻고싶네요
요즘 당내에서

자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시던데
언떤 계기가 있었나요
전에는 관망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중립적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하셨던것 같은데
제가 잘못 생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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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전 2002년 이후로 관망한 적은 없었는데요. ㅎㅎ '관망' 이나 '중립'이라는 표현을 쓰신 건 아마 이유는 있을 것인데요, 그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노동당 등 안에 현존하는 의견그룹들과는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그런 시각이나 내용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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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요즘은 아니고, 노동당, 그리고 그 직전 진보신당에 대해서는 아마 2012년 총선-대선 거치면서 , 치명적인 '위기들' 내용이 있어서, 즉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당으로서 기능 유지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글들을 당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후 2년간 상황이 더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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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3yEdited
Byoung Yong Ahn 원시 그럼 예전에는 소위 독자노선을 가지고 계시다가
진보재편에 힘을 실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셨나요

바뀐 결정적인 계기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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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원시 일부에서는 사회주의를 버리고
신자유주의나 사민주의 세력과
연합하는것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비판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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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하나씩 답변드립니다. 
1. 원시는 독자 노선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2000년 이후 보수-리버럴-범좌파(진보) 3 세력의 경쟁이, 제도권에서 이뤄진 경우는, 보수와 리버럴(민주당)이 아닌 진보적 가치들과 이념들을 공유하는 세력은, 프로야구 리그처럼 한 '정당' 안에서 활동할 수 있고, 그 안에서 '규칙'과 '심판'을 두고, 경쟁-협력-승부를 가리면서, 보다더 나은 좌익 내용과 진보적 가치들을 생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도권 영역과 비공식 시민사회 영역을 아우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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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2. 질문하신. 2010-2011년 독자냐 통합이냐는, 당시 여러차례 밝혔듯이, 순수독자 순수통합은 있을 수 없다. how 어떠한 '통합'을 고민하자는 게 제입장이었고, 그 차이를 두고서, 노회찬-심상정과 의견이 달랐던 것입니다. 

제 입장은 2016년~2017년까지 장기적 관점을 두고, 점진적 통합을 위한 실제적인 '아래로부터 신뢰구축을 통한' 전 국 적인 정당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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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소결 : 따라서, 질문하신 것. 제 의견이 바뀌었는가? 바뀐 것은 거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직접 속한 의견그룹이나 정치조직이 없기 때문에, 당시 던져진 '질문' 속에서 제가 답하고 행동해야 하기에, 아마도 제 질문과 답변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2012년 통합진보당은 내분이 일어날 것이고, 계파정치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견했고, 노회찬 역시 총선 이후에 탈당할 것이라는 것도 이미 진보신당 당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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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3. 지금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 야당인 민주당이 최악 무능의 상황, 실력있는 진보를 열망하는 대중들의 요구가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포기하는가? 아닙니다. 사회주의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이념의 현실화' 이념의 정책화 정치화가 이뤄지는 것이니까요. 


통합 정당 리그에서는, <정치조직>이 독립된 '정당 내 정당'으로서 자기 지위를 갖습니다. 

따라서, 정의가 애매하지만, 뜻도 모호하긴 하지만, 자본주의 생산 유통 소비 과정을 새로운 것들로 만들려는 사회주의 노력은 통합 정당 리그에서도 적극적으로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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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진보재편이 돌부리에 걸렸습니다
저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것 걑습니다
혹시 원시당원님도

탈당까지 고려하시는지요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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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저도 그렇게 만들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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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4. 정의당 내, 9.4 당대회 결정 사항을 어기고 탈당한 노회찬 심상정과 정치를 같이 할 수 있는가? 

이것은 2011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의 통합 논의에서도, 제가 8가지, 10가지 선행 조건들을 제시했는데요, 그 중에 진보정당 구, 현 지도자들의 자기 반성문과 성찰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이 하라니깐, 억지춘향이 되라는 것이 아니라, 우러나와서 진정한 사과와 성찰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홍세화와 노회찬의 정치적 화해가 필요하다고 2013년에 썼는데, 지금도 유효합니다. 

앞으로 서로 당을 같이 하지 않더라도, 정치적 화해는 필요하고, 일단락 지어야한다고 봅니다. 

노회찬, 심상정의 정치적 반성을 전제한다면, 정당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과 같이 노심의 리더십을 무한정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노동당이나 구 진보신당에서, 2008년~2009년에 제가 노회찬 심상정 주도 정당화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들을 많이 올렸는데, 그 당시 정치조직들과 의견그룹들이 제대로 이 문제를인식하지 못하고, 2010년 지방선거 심상정 사퇴 이후로 ' 소잃고 외양간 고쳤다'고 봅니다. 

정당 내 정당을 인정한 상태, 혹은 정치조직의 독립성을 인정해야 하고, 정당 간, 프로야구 팀간, 외교 diplomatic relationship 이런 것도 해야 하겠습니다. 노회찬 심상정 세력에 대해서도 외교적으로 대하라는 것입니다. 증오, 분노, 감정적 앙금, 실망, 존경, 이런 단어들은 우선 뒤로 하고, 소나기 피하는 처마 밑에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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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5. 정의당 안에,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천호선, 유시민 노항래 등의 참여계와 같은 정당을 할 수 있는가? 

- 이것은 정의당내부에서 구 참여계의 '정책'과 정치활동이 지난 3년간 어느정도 변했는가?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가 조사한 정의당의 정책과 참여계의 정치활동은, 일단 참여계는 정책생산에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이 간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책은 구진보신당 연구원과 상근자들이 정의당 정책을 대부분 맡고 있습니다. 


지역에 구 참여계 당원들의 경우, 전체적으로 사민주의적 정책들에 동감을 표시하는 정도이고, 유시민의 경우는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개혁에서는, 자기가 해온 일도 있고 해서 그런지, 아직도 '자본주의적 시장'에 대한 이중적 입장, 아주 인도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자본주의'를 욕하기도 하지만, 연금 보건 정책에서는 자본주의 시장의 효율성을 지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정책 일관성 문제는 분명 존재하고 있고, 아직 미해결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의당내 구 참여계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우리가 '정책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정치적 능력과 정치기획력과 실천력이 있다면, 정의당 내부에 구 참여계가 있다는 것으로만도, 통합 정당 리그를 만들 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반칙하지 않고, 유시민-천호선-노항래로 대표되는 '진보적인 리버럴 progressive liberal, 혹은 liberal progressive 리버럴 진보세력", 그들과 경쟁하면서 토론하면서 공존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들의 신-자유주의적 정책들은 '비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토론하면서 설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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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전 개인적으로, 녹색당이 현재 '통합 진보 리그'로 들어오는 것을 찬성하고 앞으로도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녹색당이 정당으로서 자기정체성 확보를 위해서 당분간 같이 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한국 정치 지형은, 좌파당과 녹색당이 나뉘어 있는 독일의 '의원내각제와 독일식 혼합형 비례대표제'와는 다릅니다. 만약 선거제도와 정당법이 달라진다면, 복수의 진보정당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한국 선거제도와 정당법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면서, 정치적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가? 우리의 지혜 힘에 달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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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최근 정의당의 임금피크제를 대하는
의견은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정책이나 노동정책에

대해서는 확실한 대한을
제시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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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임금피크제와 관련된 주제는 소득분배 문제입니다. 우리 좌파가 소득 분배, 특히 '노동' 분배 = 주급, 월급, 연봉 등을 다룰 때는, 노동생산성과 실질소득증가율과의 관계, 그리고 총소득 중에 '노동'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 요새는 자산소득이 '노동소득'을 잡아먹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특히 '노동' 소득 비율이 증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소득' 문제, 분배의 정치학을 짜야합니다. 

제가 민주노동당 노동당 시절에는, 이런 '소득' = 직장과 관련
된...이 아니라, 한국정치에서 공백이었던 '세금' = 이것은 분배가 아닌 '재분배', 영역입니다. 여기서부터 '좌파' 정치를 시작한 것인데, 이는 지난 40년간 보수 , 김대중 김영삼도 손대지 못한 '세금 \재분배' 영역이었기 때문에, 

정치적 기획에서 비록 모든 정치의 기본, 미국 공화당 민주당 단골 주제 "세금 낮춘다, 깎아준다" 아니다 "세금 누진세로 해야한다" 등..이 주제를 한국 민주노동당이 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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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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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안병용 님께서 제기한 '임금 피크제'관련된 분배 주제는, 세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정치적 주제입니다. 왜 그러냐면, 한국의 '노동시장' 벽, 장벽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각종 '테스트, 시험들'을 보지 않습니까? 


노동자들이 '공기업에 다니면 벼슬하는 줄로 자기 정체성을 삼습니다" =이게 선발된 엘리트 노동자 제도인데, 한국 시민사회에서는 플래카드 걸고 '과거 시험에 합격한' 것처럼 ...약간 과장하면 그렇습니다. 

사기업도 그렇고, 공기업도, 공무원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날, 직종 간 임금격차와 소득분배에 대해서 정치적 기획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건 한국 시민사회의 아주 중요한 특성이자,한국 자본주의 계급관계와 지배구조의 특질입니다. 

따라서, 직종간 소득 문제는, 저번 통상임금 대법원 논쟁에서도 한번 부각되었지만, 보다더 구체적인 조사에 기초해서, 다양한 정치적 전술들을 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소득, 노동소득 직종간 차별 타파 주제는, 2008년 진보신당 창당부터 당게시판에 적어왔는데, 연구소나 정책실에서 정치기획으로 만들지는 못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로 정치조직이나 의견그룹들이 밤새고 토론하고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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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노동 소득, 분배를 어떻게 좌파정치화를 시킬 것인가? 에 대한 주제는, 제가 블로그에 올려놨으니까, 한번 보시길...

http://bit.ly/1M0SE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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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긴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공유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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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ung Yong Ahn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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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통합정당 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이조전랑> 인사권입니다. 

이 주제는 1) 통합진보당 정책연구소 강화, 실력있는 연구원 확보- 연구독립성 보장 => 대중정치가 육성 컨설팅 확립

2) 인사권 조직의 독립화, 당 바깥 사람들 <평가단> 구성 및 활동 

인사권 조직을 정당 안에 만들어, 모든 당 간부의 정치적 성과들을 평가해야 합니다. 월별, 계절별, 년도별...

3) 진보적 대중 지도자들을 각 세대별로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합의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정치학교 프로그램을 운여애야 합니다. 

노동조합이 아닌 '정당'에 걸맞는, 입법, 행정, 사법, 언론 등 정치 권력들에 개입하고 바꿔낼 정당인들을 길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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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Byoung Yong Ahn/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몇 가지 소견을 적었습니다. 

그리고님 덕분에, 제 견해가 '중립적' '관망적' 이라는 ... 그렇게 해석되고 있다는, 일부겠지만요^^ 그런 현실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대화해야겠습니다. ㅎㅎ 우선 여기까지 적고, 또 ~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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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in Baik 헉 용서하소서 저도 어제밤 붉은달에 가슴이 울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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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Sung Min Baik, 용서는Jinhee Kim 님에게 짜장 곱배기와 탕수육, 그리고 딸기 아이스크림을 사주시면서 구하시길... 용서는 물질이여~ 백성민 악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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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Min Baik 냅 고고씽 하겠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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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Kim ㅎㅎㅎㅎ 드디어 만날수 있겠네요. 1/n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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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Sung Min Baik 성민님의 회개의 메뉴는 탕수육, 삼선 간짜장, 그리고 딸기 아이스크림입니다. 후식으로. 맛없거나 성의가 부족하면, 다음 '화해의 메뉴'로 노량진 수산시장 싱싱 회 4사발로 하겠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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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Jinhee Kim/ 님 Sung Min Baik님은 악동 이미지인데...관상 자체가 그렇사옵니다. 정치적 견해는 별도로, 저런 악동 이미지는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많습니다. 아무튼 백성민님께서 나경채 대표사퇴에 혁혁한 공헌을 ^^ 하셨으나, 

제가 볼 때는, 이번 6개월 동안 노동당 내부 정치에서, 가장 큰 수혜자는 나경채 대표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일 좀 끝내고, 다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나경채 대표를 비롯해서 전 당내 정치인들과는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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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Kim 원시 동의하며 어떤 면에선 그렇게 하고자 노력했던 1인으로.. Sung Min Baik 동지와 밥은 기필코 먹겠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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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공동체 구성원 없으면 의미가 없다. 노동 이후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한국 프로야구도 마찬가지이다.

야구 선수단, 구단, 팬들이 다 같이 만들어 나가는 동네 놀이 행사가 야구이기 때문이다.


야구 감독 코치와 선수들 사이 갈등과 이견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 역시 한국 민주주의 수준과 그 문화에

걸맞아야 한다. 임창용과 김기태 감독 사이에 '투수 운용'을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김기태 감독은 임창용의 의견 제시를 '항명'과 '불복종'으로 해석했고, 이를 징계했다. 임창용은 김기태 감독의 투수 운용이 잘못되었다는 지적한 것은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의 본질과 출발점은 아주 구체적인 '투수 운용'이었다. 팀 승리라는 목표라는 관점에서 '투수 운용'이라는 주제는 열띤 공방이 필요하다. 야구 팬들, 감독 코치, 선수단, 야구 해설가 전문가들에게 흥미로운 토론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런데 김기태 감독은 이런 '열린 토론 주제'를 '선수가 감독 말을 듣지 않는다. 복종하지 않았다'는 상명하달 주제로 좁게 해석해버렸다. 야구 팬들이 김기태 감독 퇴진운동까지 벌이게 된 원인은 김기태 감독의 이러한 독단적인 폐쇄적인 야구단 운영에서 비롯된다.


김기태 감독과 타이거스 기아구단에서 임창용을 독단적으로 방출한 이후, 호랑이 야구팬들과 타팀 팬들이 격렬히 항의하고 비판하는 이유는 김기태 감독이 선수단과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는 방식이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민주적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번 임창용 방출 사건과 팬들의 저항, 야구와 민주적 소통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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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899958_22663.html

임창용 방출 후폭풍…KIA에 '섭섭' 팬들에 '감사'


이명노 기사입력 2018-10-26 20:42  -

임창용 KIA 방출

◀ 앵커 ▶ 


KIA 구단이 베테랑 투수 임창용을 방출하기로 한 뒤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임창용 선수의 심경은 어떨까요?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창용은 올해 5승 5패 4홀드 4세이브 평균 자책점 5.42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선발 불펜 마무리를 오간 성적으로는 준수한데다 KIA의 막판 와일드카드 경쟁에도 나름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나자 KIA는 임창용을 '전력 외'로 분류했습니다. 


[임창용] 

"좀 섭섭했죠. 아직 더 할 수 있는데…어떻게든 저는 KIA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좀…(아쉽죠.)" 


방출의 표면적인 이유는 '세대교체'. 


임창용의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해 자유롭게 풀어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때부터 임창용과 KIA의 결별은 예상됐습니다. 


6월 7일 kt전 이후, 갑작스런 1군 엔트리 말소. 


당시 마운드 운용과 보직을 두고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은 겁니다. 


"조금 불만이 있었던 걸 제가 표출한 게 기분이 안 좋으셨던 것 같아요. 아쉽진 않아요. 하고 싶은 말 했고…" 


한 달 뒤 코칭스태프는 임창용에게 원하던 선발 보직을 줬지만, 동행은 길지 않았습니다. 


일부 성난 팬들은 감독과 단장의 퇴출을 요구하며 팬 감사 이벤트가 열리는 내일 오전 항의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창용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도 감정적인 대응은 원치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저를 아껴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팬들이 있어서…(지금은) 너무 부담되게끔 크게 일이 벌어진 것 같아요. 구단의 뜻에 따라줬으면 좋겠어요."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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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jung Kim

July 17, 2013 at 10:28 PM · 


어제 당원이라디오 인터뷰 끝나고, 한 지역 대의원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분께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의 핵심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본 메모입니다. 


- 당명칭이나 조직통합보다 더 중요한 사안.


 ...


1. 차세대 10대 20대 후속세대의 활동 지속을 위해서



1) 선배 세대의 임무는 최소한 80년대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의 철학적 가치들을 담은 교육 내용들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 한국 대학과 바깥 좌파 연구자들의 연대 필요성, 좌파 정치대학과 강좌 필요. 현대 인문학 열풍에 부합하는 좌파 학교 필수적이다.



2) 정치적 활동 공간으로서 정당의 지속과 유지는 필수적이다.



3) 당내 청년 단체의 독립화가 필요하다. 당원으로서 종속성과 청년당으로서 독립성이 필요하다. 청년당의 경우 당원이 아니더라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개방성이 필요하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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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은 지식생산자이다.

사회현실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누가 만드는가?

사회적 실천을 기록하고 평가하고 분류하고 개념화한다. 

지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사회적’ 지식이란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실천하고 목적을 달성하고 평가하는데 쓰인다. 

정당은 이러한 사회적 실천 주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 단위, 행위자이다. 

정당은 정치권력 쟁취를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지식의 생산이라는 측면에서도 이해해야 한다.

(2017.july 24)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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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 선출방식

전국위원 교육 내용

전국위원의 당내 역할

2009.03.23 03:26

[질문] 도봉 아도니스75/ 전명훈님에게 -

원시 조회 수 383 댓글 6 ?

◆긴급-‘노회찬일병’구하기 전에‘전명훈 이병’부텀 구해주셔요! [7] 아도니스75 2009-03-22


야구보고 자다 일어났더니, 위와 같은 글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당내 선거는 자세한 것은 잘 모르나,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지 사정도 모른 것도 많고, 적은 인력으로 일을 하다보니, 불가피해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1] 아도니스75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니, 전국위원을 선출하는데, [도봉구] 지역소속인데, [노원],[성북],[강북] 지역 소속 후보들과 경쟁을 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봉구] 당원이 140명이고, [노원],[성북]이 각각 240명 당원이라고 하셨죠? (도봉구에서 2명이 전국위원 후보로 나와서 경쟁하는 것은 괜찮지만요)


서울도 지역구별로 당원 숫자 크기가 차이가 있군요. 그렇다면 전국위원 선거할 때, 비율을 기계적으로 정하지 말고, 지역과 당원 활동력을 면밀히 조사해서, 탄력적으로 전국위원을 선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당원이 2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10명인 A 구와,

당원이 10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B 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원이 50명이지만,   실제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은 당원 숫자가 20명인 C 구도 있을 수 있고요.



[요청사항] 올려주신 대박난 동영상은, 현지 사정상, daum, naver등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youtube 유투브로 올려주실 수 있는가요? 아니 꼭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마 한국도 유튜브를 많이 쓸 것 같은데요? 대박났다고 하던데, 다음, 네이버 동영상은 전 볼 수가 없습니다. (1분짜리 1시간 걸림/ 버퍼링 때문에) 

www.youtube.com 


암튼 잼있는 광고글 잘 보았습니다. 









 Prev 원시님께, 드뎌 유투브에 동영상 올리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네덜란드 며느리 디아나 "심상정씨 찍어주세요"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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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전명훈 2.00.00 00:00

제가 낮에는 일하는 관계로 구체적인 답변은 퇴근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ㅡㅡ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현재 진보신당의 전국위원 선출방식은, 서울 지역할당 전국위원의 경우 몇 개의 당원협의회를 묶어 여러 명을 뽑는 중선거구제 방식입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때 도입된 중선거구제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지난 1차 당대회 결정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 북부권은 강북,노원,도봉,성북의 4개구에서 모두 4명의 전국위원(여성명부 2명, 일반명부 2명)을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명부 2명을 뽑는데 노원,도봉,성북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로 유기적 팀워크가 좋으냐 여부에 따라 선거제도를 변경하는 문제는 당내에서 추후 논의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2. 제가 유투브는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다음과 네이버의 버퍼링이 잘 안되고 있다니 잘 몰랐던 점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유투브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다음과 네이버 동영상이 해외에서 접속할 경우 버퍼링이 잘 안된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원시 2.00.00 00:00

아도니스75/ 설명 감사합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에 더 고민해야할 주제같습니다. 유투브는...그냥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죄송"할 필요는 없고요. 재미있을 거 같아서 동영상 눌렀더니 안 나와서 말씀드린 거예요.

 댓글



아도니스75 2.00.00 00:00

유투브 한국 홈페이지 '동영상 올리기'가 안 됩니다. 하루종일 '현재 사용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하세요.'라고 나오네요~ 혹시 올리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



원시 2.00.00 00:00


아 그 잼있다는 동영상을 봐야하는데... 아노니스75 힘내세요... 음...제 서울 주소지가 북한산 인수봉으로 해놓고 왔는데... 도봉 화이팅~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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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꽃은 "당 대표가 꼭 해야 할 일은, 지역위원장(사무총장)과 매일 매일 그 지역에 대한 현안들을 놓고 직접 심도깊은 대화"

정책의 기원과 정치행위의 근본이다.


2009.07.17 19:07

심상정 트위터 51점 + 노회찬 대표가 꼭 했으면 하는 것

원시 조회 수 666 댓글 2 ?


[서울신문] 노회찬, 심상정 "트위터로 국민과 실시간 소통"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clipping&no=3043


[유튜브 펌] 철의 여인 심상정! 트위터의 수다에 빠지다~~~ [6] 새벽별 2009-07-17


1. 첫 소감


별로 참신해 보이거나, 창의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댓글 단 당원들 의견들도 썩 (왜 당원들과의 의사소통은 먼저 하지 않느냐는 불만이 많고, 트위터가 가지는 대국민 대화의 제약성에 대한 지적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긍정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안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요?  굳이 점수로 표기하자면 100점 중에, 51점 주고 싶습니다.

트위터 한 1년 해보시고, 평가서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 트위터는 하더라도, 당 대표가 꼭 했으면 하는 것은? 


[당원이 라디오]는 실험방송일 뿐입니다. 생계가 있는 새로운 데모 연구회 카페 회원들이 지속적으로는 방송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데다 아직도 홈페이지가 정비되지 않고, 또 당내 미디어 담당자들 (인터넷 tv, 인터넷 라디오, 홈페이지 뉴스 제작 등)이 채용되지 않은 관계로,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의 정치활동 방식을 실험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보신당은 고정된 정당이 아니라, 또 10년된 정당이 아니라, 초기 창당과정에 있는 초짜 노란띠 정당입니다. 그렇다면, 당 대표가 꼭 해야 할 일은, 지역위원장(사무총장)과 매일 매일 그 지역에 대한 현안들을 놓고 직접 심도깊은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런 대화가 당 홈페이지에서 여러가지 매체로 (인터넷 tv , 라디오, 뉴스판 등) 등장했으면 합니다. 왜 당 대표가 각종 강연회만 하고 다녀야 합니까? "별이 안 빛나는 밤에" 라디오 진행자처럼, 당원 1인이라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면, 1년 365개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면, 그것 자체가 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이 아닐까요?


흔해빠져서 식상해버린 단어 "소통"

당내 불통전화선부터 수리했으면 합니다.



(영화, 라디오스타, 한 주민이 동네 라디오 방송에 나와 자기 사연을 이야기하다. 희로애락을 주민들과 소통하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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